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비 비싸요, 집에서 볼래요”…관객 10명 중 5명 ‘영화 OTT 관람’ 작성일 03-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진위 ‘영화콘텐츠 소비트렌드 연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4lPCFYR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G8SQh3GL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c5d7bd478da859d0c80d8b993381c19cd530ed69e26de966782f93abd358da" dmcf-pid="pH6vxl0H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월에서 촬영한 영화 ‘왕과사는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판한 가운데 춘천의 한 영화관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방도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ado/20260321085404658xocz.jpg" data-org-width="640" dmcf-mid="F2FapoCE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ado/20260321085404658xo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월에서 촬영한 영화 ‘왕과사는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판한 가운데 춘천의 한 영화관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방도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53c29a0fdf7114b20987d261ca549838c40e15c186b2de7e51145d11e3a9bb" dmcf-pid="UXPTMSpXne" dmcf-ptype="general"> <div> </div> <p>영화를 보는 관객의 절반 가량이 최근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빈도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p> </div> <p contents-hash="a55a826f4c4b6c6ee674a7952c6141c9284e0d19a6c924c4f946f614724fa6fc" dmcf-pid="uCqwKEYCJR"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발간한 ‘영화콘텐츠 소비트렌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빈도가 직전 년도보다 감소했다는 비율이 45.8%로 나타났다. ‘매우 감소했다’가 16.5%, ‘약간 감소했다’가 29.3%였다.</p> <p contents-hash="450ea96d9768e5e714a08baba2a59cd5ebbdd27bbccf5cc559f749beded492f5" dmcf-pid="7hBr9DGhJM" dmcf-ptype="general">전국 만 14∼69세 남녀 중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극장, OTT 등을 통해 영화를 1편 이상 관람한 사람(영화 소비자)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조사한 결과다.</p> <p contents-hash="440e07d46ff1036748be550659acb162bf413163064d128a015e657ffdcaba3f" dmcf-pid="zlbm2wHlJx" dmcf-ptype="general">조사 기간에 영화를 본 소비자 중 절반 가량이 직전 1년(2023년 10월∼2024년 9월)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 횟수가 줄어든 것이다. 극장 관람 빈도가 비슷했다는 응답은 42.1%를 차지했고, 증가했다는 응답은 12.1%(약간 증가했다 11.0%, 매우 증가했다 1.1%)에 그쳤다.</p> <p contents-hash="07beb6ad80a35d72ff190d8c5dabe4426ea941694d76895b26aa32d451f733cf" dmcf-pid="qSKsVrXSdQ" dmcf-ptype="general">극장 관람 빈도가 감소한 사람 중 25.1%는 그 이유로 ‘극장 관람비가 부담스러워서’를 꼽아 가장 많았다. ‘볼 만한 영화가 없어서’(21.5%), ‘OTT에 볼 만한 영화 시리즈가 많아서’(17.5%), ‘극장 개봉 후 OTT, VOD(주문형 비디오) 등 다른 방법으로 시청이 가능해져서’(17.4%)가 그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a0bd5443343d329b1b5336895bd0c615e5c62a07973dded9af165d0d45394d4a" dmcf-pid="Bv9OfmZvJP" dmcf-ptype="general">영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티켓 가격은 ‘8000원 이상 1만원 미만’이 41.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는 현재 일반관 티켓값인 1만4000∼1만5000원과 차이가 있는 가격대다.</p> <p contents-hash="6e79fc71cf4c0382a949c63d09cbeede196b72146ba503dbeeb720fdfc8d9904" dmcf-pid="bT2I4s5TJ6"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격 인상, 물가 상승 등 전반적인 소비환경의 변화가 결합하면서 극장 관람을 선택적 지출로 인식하게 만드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cf08ca73ee89a92360437a8ee3378103a9b1f95de40fcc808e102e6bf74311" dmcf-pid="KyVC8O1yL8" dmcf-ptype="general">영화 소비자 중 주된 영화 관람 방법이 OTT라고 응답한 비율은 56.1%로 절반을 넘겼다. 극장은 8.3%로 TV 채널(25.8%), VOD 다시보기(9.1%)보다도 낮았다.</p> <p contents-hash="ea7647778399ad121ba2ad77f185a09bf889a6c48a0e21d1a81d16dbcecf5e28" dmcf-pid="9Wfh6ItWJ4"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극장 전체 매출액은 1조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1475억원) 감소했고, 전체 관객수는 1억609만명으로 전년 대비 13.8%(1704만명) 줄었다.</p> <p contents-hash="2ea4c2d149d74d9fb71e55eac5cc51c78e54c042bad87b16f6d815621a86b035" dmcf-pid="2Y4lPCFYdf" dmcf-ptype="general">한국 약세와 ‘천만 영화’ 부재로 전체 매출액・관객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2년 연속 전체 매출액, 전체 관객수가 감소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천만 영화’가 없었던 해다. 이채윤 기자<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맹룡과강' 척 노리스, 86세 별세…무도인 출신 액션 스타(종합) 03-21 다음 임영웅, 가수 3위→2위 상승…‘영웅시대’ 파워 입증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