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우리가 원하면 80, 90까지도 할 수 있다” [BTS 컴백] 작성일 03-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 하이브 사옥서 녹화<br>“팀 여정 멈춰 아쉬움 남기고 싶지 않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36Qh3G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154deeae67e0cbe1e293a930769288edc1ec7d6fddf1b61f321948a072a84" dmcf-pid="9o0Pxl0H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 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애플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02803904fikk.jpg" data-org-width="1280" dmcf-mid="BgGb9DGh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02803904fi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 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애플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d2a38f1a8d8ed49bfa68a65adb8e3adc81b987106db71d3b0b44727d86da8a" dmcf-pid="2gpQMSpX1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 아직 여기에 있는 거예요. 훗날 ‘이런, 그때 (그룹을)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p> <p contents-hash="e5ca76f8a2a5063b1ce44cbd99bfa4522dd00efe87b7250e36903040212f8083" dmcf-pid="VaUxRvUZZE"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상징과도 같은 리더 RM은 3년 9개월의 침묵을 깨고 ‘완전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9292563d5b05118a86c19ac908b9b7f489471d73715f2fedec80004fce2aa0" dmcf-pid="fNuMeTu51k"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서울 하이브 사옥에서 진행된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에 출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할 이유가 없다”며 “이 사람들(멤버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라며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말했다. 애플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인터뷰에서 음악 활동 복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뭉친 소회, 팀으로서 가진 유대감 등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0bbcf13832b4f83ec8824a0b682520fbc5440f65e5669ef97d1319ef8d7c18e8" dmcf-pid="4j7Rdy715c" dmcf-ptype="general">다른 멤버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았다. 끈끈한 유대는 이들이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어졌다. 슈가도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팀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고,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64d8a0b3321a17ba93cc0340f3275c295c104e09379ce58ddbc886f959d69" dmcf-pid="8AzeJWzt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새 앨범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02804161cex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FjTW6jJ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02804161ce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새 앨범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31a5b99c1d5c5309cc71d6fbeb8118ef2c0bb1d350f7142fb72ee88e0d6758" dmcf-pid="6cqdiYqFXj"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전날 발표한 신보 ‘아리랑’으로 컴백도 전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음반은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3ee66d3ae690de8d34c5e368872066374120f58f405534c10d8ec520cab9875" dmcf-pid="PkBJnGB3tN" dmcf-ptype="general">RM은 앨범명에 관해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cd4fcf6ed43939a5076736746e9dadbf2e9d858fa0014121cc114c920b714e" dmcf-pid="QEbiLHb0Ha" dmcf-ptype="general">이어 “군 복무 기간에 지나간 시간,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낸 순간을 되새겼고, 이러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6c32739d4ba3718e1059617b952ef7c352f39ae6c23adcc1f1f87d7722f56a" dmcf-pid="xQYBKEYCHg"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우리는 이 음반을 통해서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런 부분을 고스란히 담으려다 보니 (음반이) 솔직 담백하게 잘 나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d6dae3b267bd45d7a5abda8b2bd3fc97aef1010ca4aaf68f5d3060e0580c19" dmcf-pid="yTRwmzRf5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지난해 전역 직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음반 작업에 몰두했다.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낸 일곱 멤버가 다시 뭉쳐 동고동락한 경험은 팀의 전환점이었다.</p> <p contents-hash="c56fb1c2b3312be83474f295d90834021a621f00fafa6ff9437a22c1a7bc5b80" dmcf-pid="Wyersqe4ZL" dmcf-ptype="general">진은 “이번에 멤버들과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오랜 기간 같이 밥도 먹고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한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되돌아봤다. RM도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861b84e84cb3fc607fce5d768564f26d1ee8467cbca6ecd5764b16df9d0131a" dmcf-pid="YWdmOBd85n" dmcf-ptype="general">군 복무 기간은 성장의 계기였다. 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보람 있게)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국은 “솔로 활동보다는 늘 단체로 무언가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완전체 복귀가) 당연하게 생각됐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f731ffcc6c331cac7e96eea4b2bc83380036d86e5710a3dacdb717c026bfd9a7" dmcf-pid="GYJsIbJ6ti"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로 도시를 보랏빛으로 물들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 사과 맞아?", 해시태그에 "의혹 대통령 이재명 살인" 비판 쇄도[MD이슈] 03-21 다음 김숙 집,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 "경복궁과 유사" (예측불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