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서 “애국가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 작성일 03-2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21/0003071595_001_20260321100208595.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선수와 건배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최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서 무려 5개(금2·은3)의 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br><br>김윤지는 20일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선수단이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내 여러분께 애국가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러한 성과는 선수들뿐만 아닌 많은 지도자분들과 그리고 스태프분들이 함께해 주신 노력의 결실"이고 "많은 선배님들이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전했다.<br><br>김윤지는 “저희의 선배들뿐만 아니라, 저희를 보고 이제 장애인 스포츠에 도전하고 싶은 장애인분들이 계신다면 겁내지 말고 도전하셔서 자신의 재능을 꼭 찾으시길 바란다”면서 “정말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경기를 뛸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영광스럽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저희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br><br>격려 오찬을 마련한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br>이 대통령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 기간 내내 국민에 큰 감동을 선사해줬다”며 “뛰어난 경기력과 강인한 의지로 장애인 스포츠의 위력과 긍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br><br>한편, 이날 오찬에는 김윤지를 비롯해 출전 선수와 지도자 39명이 참석했다. 관련자료 이전 [IS 인터뷰] 고교 신성서 ‘월클’ 대학 새내기로…쇼트트랙 임종언 “올림픽 3회 출전은 해봐야죠” 03-21 다음 ‘장애인체육으로 맺은 17년 인연’ 대구-타이중, 체육 넘어 산업·문화까지 잇는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