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두나무 프로탁구 본선 개막, 올 시즌 첫 우승자는 누굴까 작성일 03-21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1/0000598643_001_20260321080615268.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본선이 오는 21일 개막된다. 이번 대회 예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남동체육관에서 열렸고 시작부터 이변이 속출했다.<br><br>여자부는 전년도 통합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 절대 강자가 사라진 혼전 양상으로 재편됐다. <br><br>남자부는 랭킹 1, 2위 장우진(세아)과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자리를 지켰지만 역시 파란이 이어지며 누구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구도로 좁혀졌다. <br><br>신설된 복식은 또 다른 흥미거리다. 복식의 매력답게 경기마다 풀게임 접전이 이어지며 조합과 호흡이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중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1/0000598643_002_20260321080615468.jpg" alt="" /></span></div><br><br>남자 복식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안준영-장한재 조와 보람할렐루야의 장성일-박경태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br><br>두 조 모두 연속된 접전 승부를 이겨내며 결승까지 올라왔고, 복식 특유의 공격 조합과 조직력이 돋보인 흐름이었다.<br><br>박경태와 장성일은 단식 8강은 물론 복식도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새로운 응집력을 발휘하고 있는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1/0000598643_003_20260321080615610.jpg" alt="" /></span></div><br><br>여자복식에서는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지은채 조와 대한항공의 정은송-문초원 조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br><br>'최고참' 양하은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노리는 2관왕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올 시즌 입단한 문초원과 '언더 독' 정은송이 힘을 합친 대한항공의 복병이 앞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1/0000598643_004_20260321080615743.png" alt="" /></span></div><br><br>대망의 본선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된다. <br><br>특히 올해 초 취임한 이승원 총재가 본선 무대와 개막식에 참석해 첫 시리즈를 함께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br><br>시즌2의 방향성을 제시한 새 체제 아래에서 열리는 첫 본선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br><br>출발선에 선 프로탁구는 이제 첫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카이돔 본선 무대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시즌2의 가능성과 리그의 안착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가 살 길"…프로 경기 중계로 몰려가는 토종 OTT들 03-21 다음 유연석, 아이브 댄스 '충격'…사망 연습생 비밀 파헤친다 ('신이랑') [종합]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