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BTS “팀 여정 멈춰 아쉬움 남기고 싶지 않았다” 작성일 03-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EcbkWI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5f8ab5d8903fe9e275e0834e0c6fa329ef49e76805b61eba3bed0abd007d4a" dmcf-pid="zVDkKEYC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애플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ukminilbo/20260321100902806aa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gEcbkWI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ukminilbo/20260321100902806aa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애플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519a1aef954b3180da001ff8c9ca264291154da19f25eed6701482e4743e83" dmcf-pid="qfwE9DGhR9" dmcf-ptype="general"><br>군 복무를 마치고 3년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다시 ‘완전체’로 뭉친 동력이 팀에 대한 애정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9e942d9be92c1a6d169c6eefc522bd932a5ca660b8fecc26a6dbc979ff3811" dmcf-pid="B4rD2wHlRK" dmcf-ptype="general">21일 애플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울 하이브 사옥에서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에 출연해 음악 활동 복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 이후 소회, 팀으로서 가진 유대감 등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f079560c6ed888b121cfa52626845780c1a0f71df3b6b9a889b340e0ec92793" dmcf-pid="b8mwVrXSnb" dmcf-ptype="general">리더 RM은 “우리는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들(멤버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면서 “훗날 ‘그때 (그룹을)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29fe02d661967979225eefcf4e1e6d82289ec7bb79cc31da487cd48d50ba00" dmcf-pid="K6srfmZvRB" dmcf-ptype="general">슈가도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팀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거들었다.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8691b3d156c7c6c7571672ba3db6e840956433bb95bd4d31eface9eb20df9356" dmcf-pid="9POm4s5Te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전날 발표한 ‘아리랑’은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멜론 ‘톱 100’ 차트 1위로 직행했다.</p> <p contents-hash="56ed95117b0cdd7011e5a921eeaaa5127d54fcb7addbe347b550f6f859fbb08c" dmcf-pid="2QIs8O1yMz" dmcf-ptype="general">RM은 앨범명에 관해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군 복무 기간에 지나간 시간,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낸 순간을 되새겼고 그런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4f935845b5e650a5eca3d06aaf52d0048f8dbca839878e0e9c6955ac3cbbc4" dmcf-pid="VxCO6ItWe7"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이 음반을 통해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런 부분을 고스란히 담으려다 보니 (음반이) 솔직 담백하게 잘 나왔다”고 첨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af6f31725c392b9966964603ebc3d048301576e81d7d52815a9364fbc26b3" dmcf-pid="ffwE9DGh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애플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ukminilbo/20260321100904113mpn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nJFisA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ukminilbo/20260321100904113mp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애플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9c65adb983fcd2c36ee470ba6fc2ce30df517dad1890c7ff01bd5af1989af5" dmcf-pid="44rD2wHlJU" dmcf-ptype="general"><br>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전역 직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건너가 음반 작업에 몰두했다. 한동안 떨어져 지낸 일곱 멤버가 오랜만에 데뷔 초창기 때처럼 동고동락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61b499ee748fb6263ad3bee5787b90825a637f1cf3faa87998ba98cd8737d9b" dmcf-pid="88mwVrXSLp" dmcf-ptype="general">진은 “이번에 멤버들과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오랜 기간 같이 밥도 먹고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한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돌아봤다. RM도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fa19f10aad0fad8a6ac3747b82a3c4ad62a29a4c8fa579d48f08947527f6ac" dmcf-pid="66srfmZvR0" dmcf-ptype="general">군 복무에 대한 소회도 들려줬다. 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보람 있게)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국은 “솔로 활동보다는 늘 단체로 무언가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완전체 복귀가) 당연하게 생각됐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4400dab3d23656a9f77f6afbf5f176107fd083eacdb040fbdef4fd68a036701" dmcf-pid="PPOm4s5TR3"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준다.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은 물론 아리랑이 삽입된 첫 트랙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다만 RM은 지난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일부 안무에 참여하지 못한다.</p> <p contents-hash="f9ce71441d03f04a5db90be838726e51f37d7f532bad292c4dfefbaf1e288eeb" dmcf-pid="QQIs8O1ynF"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7d970da18104a3872b720e91226a6e3373289ddde705e0472860b84a936aa3fc" dmcf-pid="xxCO6ItWet"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소폭 하락 03-21 다음 비와이가 쏘아 올린 성교육 논란…성경 구절로 맞선 ‘두 아이 아빠’의 분노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