[오피셜] 황대헌 측 "'린샤오쥔 사건', 허위사실 포함"…나무위키 문서 4월16일까지 임시조치→입장 발표 임박했나 작성일 03-2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5_001_202603210021073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입장 발표를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한국어 위키 사이트 '나무위키'의 문서 두 건이 임시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br><br>20일 오후 나무위키에 따르면 '나무위키' 황대헌 문서의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과 '황대헌/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가 모두 4월 16일까지 임시조치된 상태다.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에서 임효준은 지난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전 쇼트트랙 한국 대표 린샤오쥔의 한국 이름이다.<br><br>황대헌 소속사 라이언앳의 이해욱 대표가 '허위사실'을 이유로 두 문서 임시조치를 요청한 것을 명시했다.<br><br>이 대표는 "안녕하세요. 황대헌 선수 소속사 (주)라이언앳 이해욱 대표입니다. 아래 두 문서의 임시조치 요청합니다"라며 사유란에 '허위사실'을 적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5_002_20260321002107409.png" alt="" /></span><br><br>나무위키는 누구나 문서의 편집이 가능한 사이트로 허위사실이 기재된 경우가 적지 않다.<br><br>이 두 문서에 대해 황대헌 측은 린샤오쥔과 관련한 논란 등, 나무위키에 기술된 내용이 허위라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br><br>황대헌 측이 4월 16일까지 임시조치를 걸어뒀기 때문에 황대헌이 이달 초 밝힌대로 글이든 기자회견이든 직접 나서 자신과 연관된 해명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br><br>임시조치된 문서 중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사건'은 지난 2019년 6월 한국 대표팀 훈련 중 황대헌과 린샤오쥔 사이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가리킨다.<br><br>이 사건으로 린샤오쥔은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이후 법정에 반전이 이뤄져 2021년 5월 대법원 무죄가 확정됐으나 린샤오쥔은 이미 중국으로 귀화를 완료한 상태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5_003_20260321002107446.jpg" alt="" /></span><br><br>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중국 대표로 8년만에 출전한 린샤오쥔은 황대헌과의 사건이 재조명되자 "그때는 어렸고 힘든 일을 겪으며 더 단단해졌다. 다 지난 일이며 특별한 감정이나 생각은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br><br>반면, 황대헌은 침묵을 지켰다. 이후 국내에서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황대헌은 침묵을 깼디.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사실관계를 직접 바로잡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br><br>황대헌은 세계선수권을 마친 뒤 지난 17일 귀국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5_004_20260321002107480.jpg" alt="" /></span><br><br>일각에서는 린샤오쥔 사건이 아니라 잇따른 '팀 킬' 논란에 대한 입장 발표가 아니냐는 전망을 내놨다.<br><br>그러나 황대헌 측이 구체적인 문서들 중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을 콕 집어 임시조치하면서 결국 린샤오쥔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말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5_005_2026032100210751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나무위키 캡쳐 관련자료 이전 "쯔양 '먹토'하는 것 봤다" 제보했던 '대학 동창'의 최후 03-21 다음 "내 눈앞에서 그려주다니" 기안84, '롤모델' 이토 준지 그림에 '울컥' (나 혼자 산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