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미 투자 본격화…오하이오에 약 752조 원 세계 최대급 AI 단지 조성 작성일 03-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zNJisA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337950f0032a683501a1bb01e3c07fb922527dfdf4972fa04d1ff8643e269" dmcf-pid="1qqjinOc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552796-pzfp7fF/20260321062757177lvql.jpg" data-org-width="640" dmcf-mid="ZegXvTu5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552796-pzfp7fF/20260321062757177lv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57111c44cbdcff4a1ffb9763c929fd4e40ae6b5b60721693d04277e41dae72" dmcf-pid="tBBAnLIkv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소프트뱅크 그룹과 계열 에너지사 SB 에너지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전력 10기가와트(GW) 규모의 대형 AI 컴퓨팅 단지를 짓는다.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단일 캠퍼스 기준으로 5000억 달러(약 752조 원)를 쏟아붓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1a4c47934c5e84c92aa65b4c60f91e9696588ab1ee83b7e9eafe3f152ee9da" dmcf-pid="FbbcLoCElP" dmcf-ptype="general">프로젝트의 무대는 오하이오주 피케톤에 위치한 미국 에너지부(DOE) 포츠머스 부지다. 과거 우라늄 농축 시설로 쓰이던 광대한 부지와 기존 고압 송전선 인프라를 재활용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b9d5c475cadbb0675f1f5afad05f2fe743a70c229a6655f57b1720da7a8b157" dmcf-pid="3KKkoghDW6"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DOE는 상무부와 공동으로, 이 부지의 재개발과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첨단 컴퓨팅 기술 육성을 위해 소프트뱅크·AEP 오하이오와 민관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손 회장이 나란히 공개 행사에 참석해 사업 규모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6f901dc7b88aa604913eccad11b4763fc84625ca8469cae7db50ca15beddfd" dmcf-pid="099EgalwC8" dmcf-ptype="general">사업은 '미일 전략적 무역·투자 협정'의 틀 안에서 추진된다. 일본과 미국의 주요 기업·금융기관 21곳이 참여하는 '포츠머스 컨소시엄'이 이날 출범했다. 후지쿠라·히타치·미쓰비시 전기 등 일본 기업과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 등 미국 금융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사무국은 소프트뱅크 그룹이 맡는다. 참여사들은 발전소 건설·송전망 확충·데이터센터 공급망 분야에서 공동 수주와 투자 조달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6c2b5fb5f30ea96ea33615bdf53cc623f1bb22b69e9f066bc9a40be7cb78467" dmcf-pid="p22DaNSry4" dmcf-ptype="general">1단계는 약 80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건설비는 300억~400억 달러(약 45조~60조 원)로 추산된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초다. 전력은 SB 에너지가 추진하는 천연가스 화력발전으로 충당하며, 총 약 9.2GW 출력의 터빈을 설치해 지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와 협력해 송전망 현대화·확충에는 약 42억 달러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42fcd85ac7e762b42c4bd8e3110a7832ba88489a4495ba81aa87997024bc16fc" dmcf-pid="UYY6K9nQvf" dmcf-ptype="general">루트닉 상무장관은 "일본은 미국 전역에 5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며 "이번 협력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무역 정책이 직접 가져온 성과"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에너지부와의 파트너십이 미국의 AI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PORTS 테크놀로지 캠퍼스는 AI가 모든 산업을 혁신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61cac232d3766c76ff694a7225b9cb248ceded6e6b1e86bcdb313b3c5941c41" dmcf-pid="uGGP92LxvV" dmcf-ptype="general">완공 시 세계 최대급 AI 데이터센터 중 하나가 될 전망이지만 과제도 남아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대규모 전력·용수 소비를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과 부지 정화 비용 문제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힌다. 소프트뱅크 측은 고객사 및 장비 조달 협의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타는 금요일' 진성 "1년 전 母 세상 떠나…하늘에서 노래 들어주시길" [텔리뷰] 03-21 다음 [주말엔게임]엇갈리는 평가에 붉은사막 호된 신고식…과거 게임 살펴보니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