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곧 역사"…BTS 광화문 공연의 아침 밝았다 [MD이슈] (종합) 작성일 03-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만 인파 운집 예고…2002년 월드컵 이후 최대 규모의 '보랏빛' 물결<br>넷플릭스 사상 첫 라이브 음악 공연…전 세계 190개국에 K-컬처 정점 송출<br>부상 투혼 RM 포함한 7인 완전체 출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GTdJmj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9cb8cffcf6f2ba417b63be1d1474be2dcdfd0edbccf876516ffbbb617aa43" dmcf-pid="xEHyJisA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27960vgsb.jpg" data-org-width="640" dmcf-mid="47jBICFY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27960vg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502897493aff5e5e82c32854407e00e273cbe3c0e4f668f63aacdd4197fdb" dmcf-pid="yzdxXZ9UI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6년 3월 21일,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시선이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으로 향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와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7a730c79d56a46f66ca8dd43987760fa2aa6c1d6947ebabaf94054f673ef1c6f" dmcf-pid="WqJMZ52uDz" dmcf-ptype="general">한국의 정체성과 시작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낙점된 공연 장소는 광화문광장. 이 곳은 이제 역사적 공간을 넘어 전 세계 아미(ARMY)들의 축제장이자 K-팝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가 될 준비를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9e392887f485d74b0df3660c7a9d4e6552626436421367c6cff33586cd2e67" dmcf-pid="YqJMZ52u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29217qjyg.jpg" data-org-width="640" dmcf-mid="8UkNzqe4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29217qj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60c1f74eece17d264ec9fd87856b126677168a6430f150c6541ef0c727cf4e" dmcf-pid="GBiR51V7ru" dmcf-ptype="general">경찰과 서울시가 예상하는 이번 공연의 인파 규모는 약 26만 명에 달한다. 이는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광화문 일대에 모이는 최대 인원이다. 경찰은 ㎡당 2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인구밀도에 따라 광화문광장에서 숭례문 인근까지 인파가 가득 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안전을 위해 공연 구역 안으로는 10만 명가량으로 인원을 통제하지만, 구역 밖에서도 BTS의 신곡을 즐기려는 팬들이 몰려들며 도시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을 통제하고 세종대로 구간의 교통을 전면 차단하는 등 만반의 안전 대책을 가동 중이다.</p> <p contents-hash="827cf6c78837470c768d221609251467199a8c7c86c78c01b62ac494e268fa23" dmcf-pid="Hbne1tfzrU"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티스트 단독 라이브 음악 중계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넷플릭스는 이번 라이브를 위해 9.5km의 전력 케이블을 깔고, 주변 건물 옥상을 포함해 총 23대의 카메라를 배치했다. 촬영 영상의 예상 총용량만 108TB(테라바이트)에 이르는 역대급 프로덕션이다.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광화문의 역사적 미장센과 BTS의 현대적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부사장은 "한국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문화 경험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유일무이한 시청 경험을 약속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c540badda358a9bf455869acbb7ebbde2d5ac828d4f68c3b27fee9398d6c89" dmcf-pid="XKLdtF4q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30529ilac.jpg" data-org-width="640" dmcf-mid="6amE92Lx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30529il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72147ccb4802674385d2f1ad281f57d69a6dac51ca45e1a4ee2d35b6431fb7" dmcf-pid="Z9oJF38B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31807esay.jpg" data-org-width="640" dmcf-mid="Pqca7zRf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060131807es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510abcbb1a64371d0543ff2e6222c742574a5c414682145ddbe6081c245f2e" dmcf-pid="52gi306bm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팬들의 가슴을 울리는 것은 멤버들의 진정성이다. 리더 RM은 지난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2주간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팬들을 만나겠다는 강한 의지로 무대에 오른다. 안무 등 퍼포먼스는 일부 제한되지만, 7명의 멤버가 한자리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a7ea422dcb17b4b4bffcb76f260994d2080947cc4c4ffcbf09a00b60676c926" dmcf-pid="1Van0pPKsF" dmcf-ptype="general">어제(20일) 공개된 새 앨범 ‘아리랑’은 한국의 대표 민요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를 담아 팀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통해 삶의 파도를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가겠다는 이들의 메시지는 오늘 밤 광화문 광장에서 라이브로 울려 퍼지며 전 세계에 깊은 응원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공연 중계 뒤에서…통신사는 망 증설, 넷플릭스는 ‘통보’만 03-21 다음 광화문광장 공연 '디데이'…방탄소년단으로 가득 찰 서울 [BTSx광화문]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