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12시간 대기? 아무것도 아냐"…새벽부터 '명당' 선점 러시(종합) 작성일 03-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화문 무대 인근 펜스로 표 못 구한 아미들 속속 집결 <br>"새 노래 들으며 기다릴 것"…24시간 카페엔 밤샘족들 웃음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XHsqe4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09e8edf75e11e7348556cfc0ee36cb77f61882e8249859c6d3a0ef5df9b10" dmcf-pid="2aZXOBd8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0425wnx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go8O1y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0425wn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e010c922a5c841f45add5c64aeb91398128e8bd9fe4bd035d059b7fb5c5f2c" dmcf-pid="VN5ZIbJ6X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홍준석 양수연 기자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21일 오전 7시께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는 바리케이드를 따라 '아미'(BTS 팬덤) 20여명이 나란히 서 있었다.</p> <p contents-hash="db663499761ddf0c75cf4f4e504caa8855f564eef59941aeb081ef9bc61d8772" dmcf-pid="fj15CKiPG8" dmcf-ptype="general">티켓을 구하지 못해 광화문광장으로 들어갈 수 없는 만큼 메인 무대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명당'을 찾으려 이른 아침부터 발품을 판 것이다.</p> <p contents-hash="a834668aa4350a322cb897def5841ae6de3aa8d83df9e2b81c747c2b0e1a7d76" dmcf-pid="4At1h9nQt4" dmcf-ptype="general">이곳도 인파가 몰리면 안전을 이유로 진입이 차단될 예정인 만큼 이들은 자리 선점을 위해 최소 12시간 이상의 대기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a6133cab01d0abab45bac115a2a0591b0afb42d5cedd2a8d4e4f67ec8ec3b1" dmcf-pid="8E03vfgR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0684gn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0yTEpPK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0684gn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ee663063dd9ba65ae932b30ecfed94d8b4f6f6466c51b99c4703a2aa2fda5b" dmcf-pid="6Dp0T4aetV" dmcf-ptype="general">덴마크 국적 테라(30)씨와 제니(39)씨는 "티켓을 못 구해서 오전 6시부터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무대 뒤편 좌석보다 여기가 오히려 무대와 더 가까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ab29dce3edd803296d7c66954914be3b1c6d9ab6678ce4aec170381cde6353" dmcf-pid="PwUpy8NdY2"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워킹 홀리데이 중이라는 테라씨는 "2022년부터 BTS 팬이 됐는데 한국을 택한 결정에도 영향을 줬다"며 "멤버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된다. 3∼4년만 아니냐"고 했다.</p> <p contents-hash="fd7a3d2a03a102db81b4e09d1b694c1f3cb8587b2167d15c987c9bf1d858fa70" dmcf-pid="QruUW6jJH9" dmcf-ptype="general">그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하리보 젤리, 제크 크래커도 있다"며 "BTS 우노(카드게임)도 하고, 새 앨범 노래를 들으면서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c191aaeac4845f16359c7eb631212734674b868c8f2ff539b8e721e808fcf83" dmcf-pid="xm7uYPAi1K" dmcf-ptype="general">필리핀에서 온 크리스티나(28)씨와 마이카(29)씨는 종로구에 있는 한 호스텔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오전 4시에 일어나 식량, 생수, 핫팩을 싸 들고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4ea33600bd963de2710c3ec5ced5bcb1bb7698301f42ce968bdac8e13d8ed0" dmcf-pid="yKkcRvUZGb" dmcf-ptype="general">이들은 "컴백까지 4년을 기다렸는데 12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일주일 정도 한국에 더 머무르며 BTS 관련 행사를 보러 다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ace6bd9934d101c3774374b5bd8c4b1ce3d191daac74b7e0f01265fe5489a" dmcf-pid="W9EkeTu5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0933jm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CIa52u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0933jm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1d9b64bdf6f83bd9d7ab39b1abca45b5bbf785a3477df724feba6eb854e165" dmcf-pid="Y2DEdy71Yq" dmcf-ptype="general">광장 인근 통행이 대체로 통제된 탓에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아미도 많았다.</p> <p contents-hash="c2a1acde021cff8c05e066717e50c9efab5a0a02875ced276022615b91d35ce3" dmcf-pid="GVwDJWztGz" dmcf-ptype="general">광장 근처 카페에서 만난 필리핀 국적 남성 샌디(31)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근무를 마치고 바로 달려와 자리를 잡았다면서 "티켓을 못 구했지만 최대한 무대 가까이 자리를 잡고 싶어서 밤을 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e89b6e50d0fb421f553a65f8a5e0a2f605feb2101d3878e2da1c1fc1f91883" dmcf-pid="HfrwiYqFY7" dmcf-ptype="general">밤샘으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미소가 떠나질 않았던 샌디씨는 "너무 비싸서 숙소를 예약할 수 없었다. 대신 월요일에 연차를 내서 몰아서 쉴 예정"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09bc4aab79f8ab80299733c66b5bdbdafa6e91e6d6ba269db686f6755d328" dmcf-pid="X4mrnGB3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카페에서 밤새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고 있는 필리핀 국적 남성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1205hvtd.jpg" data-org-width="500" dmcf-mid="bjDEdy71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1205hv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카페에서 밤새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고 있는 필리핀 국적 남성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8d5e1c062ebac5cdbd043f7f87976f661182b8cea99d5e6bef563365d5f71" dmcf-pid="Z8smLHb0tU" dmcf-ptype="general">인근 패스트푸드점에도 꼬박 밤을 새운 아미들이 무리 지어있었다.</p> <p contents-hash="cf76bc49bd53fcb7c2bba1c2ad16649c3a8bc54adf363ed710d1117d74893aee" dmcf-pid="56OsoXKpGp" dmcf-ptype="general">이스라엘 국적 유학생 이든(24)씨와 말레이시아 국적 유학생 브리트니(19)씨, 오민준(22)씨는 전날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연세대와의 합동 응원전을 마치고 함께 광화문광장으로 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c24ee8e2328169db1f1a4f0191acc9afe4d1c51067b7da6e894b4995e47ac7e" dmcf-pid="1PIOgZ9UY0" dmcf-ptype="general">브리트니씨는 "다들 티켓이 없어서 공연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다른 팬들도 올 것 같았는데 노숙하는 팬은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e69040c92fa7e28b1ca7fbe6829e2bef21cd21e3d93f283a32ae5aa8d91eed" dmcf-pid="tE03vfgR53" dmcf-ptype="general">낮과 밤 기온 차가 커 밤새 BTS 공연을 기다리던 팬 가운데 응급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별다른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7355658c9a2358dfca08256a4bfede93c28b2ea55bc573b080b4c1e84f7adc4" dmcf-pid="FDp0T4aeGF" dmcf-ptype="general">오전 6시 섭씨 2.5도를 기록한 서울 종로구 기온은 오후 2시께 14도로 올랐다가 BTS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8시에는 8도로 떨어지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9d0288eeb2b77798dc5b80e26db17e3a780246c01bf6164e4e4653bf25297" dmcf-pid="3wUpy8Nd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음식점에서 밤새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1367sdet.jpg" data-org-width="500" dmcf-mid="K0niVrXS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083551367sd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음식점에서 밤새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154fc54fa0b261628e711f6fb07b93fb1db3594b157581905ebd9e060f779b" dmcf-pid="0ruUW6jJ51" dmcf-ptype="general">honk0216@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Usz7GQcnH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제주도 집이 문화유산 기절초풍, 집수리 험난하다 험난해(예측불가) 03-21 다음 친구이자 라이벌…척 노리스 별세, 故 이소룡 곁으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