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클라우드 다음은 '엣지 AI'…韓 스타트업 파트너 찾는다 작성일 03-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xyJisAtu"> <p contents-hash="85bae34a4df3f04b006ff0953e1f8f77bf595cfa715ba48d36951fef6611bf95" dmcf-pid="zCMWinOcHU" dmcf-ptype="general">“지금은 모든 인공지능(AI)이 클라우드에서 가동되지만, 앞으로는 클라우드와 개인 PC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AI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 전환의 과정에서 HP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p> <p contents-hash="775de501267f09129bdcb950b09c131f61626e8599a85fc3626a89b34a7ac4d1" dmcf-pid="qhRYnLIk5p" dmcf-ptype="general">사미르 샤(Samir Shah) HP 그레이터 아시아 퍼스널 시스템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은 한국의 스타트업이 HP의 '엣지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샤 부사장은 HP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개러지(garage) 2.0'을 위해 방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3054ba07f494a1f148d6afbfce04bece793ae5091c2feeec2b8811d4cf8953" dmcf-pid="BleGLoCE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미르 샤(Samir Shah), HP 아시아·태평양 퍼스널 시스템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timesi/20260321060305619auqq.jpg" data-org-width="700" dmcf-mid="p7XSRewa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timesi/20260321060305619au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미르 샤(Samir Shah), HP 아시아·태평양 퍼스널 시스템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7be28bde1023c6cf0f56d9849e143a20bf65a0e8d08b072ef1541586ec53d9" dmcf-pid="bSdHoghDt3" dmcf-ptype="general">개러지2.0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도입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두 번째 거점이다. 총 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HP의 내부 워크플로우에서 스타트업이 보유한 솔루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 멘토링과 판로 개척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70261e612b4fa20e9a2b946d48f0bd88ee1bdb4ed145f86be170d3b403694" dmcf-pid="KvJXgalw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timesi/20260321060306902yxjd.png" data-org-width="700" dmcf-mid="UZTs86jJ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timesi/20260321060306902yxj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86f14fdd015fece3457c2eac28576b99b77ab206ee9bab10d3bed42447e0d6" dmcf-pid="9TiZaNSrtt" dmcf-ptype="general">HP는 '개러지(garage) 2.0'이 한국 AI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스타트업과 본격적 협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샤 부사장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애널리틱스, 엣지 컴퓨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한국 스타트업의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가 엣지에서 최적화돼 구동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HP의 AI PC 하드웨어 플랫폼 중심 '엣지 AI 생태계'에서 운용될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한국에서 찾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d3833b246776556c4c6b4a74a20e253c23971798dcad0fd13a496a78d0988a05" dmcf-pid="2yn5NjvmZ1" dmcf-ptype="general">샤 부사장은 △실시간 통번역처럼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지연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나가는 데 따른 보안 리스크 △방대한 클라우드 연산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비를 현재 AI 서비스의 한계로 지적했다. 샤 부사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게 엣지 AI, 즉 디바이스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방식”이라며 “미래의 기술 가치는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그 위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실사용 사례(use case)에서 나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eeff7ec9f629e6ac66b2e14799bcb51bd66aea34247dbe2e9bf18766e91f68" dmcf-pid="VWL1jATsX5" dmcf-ptype="general">한국의 AI PC 시장 확대에 대해서도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샤 부사장은 “한국은 AI PC 성장을 이끌어나갈 전도유망한 시장”이라며 한국이 AI PC로 전환을 주도하는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P의 1분기 AI PC 출하량은 35%에 이른다. 직전 분기 30%, 그 이전 25%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3136d78c1346a22dd70db4e93cba6594bc9d36958a425fb0bffad9471861bc8a" dmcf-pid="f1curmZvHZ" dmcf-ptype="general">샤 부사장은 “하드웨어만으로는 더 이상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없다”며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그 위의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HP가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74eb00f317e10ae8560c3086ea0d5bf403c9f3bc910e5f709cfaeabc04667" dmcf-pid="4tk7ms5T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미르 샤 HP 부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timesi/20260321060308243qehn.jpg" data-org-width="700" dmcf-mid="um6SRewa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timesi/20260321060308243qe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미르 샤 HP 부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511e3df3652d886442fc316d33a958b1e0c654557aed2f62441d4bb517bcfb" dmcf-pid="8FEzsO1y5H"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에는 진짜 ‘둘리’가 살았다…백악기 신종 공룡 학명 “둘리사우루스” 03-21 다음 안세영 폭풍 감동! '신장 이식→국제대회 우승' 17세 男 유망주 희망 줬다…"AN 만나다니 놀라운 경험"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