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도 선두 작성일 03-2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1/0001342233_001_2026032109170812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임성재</strong></span></div>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br> 임성재가 2라운드까지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br> <br>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2위 데이비드 립스키(미국·8언더파 134타)와는 한 타 차입니다.<br> <br> 지난 시즌까지 7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할 정도로 꾸준함을 자랑하는 임성재는 올 시즌 초반에는 손목 부상 여파로 부진했다가 이번 대회에서 완벽하게 반등하는 분위기입니다.<br> <br>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로 시즌을 시작한 그는 아널드 파머 대회와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컷 탈락했습니다.<br> <br>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첫날 7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서더니 2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자리를 지켜내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br> <br>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엔 4년 넘게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이날 1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전반에는 타수를 잃었습니다.<br> <br>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이후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번갈아 써내며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하지만 임성재는 11번 홀(파5)에서 벙커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잘 올린 뒤 버디를 잡아냈고, 다음 홀(파4)에서는 그린 가장자리에서 5m 넘는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이후엔 파를 지켜 나가다가 17번 홀(파3)에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br> <br> 교포 선수 더그 김이 공동 3위(7언더파 135타)에 올랐고, 브룩스 켑카는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등과 공동 10위(4언더파 138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김주형은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작성, 공동 16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습니다.<br> <br> 김성현은 11∼14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3타를 줄여 39계단 뛰어오른 공동 27위(2언더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br> <br>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59위까지 컷을 통과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이날만 4타를 잃고 공동 85위(3오버파 145타)에 그쳐 타이틀 방어가 불발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연대 방송부 시절 모습에 김숙 "지금보다 더 나이 들어 보여" ('사당귀') 03-21 다음 피렌체서 한국영화와 16년 인연…"제 인생을 바꿨어요"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