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붉은 진주' 장악했다…물오른 연기력으로 존재감 폭발 작성일 03-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M8oXKp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463c8e1a8c5576d0e6e2ff555ed6c08f73b619a66ba6c820622b9673af11c" dmcf-pid="BCR6gZ9U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배우 김희정.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tvnews/20260321082837433rlix.jpg" data-org-width="400" dmcf-mid="zLvIZRDg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tvnews/20260321082837433rl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배우 김희정.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7c0436c89e5a0e0256722c65f7c99beb657ef23c60aeec541d3eac0e75d3d" dmcf-pid="bhePa52uD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7f36407ca2887ccdde1c1f25a3a87b83322b6453862a91ba62bb970d90edfe7" dmcf-pid="KldQN1V7OT" dmcf-ptype="general">김희정은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그룹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전반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활약 중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완성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971e4afcf9cadca9e9027240d1d506aaa05d242efc5f7637807dc1eb536e73c" dmcf-pid="9qhmGQcnrv" dmcf-ptype="general">특히 극이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김희정의 진가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극 중 그는 아들 현준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유나의 부모를 직접 찾아가 결혼을 제안하는 과감한 행보로 판도를 뒤흔들었다. 이 장면에서 김희정은 망설임 없는 태도와 강단 있는 눈빛으로 캐릭터의 야망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81cd451ee38735642cb28bcaccf4092081aa1217c5f09951d670cbfb43ade8ad" dmcf-pid="2BlsHxkLOS" dmcf-ptype="general">라이벌 단희와 맞서는 장면에서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줬다. 겉으로는 단정하고 품위 있는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내면에 쌓인 감정을 폭발시키는 순간에는 거침없는 에너지로 극을 압도했다. 감정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몸싸움까지 소화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성격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9791592280260b97ec373612a543bcb6a45e104fa662feec026b136511db395" dmcf-pid="VbSOXMEorl" dmcf-ptype="general">김희정의 강점은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데 있다. 아들 앞에서는 다정한 어머니의 얼굴을 보이다가도, 목표를 가로막는 인물 앞에서는 냉정한 결단을 내리는 모습으로 극적인 대비를 완성했다. 이러한 섬세한 표현력은 오정란이라는 캐릭터를 단순한 악역이 아닌, 설득력 있는 인물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3d33db4508ca7118552e3cbefb4a325ecfe19976a2ea9dcf684a7dea40648333" dmcf-pid="fKvIZRDgOh" dmcf-ptype="general">이처럼 김희정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극의 밀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전개 속에서 더욱 강력한 갈등의 중심에 설 오정란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49TC5ewaI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파이팅!~' [★영상] 03-21 다음 ‘예측불가’ 김숙 제주집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