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6만명 BTS 콘서트' 폰 터질까···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책은? 작성일 03-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3사, 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총동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BqtJmj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bf82a8805768e952288aa1bcbc48fba159b781cf7ac009f6bedaa6a8704f04" data-idxno="232551" data-type="photo" dmcf-pid="46BqtJmj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552777-a6ToU27/20260321080003529wawh.jpg" data-org-width="960" dmcf-mid="VQZXl2Lx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552777-a6ToU27/20260321080003529wa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6cde29ff3e8ab0c8931118d9102975dfc7b439798ba4569344a507759a8124" dmcf-pid="8PbBFisA3t"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총동원한다.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와 자율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사전 예측과 실시간 제어 체계로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p> <p contents-hash="485c2f24493fdc7ae30848e1ec59bfde274cd4a162eb68f22513389e8792222d" dmcf-pid="6QKb3nOc01" dmcf-ptype="general">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공연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최초로 도입한다. 과거 이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트래픽을 예측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파 밀집도와 데이터 이용 특성을 분석해 광화문 일대를 3개 구역으로 세분화했다. 행사장 내부 구역은 사진 및 영상 업로드에, 외곽 구역은 생중계 시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것을 예측해 구역별 특화망을 운영한다. 기존 통신망 외에 임시 설비를 추가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대하고, 로밍 이용이 많은 구역에는 별도의 임시 설비를 설치하는 등 기존 기지국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de52c94590ec220d9613c72a82b69f6f5b41a717da087b22bd17428e2a7f0fc" dmcf-pid="Px9K0LIk05" dmcf-ptype="general">KT는 기지국 과부하를 1분 이내에 자동 제어하는 AI 솔루션 'W-SDN'을 적용한다. 현장에서 개인 라이브 방송 등으로 무선 트래픽 폭증 징후가 감지되면, 이를 분석해 정밀하게 주파수를 분산시키고 기지국 출력을 제어한다. 이동식 기지국 6대와 무선 기지국 79식, 와이파이(Wi-Fi) 14식도 신규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했다.</p> <p contents-hash="4c75432d0edece5902b9e6376317997b18417d503bd33fdfa8b3807bf9d9cc5c" dmcf-pid="QM29poCEUZ"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자율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다. 이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Cell)의 운영 조건을 미리 설정하고, 특정 구간에 트래픽이 쏠릴 경우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조정해 주변 기지국으로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기술이다. 또 광화문 인근 10여 곳에 이동 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배치하며, 마곡 상황실과 현장 운영 인력을 연계한 이원화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p> <p contents-hash="0fc1c8b59a9aac7d11a2bf5d45e9bb4de3e87f127955e57903736ce7dabc1359" dmcf-pid="xRV2UghDFX" dmcf-ptype="general">정부도 통신3사,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사업자, 넷플릭스 등과 긴밀히 협력해 트래픽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도 현장에 직접 투입돼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하 기관도 함께 대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4b51753dd5c02ea2e5ce9984d07e2261ab89c42bba9180b59da5cb84126a037" dmcf-pid="yYIOAF4qzH"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BTS 공연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과기정통부도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b0754918cb8241678ac174564f14955f34327001492d40984291ab953b39ed" dmcf-pid="WCkciYqFzG"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 메모리 → 이번에는 'CPU' 뛸 차례? [테크토크] 03-21 다음 100만 인파 속 업로드' 무한 질주'…BTS 광화문 공연에 AI 기지국 떴다 [BTS컴백]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