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 집 문화유산? 우여곡절 끝에 설계 승인 완료 작성일 03-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2dvfgR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8b541308abfc0a7e0e2d3ca548c15f6c15e74b5d81dc0d7620a8913fbc9ab" dmcf-pid="5tVJT4ae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측불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today/20260321104203913vwge.jpg" data-org-width="700" dmcf-mid="XDT3JWzt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today/20260321104203913vw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측불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9df0837a832d04b78091ed4e63f3878b4d382aa2662fe0db1ff039f6c6f220" dmcf-pid="1Ffiy8NdGj" dmcf-ptype="general"> 하루아침에 문화유산 보유자(?)가 된 김숙이 우여곡절 끝에 설계 승인을 완료 받았다. </div> <p contents-hash="ff5ed797a9cb24efb0ecdecf1a513e7c75a0ae7775bba80e2d273a28226d6119" dmcf-pid="t34nW6jJXN" dmcf-ptype="general">지난 20일(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2회에서는 집 주인 김숙도 몰랐던 제주 하우스의 엄청난 비밀과 예측불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 험난하디 험난한 산을 함께 넘게 된 ‘쑥패밀리’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a7aac779b4760d17e9039c9bf47f0c891308d04539a99196c4e01885855cd218" dmcf-pid="F08LYPAiHa" dmcf-ptype="general">김숙은 첫 답사 후 여전히 충격이 가시지 않은 이천희와 빽가를 잘 타일러 함께 관리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성읍마을에 있는 김숙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 매입할 당시에도 빠듯한 예산에 맞추느라 이 사실을 모른 채 거래했던 김숙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acfdb051b0e065aabf8e4cf5e721f5a595444d7d8fbe590e5b880c310a5a3ac0" dmcf-pid="3p6oGQcn1g" dmcf-ptype="general">이에 일반적인 건축인허가가 아닌 현상변경허가 신청 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국가 자격증 보유자만이 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 결국 김숙의 공사 계획은 전면 변경되어야 했고, 김숙은 직접 발품을 팔아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건축사를 방문했으나 허가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절망했다.</p> <p contents-hash="e83150ae0ee0685524ce3fee0c829321f1d850dfcda4bd6771cfc3e58a8c268d" dmcf-pid="0XbMh9nQ1o" dmcf-ptype="general">프로젝트에서 해방된 이천희와 빽가는 완벽한 비포(?)가 선사하는 도파민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제주에 내려와 김숙과 같이 설계사를 찾아갔다.</p> <p contents-hash="2a8ca1635244d1d7a1290f1235d4582d979d191fbfb44c94513c99ece7a5c6b8" dmcf-pid="pZKRl2LxZL" dmcf-ptype="general">각자 로망을 꺼내 보이던 이들은 이 집이 경복궁과 유사한 수준의 문화유산 구역이라는 설계사의 말에 그에 걸맞은 대체재로 방향을 틀었다. 늦게까지 이어진 회의 끝에 서로의 로망과 성읍마을의 경관 보전을 위한 요소들이 반영된 설계 도면이 완성,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a1398cfe53aa6d4c8f1ab53478d39c0facc3d8977f1cae72ae7cf6e7a35090a8" dmcf-pid="U59eSVoMYn" dmcf-ptype="general">얼마 후 서울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새로운 일꾼이자 막내 멤버 장우영의 합류로 완전체를 결성했다.</p> <p contents-hash="3f4f25af3dc411aff2c7e5b703a9d4a6f409d05efd889628ee6ab11d46776078" dmcf-pid="u12dvfgRZi" dmcf-ptype="general">처음으로 다섯 멤버가 모인 자리에서 열린 내부 인테리어 발표회에서는 집주인 김숙부터 각자 준비해 온 인테리어 레퍼런스와 구상안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눴다. 특히 장우영은 손수 준비한 스케치북 발표로 모두를 빠져들게 했다.</p> <p contents-hash="d3ae2e7dccb95834812b4cbb9fd2b759e6cbab469b857e9aa5810b049e3b62a0" dmcf-pid="7tVJT4aeYJ"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공사 허가를 위해 건축 설계사와 대전에 있는 국가유산청에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벽과 바닥 소재부터 마당의 팽나무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빽가, 집 안에 들어갈 요소들을 직접 그리고 잘라 실측 비율에 맞는 도면을 만들어온 전문가 포스의 이천희도 든든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2fb0ff6794a77947421482bbd381cb6c6b92a3b15e12bc5110b9105ba35db9a" dmcf-pid="zFfiy8NdXd" dmcf-ptype="general">그러나 설계사의 연락을 받은 이들은 조건부 가결이라는 결과와 함께 발굴 조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졌다.</p> <p contents-hash="0b7d44824360f4db2359d237af7a097dc36c94b384fb825961a1d63c7c5f9139" dmcf-pid="q34nW6jJGe" dmcf-ptype="general">끝없이 밀리는 일정에 삽 한번 뜨지 못한 채 겨울이 됐고, 김숙과 이천희는 시굴 문의차 제주에 갔다가 성읍마을에 신석기 시대 유적이 발견됐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p> <p contents-hash="f9a18dbad167986897c051cd0f2aa2278ebb6e9f803990ae8a14c290767ea7e7" dmcf-pid="B08LYPAitR" dmcf-ptype="general">겨우 잡힌 시굴 일자에 갑작스러운 폭설이 쏟아져 작업이 취소되면서 예측 불가 상황이 이어졌다. 눈이 그친 며칠 뒤 진행된 시굴 조사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받게 되면서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e52b61202a7cd24d384f3827e18c9e4c2765a898cf912b559c1610822cafe9a9" dmcf-pid="bp6oGQcnXM"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목 부상’ BTS RM “무대 오를 것”…팬들과 약속 지킨다 03-21 다음 "멜로 한도 초과"라던 조인성, 아직 안 죽었다…비주얼은 '현역 멜로킹'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