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아리랑, 이렇게 부르는 것 맞죠?"…광화문은 축제 열기 작성일 03-2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백 공연 앞두고 집결한 아미…"멤버들도 팬들도 안전하게 즐기길"<br>티켓 못 구한 팬들은 '명당찾기' 열중…신문 특별판 들고 기념사진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6Cualw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8daea990fecad08ce962b71652b6a831cfb91c63fd60e54895f7893cd6f70" dmcf-pid="44Ph7NSr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른 아침부터 BTS 공연 기다리는 아미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2026.3.21 sab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0521vlmy.jpg" data-org-width="1200" dmcf-mid="KlSfc38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0521vl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른 아침부터 BTS 공연 기다리는 아미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2026.3.21 sab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2f7a8d11ff69e2323c8dfaa58081b684606f4b4bf52207b1f63ab9c1bca4e0" dmcf-pid="88Qlzjvm1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조윤희 기자 = "아리랑, 아리랑∼, 이렇게 부르는 것 맞죠?"</p> <p contents-hash="1cf568be2bcb9d5d6aa378a9b7421d5fa8f59da76dfff704994b0059bb5ae062" dmcf-pid="66xSqATstJ" dmcf-ptype="general">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앞둔 광화문광장이 이른 아침부터 팬들의 열기로 들썩거렸다.</p> <p contents-hash="60a1bb11bbe7a9690b9e1dfe911506835768d9cd0b8db9611bd6cb15957db8be" dmcf-pid="PPMvBcyO5d" dmcf-ptype="general">기대감에 부풀어 현장을 찾은 국내외 팬들은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준비해 온 응원봉과 각종 굿즈를 가방에서 꺼내며 멤버들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4843f83a0859da091df2b47034c71466bd4b9ffbe32d510e72fb22a5634e662c" dmcf-pid="QQRTbkWI5e" dmcf-ptype="general">호주에서 딸과 함께 어젯밤 한국에 도착했다는 코니(55) 씨는 "멤버들이 무대에서 춤을 어떻게 출지 너무 기대된다"며 연습한 '아리랑'의 멜로디를 흥얼거렸다.</p> <p contents-hash="5156f01f571852f119b77876a2c30fd7a3c5dd825f16bfb385fa27cb3296bf43" dmcf-pid="xxeyKEYCGR"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상징하는 홍보대사 같은 존재"라며 "공연을 관람한 뒤 멤버 정국의 고향인 부산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d48122321d8b1117e961708f9b47024b842de72209569b713ecf682f85de3" dmcf-pid="yyGxmzRf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팬들이 준비한 응원봉 [촬영 조윤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0730wkk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pXROBd8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0730wk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팬들이 준비한 응원봉 [촬영 조윤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3d16a6821d91b3d2328538b874c04bac6fe112e7745b5e866fa99eeef84ae" dmcf-pid="WWHMsqe4Yx" dmcf-ptype="general">팬들은 공연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전날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무대를 처음 만날 수 있다는 설렘에 부풀어 있었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과 관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는 기대도 밝혔다.</p> <p contents-hash="e196971d732409797d1d54e95afe5f1c7b87fb8cf85c83d32b0e692ffc688fee" dmcf-pid="YYXROBd81Q" dmcf-ptype="general">멕시코 출신인 키어라(27) 씨는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에 삽입된 아리랑 파트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 이번 앨범은 그들을 대표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팬들도 오늘을 즐겼으면 한다. 무엇보다 공연이 안전히 끝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9f1fa2137d18b577476804e5902ead43c87adee89cc9635f7dd962c3221ebdc" dmcf-pid="GGZeIbJ6HP" dmcf-ptype="general">공연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지만, 티켓 예매에 실패한 팬들은 먼발치서라도 무대를 눈에 담겠다는 의지로 광화문 곳곳을 누비며 관람이 가능한 곳을 찾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1d22a09359761b4cd022ea59cf986430905da5a5f934b86d0413dd0a914da115" dmcf-pid="HH5dCKiPZ6" dmcf-ptype="general">오전 5시부터 '명당'을 찾고 있다는 그리스 국적의 라냐(25) 씨는 "가까이서 보지 못해도 좋으니 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한 번만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며 "BTS 공연을 본다면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에서 산소를 공급받는 느낌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a897b43cd08ecd35f93aa5b344714a1ed76a9e3d80134207521942f81e6fc" dmcf-pid="X7BkZRDg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특별판' 신문 살펴보는 해외 팬 [촬영 조윤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0966rllq.jpg" data-org-width="1200" dmcf-mid="2g3LvfgR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0966rl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특별판' 신문 살펴보는 해외 팬 [촬영 조윤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796c4827dd8bd2ed85bbd054338d8a2d268f1069c7166a88ae50d455ee7264" dmcf-pid="ZzbE5ewaZ4" dmcf-ptype="general">일간지들이 BTS 컴백을 기념해 배포한 특별판 신문을 굿즈처럼 받아들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팬들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p> <p contents-hash="c1bd1b9dfdd043a7f718db4b1cd4b30eb49a2d84baa233296dccb4e9c99542ef" dmcf-pid="5qKD1drN1f" dmcf-ptype="general">이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비롯해 세계일보, 경향신문, 헤럴드경제 등 주요 일간지들은 방탄소년단 팬들을 겨냥한 호외와 특별판을 제작했다.</p> <p contents-hash="3c9c2af36b3eaae52e905c7a1e8df6cc81ff73ff737ed42544e20b38fa2760e9" dmcf-pid="1B9wtJmj1V" dmcf-ptype="general">외신 취재진도 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73f94afc7c2330a9ca1e47ca9d8130e087ffcc7d9ce8d25b1e7e10cc2ac54e88" dmcf-pid="tb2rFisAX2"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복귀를 알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약 한시간 동안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과 히트곡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 국에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8379e5587a3a226464ac8583b3df0d4eb874495e4ccf2bca7fb3441812c9af1d" dmcf-pid="FKVm3nOcH9" dmcf-ptype="general">또한 광화문부터 시청광장에 이르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전날부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서울'(BTS THE CITY ARIRANG - SEOUL)이 열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1a0f9b5360b0d4cf3fad5ddcfbef5974c45005e9cda43e427fba360e8abd34" dmcf-pid="39fs0LIk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특수 노리는 시내 편의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에 각종 물품이 다량 구비되어 있다. 2026.3.21 sab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1221ubaz.jpg" data-org-width="1200" dmcf-mid="VjlVAF4q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12631221ub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특수 노리는 시내 편의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에 각종 물품이 다량 구비되어 있다. 2026.3.21 sab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cd3bc18c14afd7d70621c034cf0d59b7740276740cd4246f0821dccc15521" dmcf-pid="024OpoCEZb"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Uf6CualwH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야, 첫 팬미팅 전석 매진 03-21 다음 이토 준지, 기안84 개인전까지 챙겨봤다...뜻밖의 감상평 "그림 참 귀엽네" ('나혼산')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