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으로 맺은 17년 인연’ 대구-타이중, 체육 넘어 산업·문화까지 잇는다 작성일 03-2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1/0005498034_001_20260321100213278.jpg" alt="" /></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제17회 대구-타이중 국제장애인체육교류전을 진행한다.<br><br>이번 교류전은 2008년 대구에서 처음 시작된 뒤 코로나19로 중단된 3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제장애인체육 교류 행사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타이중시장애인체육회 린몽링 이사장을 비롯해 타이중시 정부 관료, 종목별 선수단 등 총 28명이 대구를 찾았다.<br><br>특히 교류전 둘째 날에는 DGB대구은행파크를 방문해 타이중시 정부 체육전문위원 및 실무담당자들과 함께 구단 설립과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를 통해 양 도시가 장애인체육을 넘어 또 다른 스포츠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br><br>또한 참가단은 오후 일정으로 경일대학교와 아진산업을 방문해 교육과 산업 현장에 대한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체육 교류를 바탕으로 문화와 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는 취지다.<br><br>홍준학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구와 타이중시는 장애인체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자 가족”이라며 “이번 교류전을 시작으로 양 도시의 우수한 시스템을 공유하고, 체육은 물론 문화·산업교류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민간교류의 중심에서 장애인체육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서 “애국가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 03-21 다음 여자 때린 ‘징맨’ 황철순, 민사 소송도 패소..법원 “1500만원 배상”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