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크게 무너진 韓 대표 '팀 5G', 중국은 꼭 이긴다→세계선수권 토너먼트 진출 가시권…"韓 가장 유리한 위치" 中 탄식 작성일 03-2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9_001_2026032101001260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팀 5G' 한국 여자 컬링이 2026 세계컬링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br><br>반면 일본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한 중국은 탈락 위기에 몰려 탄식을 내지르고 있다.<br><br>20일(한국시간) 대회 순위표에 따르면 한국은 6승 4패로 단독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9_002_20260321010012677.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는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이미 진출을 확정한 스위스, 캐나다, 일본, 스웨덴을 제외한 남은 두 자리를 놓고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튀르키예가 피 말리는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br><br>한국은 현재 5위에 위치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상태다. 21일 열릴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들을 앞두고 승수 관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한국의 '팀 5G'는 이탈리아(14-5 승)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9_003_20260321010012773.jpg" alt="" /></span><br><br>이후 '팀 후지사와' 일본에 5-9로 크게 패하고 최강 스위스에 6-7로 연패를 당했으나 노르웨이(8-7 승), 미국(7-5 승), 튀르키예(12-7 승), 호주(12-3 승), 스코틀랜드(8-3 승) 등 5연승을 달려 6승 2패를 만들었다.<br><br>이후 캐나다에게 3-8, 스웨덴에 7-8로 패해 주춤했으나 단독 5위 자리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둔 상태다.<br><br>특히 경쟁 상대인 중국, 이탈리아, 튀르키예가 모두 5승 5패로 동률을 이루며 6위 자리를 놓고 난전을 벌이고 있어, 한국은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자력으로 진출을 확정 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9_004_20260321010012840.png" alt="" /></span><br><br>반면 중국은 하루 만에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중국은 다크호스 튀르키예를 10-5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어진 일본과의 맞대결서 연장 접전 끝에 7-8로 무릎을 꿇었다.<br><br>중국 매체 소후는 이 패배를 두고 "깊은 후회와 탄식만 남은 경기"라고 보도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br><br>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후지사와 사츠키를 앞세운 일본은 노련한 전술로 중국을 압박했다.<br><br>중국은 3엔드에서 2점을 따내며 3-3 동점을 만들고, 후반전 10엔드에서 극적인 스틸로 7-7 연장전을 이끌어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br><br>하지만 마지막 집중력에서 차이가 갈렸다. 연장전에서 후공을 쥔 일본은 침착하게 하우스 중앙을 장악했고, 중국의 왕루이가 시도한 마지막 샷이 일본의 스톤을 밀어내지 못하면서 승부는 일본의 승리로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9_005_20260321010012912.jpg" alt="" /></span><br><br>이 패배로 중국은 자력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21일 첫 경기에서 반드시 한국을 꺾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다.<br><br>소후는 "중국은 일본전 패배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면서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이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있다. 죽음의 구간은 공동 6위 중국, 이탈리아, 튀르키예 사이에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1/0001988269_006_20260321010012971.jpg" alt="" /></span><br><br>그러면서 "중국에게 상황은 단순하면서도 가혹하다. 한국과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한 경기라도 패배한다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br><br>현재 스위스(9승1패), 캐나다(8승2패), 일본(8승2패), 스웨덴(8승3패)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남은 두 자리를 남겨놓고 한국이 한 발 앞서 있는 형국이다.<br><br>사진=세계컬링연맹 관련자료 이전 '환연4' 조유식, '유식 계산법' 해명 "기념일 햇수로 챙기던 연장선" [RE:뷰] 03-21 다음 '충격' 이란, 10대 레슬링 챔피언 등 '무려 3인' 처형 "고문에 의한 강제 자백"... '초유의 비극' 전말 폭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