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어릴 때 치마 입고 머리 땋았다" 반전 고백 ('예스맨') 작성일 03-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IC7NSr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ffab6f9c3ce873df3a73586fdfbd4fe7f6c72b9170a81b5c34d43f8a62b33" data-idxno="679213" data-type="photo" dmcf-pid="9JhlqATs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ockeyNewsKorea/20260321092527015golw.jpg" data-org-width="720" dmcf-mid="B6kE1drN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ockeyNewsKorea/20260321092527015go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8e9ced58f3167a09cb27a7854394430f0f84f99004bc8b827f3d6ce0be5c58" dmcf-pid="VnSvbkWIpM"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오승환이 마운드가 아닌 예능 스튜디오에 등판해 역대급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8997a9f4e103778fe409b497ebc4fbdc54504b6ee7eeb87042c2a72767e87042" dmcf-pid="fLvTKEYCux" dmcf-ptype="general">오늘(21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예스맨'에서는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라는 대기록을 세운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새 멤버로 합류, 묵직한 돌직구 예능감을 뽐낸다.</p> <p contents-hash="901d78a47237455032149349cc52cbfb01bb078a738ae034ab53e87a15914d86" dmcf-pid="4oTy9DGhUQ" dmcf-ptype="general">오승환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입담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야구 후배 윤석민이 "'예스맨'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신참 기강 잡기에 나서자, 오승환은 특유의 무표정으로 "내가 선배 대접해달라고 했냐"고 맞받아쳐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932b4c390a8fa64566d49987b9d4322efb8caff4125467711e49fd8b9077139" dmcf-pid="8Qrm0LIkuP" dmcf-ptype="general">또한 김남일을 향해 "빠따, 나이트 빼고는 할 이야기가 없다"며 거침없는 도발을 날렸고, 이에 김남일 역시 "포수 아니었나?"라고 응수하며 국가대표급 공격수와 투수 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7c81a523af0dbcb974c147d942cbd18cb4182b74cb673e77a5142ccd7a88b26" dmcf-pid="6xmspoCEu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백미는 오승환이 직접 밝힌 자신의 유년 시절이었다. '스포츠는 재능인가 노력인가'를 주제로 토론하던 중, 하승진이 "5.6kg으로 태어났다"며 타고난 피지컬 재능을 자랑하자 오승환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adb2f14641e31e659e5eb014e524c91985857b60325992ef22c5fd3f94208a92" dmcf-pid="PMsOUghDF8" dmcf-ptype="general">그는 "어릴 때는 여자아이처럼 자랐다"며 "치마를 입고 머리도 땋고 다녔다"는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해 출연진들을 경악게 했다. 지금의 강인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과거의 전말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0f47c98f3aee552b326b245f14952a98d407725033955e27b2bc08ca4062f2fa" dmcf-pid="QROIualwp4" dmcf-ptype="general">한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김남일은 절친한 후배 박지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지성을 어릴 때부터 봐왔는데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다. 결국 노력으로 재능을 넘어선 것"이라고 평했다. 이에 서장훈이 당황하며 "박지성이 재능이 없다니..."라고 난처해하자, 이형택이 "김남일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며 황급히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d71eb3d2284721a6539537dc3faa3baff9c43859f1d34bb419e3335bd22d964f" dmcf-pid="xeIC7NSr3f"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최고의 악력을 자랑하는 오승환은 이날 일상 소품을 활용한 자신만의 비밀 훈련법도 전격 공개한다. 그는 "일본 활동 시절 동료들에게 추천해 신문에도 크게 보도됐던 방법"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852189be73e487fa5cd12f428b835a0c8a43422f6148742dd5174d312d6b0dd3" dmcf-pid="yGVfk06bzV" dmcf-ptype="general">'끝판대장' 오승환의 돌직구 멘트는 오늘(21일) 저녁 7시 10분, JTBC '예스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552358610d8ee0565023a26d484503955fbfb10eb70d188982f7650f08151615" dmcf-pid="WHf4EpPK32"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7744cba39a30374a134ef7ac478593d1b5edcedf715d0d078194722dfe92a66" dmcf-pid="YX48DUQ979" dmcf-ptype="general">사진=빌리프랩</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양상국, 유재석 뛰어넘는 인지도? ‘진영의 왕세자’ 등극 03-21 다음 "이소룡과 대결" 척 노리스 사망, 향년 86세[해외이슈]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