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부터 공공운수 협력까지… 싱가포르서 광폭 영업한 스타트업은? 작성일 03-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kzl2Lx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62ec03bd01f9070807acd95da14416aa488f7e66119c943b4c237a2107f9d" dmcf-pid="fJEqSVoM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달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지형(왼쪽)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와 샘 류 NCS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양사의 자율주행 프로젝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eouleconomy/20260321080228236fda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ajUIbJ6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eouleconomy/20260321080228236fd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달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지형(왼쪽)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와 샘 류 NCS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양사의 자율주행 프로젝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a5747521c4ceca7626cc931725bef3eccf26838b3f874ef9b33e91ad4e2e65" dmcf-pid="4iDBvfgRTT" dmcf-ptype="general">국내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싱가포르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정부 사업 참여를 계기로 현지 대형 시스템 통합(SI) 기업과 파트너를 맺는 등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번 기회를 지렛대로 삼아 글로벌 진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p> <p contents-hash="47f148640c7352d43993a84d2ef3bb09af80167dc81065667868e041a7f429dc" dmcf-pid="8nwbT4aeyv" dmcf-ptype="general">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최근 싱가포르 과학기술청(HTX)의 ‘창이 교도소 물류 자동화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 수주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싱가포르 합작 법인인 오토노머스투글로벌(A2G)을 거쳐 이뤄졌다. 사업 발주 기관인 HTX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기관으로 국방, 치안, 소방 등의 공공 업무에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창이 교도소 물류 자동화도 HTX와 싱가포르 교정청이 함께 추진하는 IT 실증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a6dbefdbf88a7ac8e4f41c678008e66d65539072459ed1776a56c762b6ed5a7b" dmcf-pid="6LrKy8NdyS"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의 목표는 창이 교도소 내 물자 운송 자동화다. 사람 개입 없이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만으로 교정 시설 내 물자를 나르는 게 이번 사업의 주요 과제다. 외부 물자가 교도소에 도착하면 로봇이 자율주행 트럭에 물품을 싣는다. 물품을 적재한 트럭이 교도소 내부에서 운행하는 동안 로봇이 지정된 거점마다 물품을 하역하고 교정 시설 안쪽까지 배달하는 방식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 프로젝트에서 교도소 단지 내부를 이동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한다. 현재 회사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트럭을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있다. HTX는 올해 9월 중 물류 자동화 실증에 돌입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42edd2be596665af3fc04a0697fce71db14dd063121f5335835f2d7b7582da" dmcf-pid="Pom9W6jJ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eouleconomy/20260321080228502bt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2xJZk06b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eouleconomy/20260321080228502btt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2aceae53737e18c8b669695c3dcd584446af257503cb8a85e219d6b20c8ae2" dmcf-pid="Qgs2YPAihh" dmcf-ptype="general">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정부 사업 참여를 기회로 싱가포르 대형 SI 기업인 NCS와 협업 물꼬를 트게 됐다. NCS는 싱가포르 최대 이동통신사 싱가포르 텔레콤의 자회사다. 창이 교도소 물류 자동화 사업에서 NCS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트럭과 상하차·배달 로봇의 작업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이달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샘 류 NCS 차기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양사 간 자율주행 프로젝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e2228f5875563a733bb4bd1bd324557274861d6ed9109967fbfb69beb31a677" dmcf-pid="xaOVGQcnWC" dmcf-ptype="general">이날 오노토머스에이투지는 2개의 MOU를 더 체결했다. 한 곳은 스트라이즈 프론티어스로 SMRT의 자회사다. SMRT는 싱가포르 내 대중교통과 택시 등을 운영하는 공영 운수사로 싱가포르의 지하철 MRT도 SMRT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SMRT와 차세대 운송업을 위한 자율주행 교육 및 정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협력하는 데 합의했다. 두 기업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 정비 관련 서비스 센터 운영 사업을 도모하며 동남아시아 공동 확장을 꾀한다.</p> <p contents-hash="48ad1a115388cbe1e2eb7000c52f400213de31c50baea941a04a91197e4ca835" dmcf-pid="y32IeTu5SI" dmcf-ptype="general">또 다른 협업 파트너는 통타르다. 통타르는 싱가포르 민간 운수사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해 7월부터 싱가포르 최초 도심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통타르는 이 자율주행 버스의 안전운전자, 정비, 전기차 충전 등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통타르는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p> <p contents-hash="6efac13495a6d673915edfea7e8407b9bcff4811f2022d34c27f1b49a2034563" dmcf-pid="W2dXc38BlO" dmcf-ptype="general">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싱가포르에서 잇단 협업 성과를 내고 더 나아가 글로벌 사업 확장 기회도 붙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특성상 서구권과 동아시아를 잇는 허브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산업 영향력을 키워 글로벌 기업들의 눈도장을 찍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이뤄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아랍에미리트(UAE) 진출도 UAE 기업인 스페이스42의 싱가포르 법인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싱가포르 사업에 관심을 갖고 먼저 협업을 제안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f28456b105931d82e59b2a462838c4975fa9d25b42f061fe884513c242c80865" dmcf-pid="YVJZk06bCs"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빛 가득한 지하 1000m 실험실…암흑물질을 찾아라! 03-21 다음 가방에 소행성 담아 지구 궤도로…‘우주 채굴’ 현실 되나 [우주로 간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