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BTS 완전체…"우리가 원하면 90대까지도 할 수 있어" 작성일 03-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 컴백]<br>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으로 컴백<br>하이브 사옥서 애플뮤직 만나 인터뷰<br>"미국 LA서 함께 지내며 새 앨범 작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CfAF4qIZ"> <p contents-hash="09817e878c6c2aff1980eb63fa08cc28485b896e4e7d5a35e067c97130ed7dff" dmcf-pid="zZh4c38BO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탄소년단(BTS)은 나의 청춘 그 자체죠. 나중에 ‘그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03c38893fbc4a6ea7f67f83cb6e0e62d369f22b1570f73b09e80d911638c5" dmcf-pid="q5l8k06b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애플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daily/20260321110102730labf.jpg" data-org-width="670" dmcf-mid="U80HVrXS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daily/20260321110102730la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애플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79688a40c7d659fdac754b46b4c48ae7c58cde9d207010ab6b570ebd78b366" dmcf-pid="B1S6EpPKDG"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팀 활동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약 4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애플뮤직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인 로우 쇼’에 출연했다. </div> <p contents-hash="d4eb3279de7ff517eba4af81e784127d942ac227755c94cfbe1d38cddeee9b41" dmcf-pid="btvPDUQ9DY" dmcf-ptype="general">이번 에피소드는 제인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나 진행한 인터뷰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음악 활동 복귀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함께하게 된 소회, 그리고 팀으로서 이어온 특별한 유대감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담았다.</p> <p contents-hash="019d87e0f920177ae9f00f55e44ddc8101d86286ea689cdba8bde6b44abf713c" dmcf-pid="KFTQwux2wW"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새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모든 멤버의 군 복무를 끝으로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게 됐다.</p> <p contents-hash="94a15a557f02d76b04bdf27851b7b82834d406fc4a39dda6033e84a45af7c60b" dmcf-pid="93yxr7MVry"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멤버들과 다시 함께 보낸 일상에 대해 “이번에 멤버들하고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같이 밥도 먹고 되게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RM 역시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fc6a94dbf4631cce4d560fe3a026fd4156a114b8ef9e34e9a354fb17d04e0" dmcf-pid="20WMmzRf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애플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daily/20260321110104005pgqv.jpg" data-org-width="670" dmcf-mid="uwO2N1V7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Edaily/20260321110104005pg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과 제인 로우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애플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683bbe307ec3aa6e960beb38ddc4ed81f6bf14596ed0552fceafe9d2ff2b40" dmcf-pid="VpYRsqe4Dv" dmcf-ptype="general"> 제인 로우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이자 핵심 키워드인 ‘아리랑’에 담긴 의미에도 주목했다. RM은 앨범명에 대해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던 것 같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지나간 시간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냈던 순간들을 되새겼고, 이러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217c708f28784b9d14a25a46054bb7a1ab4bdb5070c43d6f901794698cefebb" dmcf-pid="fUGeOBd8IS"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이번 작업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우리는 이 음반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또 한국인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며 “그런 부분들을 좀 고스란히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솔직 담백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d6402283673cb309ed1b5a4cab8ef8c6a9c5a3b78f122b5cd932854124658a1" dmcf-pid="4R9s3nOcOl" dmcf-ptype="general">군 복무 기간을 성장의 계기로 삼은 멤버들의 고백도 이어졌다. 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더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시간을 보냈다”며 음악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edf9656cb113cacb6d2cdc574d22be2f4a4131c41a43939599e7079cbe73091" dmcf-pid="8e2O0LIkmh" dmcf-ptype="general">정국은 팀으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하는 거는 오히려 솔로 활동보다는 늘 사실 단체로 뭔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좀 당연하게 생각이 됐던 것 같다”며 다시 함께하는 일이 자신에게는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670cd887b3d83269ead5e8428c819f416c697cbbdfb79a6e2f54fcc412d0ab" dmcf-pid="6dVIpoCEE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팀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전했다. “영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슈가는 “우리가 원하면 80, 90대가 돼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901030dc8d9165334a01ba8697a64c1c45554dbde5ee5c0a20a347b62c13346" dmcf-pid="PJfCUghDEI" dmcf-ptype="general">인터뷰를 마무리하며 RM은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 할 이유가 없다. 이 사람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말했다. 훗날 “이런, 그때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898e091a15ac00edc474272399d48a0f60ed1b30fb149db20e78da7b5b9814" dmcf-pid="Qi4hualwrO"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995adbc44fa523d5b1ab29c37674653e21c80d2b07aa117befd6df947613b1f8" dmcf-pid="xn8l7NSrDs" dmcf-ptype="general">이후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첫 공연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고양 공연 티켓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완판됐다. 투어는 아시아, 남미 지역을 포함해 총 34개 도시, 82회 규모로 펼친다.</p> <p contents-hash="ea1edcb5d9a3107c66f257784a9bce59fc2174265eeae252bf29e77650f4957c" dmcf-pid="y5l8k06brm"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환희 母, 10년 넘게 아들과 식사 피했던 속내 고백 [TV스포] 03-21 다음 장다아, '장원영 언니' 넘어선다… 공포영화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 ('영화가좋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