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된 박신양, 러시아 국민배우 친구 영상편지에 눈물 “너무 그리워”(편스토랑) 작성일 03-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XzTy71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1c30e79c82d3d326520ca891607a78d65f5eae3a38b38f2fd3dcdaa15b6d9" dmcf-pid="6CrWAcyO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en/20260321054406631ugbh.jpg" data-org-width="650" dmcf-mid="V5AhLoCE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en/20260321054406631ug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48fce0cc03c9866efa848a583f7256d8458d7529263e62f4576ccb6da2cf0" dmcf-pid="PhmYckWI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en/20260321054406821iecr.jpg" data-org-width="650" dmcf-mid="fbh5rmZv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en/20260321054406821ie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d96ba09989748a907900c92c5d2869740fc39462c13bf96b5f6b727eccec9" dmcf-pid="QlsGkEYC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en/20260321054407029axaj.jpg" data-org-width="650" dmcf-mid="4QfiBbJ6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en/20260321054407029ax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xSOHEDGhJ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1264e972772a2e5448dbb710705598fbab21e2bfa7b6c9332e7d84678aabfc5" dmcf-pid="y62dzqe4MF" dmcf-ptype="general">박신양이 러시아 국민 배우가 된 친구의 영상 편지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ebf85ca5080e97ee409b68ebb3e0c74c7e2d3421ce6304deff11101bc2af444" dmcf-pid="WPVJqBd8Jt" dmcf-ptype="general">3월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화가가 된 박신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416b01975587f3d31a333a39fd5be299cda9107be53a17dd84408c67dfc1390" dmcf-pid="YQfiBbJ6n1" dmcf-ptype="general">안동에서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할 전시회를 준비하던 박신양은 전시 연출을 맡은 전현아에게 “친구 키릴을 그리시지 않았나. 왜 그 친구가 떠올랐나”라고 물었다.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같이 있을 때 같이 공부했던 시간이 굉장히 그리웠다. 그 친구가 그리웠고, 유독 그 친구가 기억에 많이 남았다”라며 “너무나 그리웠고 러시아 친구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몰두하게 됐다. 지금은 러시아에서 굉장히 사랑받는 국민 배우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efa308b39240ff2907c6bb4826ff3c5a77883f4d268b9af08fcaedea5e3eb57" dmcf-pid="Gx4nbKiPR5" dmcf-ptype="general">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인 키릴 케로와 근황을 확인한다는 박신양은 전시에 초청을 해봤냐는 질문에 “지금 굉장히 바쁠 거다”라고 말했다. 전현아는 “선물 하나 가져왔다”라며 키릴 케로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ceb530ed1061f57d537152ef9dbd7d86df7563417493d9975a36891f5fc7454" dmcf-pid="HM8LK9nQdZ" dmcf-ptype="general">키릴 케로는 과거 박신양이 강물에 빠졌을 때 자신을 구해줬던 추억 등을 공개하며 “첫 번째 전시에 대한 소식은 신양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봤다. 그리고 초상화 중 하나는 저라는 걸 알아봤다. 매우 기쁘고 감동 받았다. 신양이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에게 한국 동화를 알려준 적 있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때 외운 문장들을 기억한다”라며 30년이 지났음에도 한국어로 문장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c50b5d4b662a527f059a38eb8d067ee86afdd38010d63e34c0f1e8cf6628a200" dmcf-pid="XR6o92LxiX" dmcf-ptype="general">키릴 케로의 응원이 담긴 메시지에 눈을 떼지 못한 박신양은 “저더러 영화를 출연하자고 대학교 동창인 영화 감독이 제안했다. 이렇게 잘해준 친구와 선생님들한테 ‘저 영화 찍으러 가요’라는 얘기가 안 나오는 거다. 가서 한국에 가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거짓말 했다. 집에 갔는데 키릴이 쫓아왔다. 집에 둘이 있는데 말하다 울 것 같다”라며 “키릴이 나를 보더니 ‘샨, 너 거짓말이지?’라고 하더라. 도저히 거짓말을 못 하겠더라. 이 친구가 가만히 보더니 ‘네가 선택한 게 맞아. 나는 이해해’라고 했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4237c2b2e669852d3018bda8ff7be3a4067a58adc819d8aff0f96e3f63b3b460" dmcf-pid="ZePg2VoMJH" dmcf-ptype="general">결국 감정이 북받친 박신양은 눈물을 흘렸다. 박신양은 “나는 오히려 러시아에 가서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우정을 경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신양은 키릴 케로에게 “너를 봐서 정말 반갑다. 나에게 좋은 말들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우리가 시간이 된다면 너를 한국으로 초대할게. 우리 꼭 만나자. 곧. 정말 고마워. 행운을 빈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5fbMUux2d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14KRu7MVd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제주 집, 문화유산 구역→신석기 유물+발굴조사‥험난 리모델링(예측불가)[어제TV] 03-21 다음 야노시호 “추성훈이 요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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