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0시간 뒤 '왕의 길' 걷는다…26만명 앞 '새 역사' [BTS 컴백쇼 D-DAY] 작성일 03-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YfT4ae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daf927f3a2095d328f2a6b44190d2d27c72f89209913421f7f254a39e9438c" dmcf-pid="2OG4y8Nd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27724mxtq.jpg" data-org-width="640" dmcf-mid="qHKIPCFY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27724mx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fb64fc29882a4d79cfdca29f57218cb63aebdc5341a9d77d1b903b77bff8be" dmcf-pid="VIH8W6jJE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대한민국의 심장, 광화문 광장에 'K팝의 제왕'이 온다.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은 과거 왕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어 나와 '아리랑' 컴백쇼를 펼친다. </p> <p contents-hash="a1d0dac61a2b10f854c79589f94bb8b0cd04b8d76e73f74dff08fb49f4dbfdb1" dmcf-pid="fCX6YPAiwr"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자, 군 복무를 마친 멤버 7인이 한 무대에 서서 귀환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p> <p contents-hash="6bf7498d1c2720b2ec92db97deb8c57b09029c58f9edf89658c13c91d53a6841" dmcf-pid="4TFR5ewaww"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컴백 공연을 넘어선다.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전 세계 팬들과 동시에 만난다는 점과 K팝 역사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도심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K팝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 메인 무대까지,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국적 상징성과 공연의 서사를 동시에 강조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d9777f8a69a133913cc6777f76486e3a9e13d6e439ac5d9fc42c2781a3f26a6" dmcf-pid="8y3e1drNmD" dmcf-ptype="general">규모도 주목된다. 당국은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02년 FIFA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문화 행사 기준 최대 수준이다. 좌석 규모 2만 2천여 석으로 크게 늘렸음에도 현장을 찾는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 일대는 사실상 초대형 축제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ffada70b1bb364a8264a94f4dc39c48d0ec38d76543677788d5be7b58dba2" dmcf-pid="6W0dtJmj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28994eqyc.jpg" data-org-width="640" dmcf-mid="BlcqOBd8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28994eq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979f7ad0db77787ab0fb9cd0c2f327912ca12afaead9aa773871cdc9e19e5" dmcf-pid="PYpJFisA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30846urgf.jpg" data-org-width="640" dmcf-mid="bty2SVoM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30846ur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2180bbfb453db409675455fdbd57634b3fac5e99e9dcd537c1a96b4f6525b0" dmcf-pid="QGUi3nOcIc"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안전 관리도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강화된다. 경찰은 약 6,500명이 투입돼 광화문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눠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소방 당국·시·자치구 인력 3400여명, 주최 측 4800여명이 투입되고, 소방차 102대도 동원된다. 행사장 핵심 구역에는 31개의 출입 게이트와 금속탐지기 약 80대가 설치돼 철저한 검문 검색이 실시된다. 차량 돌진 및 테러 가능성까지 고려한 삼중 차단선도 구축되며, 건물 출입구를 통한 우회 입장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통제도 이뤄진다. </p> <p contents-hash="d18beb376117e7e00857981d7a24474547a23e83f0cea3288dbaec0e2aa9cd8a" dmcf-pid="xHun0LIkOA" dmcf-ptype="general">글로벌 관심도 뜨겁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동시 생중계되며, 플랫폼이 단일 아티스트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미 며칠 전부터 광화문 일대는 해외 팬들로 붐비고 있으며, 숙박·유통·관광 전반에서 '아미노믹스'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834a67983e9b8f5af6fc69013a1bf5a9c11d49deaf1b5a4ba817e414483697" dmcf-pid="ydc5N1V7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32109javj.jpg" data-org-width="640" dmcf-mid="KssUwux2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ydaily/20260321100832109ja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8f31fc9eaa6ab35631b49647f58db8661398e8c46d331c66913b9c6790cebe" dmcf-pid="WJk1jtfzON" dmcf-ptype="general">실제 경제적 파급력 역시 상당하다. 해외 매체는 이번 공연이 수천억 원 규모의 직접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고, 증권가에서는 앨범 판매와 월드 투어를 포함한 매출을 수조 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나아가 지식재산권(IP)과 국가 브랜드 상승 효과까지 고려하면 장기적 파급력은 훨씬 클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e7892f12984c2a38e552419d39c419a23a82554a8186af38e39f3481dd7a2751" dmcf-pid="YiEtAF4qEa" dmcf-ptype="general">긴 공백기를 마친 이들이 다시 완전체로 써 내려갈 다음 챕터가 어떤 기록을 남길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e519c58a5dc5fa874eb5658d296b37c1f0a07d1d50171e45a0dc6bddd6ee4122" dmcf-pid="GnDFc38BDg"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1ca7301d5e0240bb8e972caf24b3bf97da2ed2401cce38f561be9d5e8709124f" dmcf-pid="HLw3k06bOo"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SWIM(스윔)'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으로,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도스 공격·데이터 유출까지…중동 핵티비스트가 움직인다 03-21 다음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소폭 하락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