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복지 기금 23억 유용→징역 120년형 위기'...WWE 스타 레슬러, 빼돌린 돈으로 저택·보트·트럭 쇼핑 후 적발 작성일 03-21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1/0002244206_001_2026032105301315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때 WWE 누비던 스타 레슬러가, 최대 징역 120년형에 처할 상황에 놓였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시간) "전 WWE 스타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가 복지 기금을 빼돌려 100만 달러(약 15억 원) 이상의 자산을 구매한 혐의로 중형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br><br>테드는 WWE에서 활약한 스타 레슬러로, 명예의 전당 헌액자 '밀리언 달러 맨' 디비아시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1/0002244206_002_20260321053013226.jpg" alt="" /><em class="img_desc">(좌측부터)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 랜디 오턴, 코디 로즈</em></span></div><br><br>또한 그는 랜디 오턴, 코디 로즈와 함께 '레거시'를 결성해 주목을 받았고,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았다.<br><br>2013년 WWE를 떠난 이후에는 제한적으로 독립 단체에 출전했지만, 이후 사실상 링을 떠나 조용한 삶을 이어왔다.<br><br>그러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디비아시가 유용된 자금으로 약 140만 달러(약 21억 원) 상당의 주택을 비롯해 5만 5천 달러(약 8,240만 원) 보트, 3만 4천 달러(약 5,100만 원) 트랙터, 4만 달러(약 6,000만 원) 트럭 등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1/0002244206_003_20260321053013265.png" alt="" /></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그는 긴급 식량 지원 프로그램과 저소득 가정 지원 프로그램 등 연방 복지 기금을 확보한 뒤, 이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해당 자금은 허위 계약을 통해 그의 페이퍼컴퍼니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에 대해 디비아시는 자금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됐다고 반박했다. 실제 관련 프로젝트가 일정 기간 진행된 것은 사실이지만, 완성되지 못했고 검찰은 이를 계약 위반으로 판단했다.<br><br>이번 사건에는 그의 가족도 연루됐다. 형 브렛은 2023년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최대 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자금을 유출한 핵심 인물인 존 데이비스는 주(州) 범죄로 32년형을 선고받았다.<br><br>테드는 이 밖에도 전신환 사기, 연방 자금 절도, 자금세탁 등 총 13개 혐의로 기소된 상태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1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br><br>사진=위 러브 WWE,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시시피프리프레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숙 제주 집 수리 막히나…“국가유산 지정구역” 충격(예측불가) 03-21 다음 김영철, 런던서 식당 n번 퇴짜 '울컥'…"밥 먹기 힘드네"('오리지널')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