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벽·탐지기·드론까지…BTS 공연에 도심 '요새화' [이슈&톡] 작성일 03-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TwRvUZ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9d7a071a27b7d25fe6255e38614d746ee56b8c3a182ae105b5c464bb67715" dmcf-pid="FwyreTu5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daily/20260321113204710lpkz.jpg" data-org-width="658" dmcf-mid="GccdqATs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daily/20260321113204710lp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3b56e8a4c7e3bfc1beddd32cf34e57dababd0bffb6bb168c6b052a1ac45a2" dmcf-pid="3rWmdy71O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서울시가 도심 전면 통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4b9d8e484a90560da58d55112920605aa83875fd4dca815677ae6546434d249" dmcf-pid="0mYsJWztrC"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로 평가되며, 개방된 도심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인파 사고 예방과 테러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재난 대응 수준’의 관리가 적용된다.</p> <p contents-hash="7aebf52c487120413ba4c84ce4cd38cadcb0924d676e2c31190692d957e7a57d" dmcf-pid="pclkQh3GEI" dmcf-ptype="general">경찰은 광화문 일대에 67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현장을 15개 권역으로 나눠 책임지휘 체계를 구축했다. 각 구역에는 총경급 지휘관이 배치돼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p> <p contents-hash="6a1980fdcf06c10860ccaa092ba3ebfbc31290363f05049fafbe53b5a9e49200" dmcf-pid="UkSExl0HIO" dmcf-ptype="general">인파 관리는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도입해 밀집도를 단계별로 관리한다. 광화문 일대를 코어존·핫존·웜존·콜드존으로 구분하고, 제곱미터(㎡)당 3명 수준에 도달할 경우 출입을 전면 차단하는 강도 높은 통제가 시행된다. 관람객 유입은 31개 게이트로 제한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외곽부터 순차적으로 인파를 분산시킬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2364ae386b3c7fcec4e63d914a5a211b22e0754b18559fe21f0af510e7b33b1" dmcf-pid="uEvDMSpXss" dmcf-ptype="general">테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경계 수위도 크게 높였다. 주요 도로 5곳과 이면도로 15곳에는 차벽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차량 돌진을 차단하고, 현장에는 금속탐지기 80여 대와 휴대용 스캐너 300대를 활용한 검문검색이 이뤄진다. 경찰특공대 드론 대응팀도 투입돼 미신고 드론을 감지·차단한다.</p> <p contents-hash="ee6a1829d0c951706fb617ea896d80b63547d8818cd2be24caf718dac23f02ad" dmcf-pid="7DTwRvUZEm" dmcf-ptype="general">공연 전후 도심 교통 통제도 대규모로 실시된다. 광화문에서 서울광장에 이르는 세종대로는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사직로(정부청사~경복궁)와 새문안로(종로구청 인근)도 시간대별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p> <p contents-hash="0c0e40619a13cd9b450c53a34fbc35d744625fa1e700f3c82cc72ac00f2bef33" dmcf-pid="zwyreTu5Dr" dmcf-ptype="general">대중교통 역시 강도 높은 통제가 적용된다.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은 오후 시간대부터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가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행사 종료 시점까지 역 이용이 제한된다. 대신 귀가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2·3·5호선에 임시 열차 12편이 추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91d2933cea4a4894b0d2de9333d2d8c213b54324c9070a9d909cf5b739a24fd0" dmcf-pid="qrWmdy71Ow" dmcf-ptype="general">버스는 세종대로·사직로·새문안로를 지나는 50여 개 노선이 우회 운행하며, 광화문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행사 당일 운영이 중단된다. 도심 일대에는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도 병행된다.</p> <p contents-hash="d5e9d8faa5c94d6679c84e5925aaec37eb91bf39660c1a982356321d46a366e0" dmcf-pid="BmYsJWztED"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경찰 외에도 서울시, 소방당국 등 총 8200여 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된다. 의료 대응을 위해 현장진료소 3곳과 의료부스 11개가 운영되고, 이동형 중환자실도 배치된다.</p> <p contents-hash="2ddfa70f53b6ddfde61b91733b881833d24ff5e891630a8d9cca274670d4928f" dmcf-pid="bsGOiYqFDE" dmcf-ptype="general">경찰은 위험물 소지나 폭력 행위 등 안전 위협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 개방형 행사인 만큼 사소한 사고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a204750136856f4d1150dfb618f9b07d585a1039fbef2f11029d289435405e" dmcf-pid="KIXCLHb0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daily/20260321113205975luao.jpg" data-org-width="658" dmcf-mid="1tUGEpPK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daily/20260321113205975lu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de8631e74083d99debfe37f0a69bb9e38f2f8227cc50466fef3fad77af6cb2" dmcf-pid="9CZhoXKpD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펼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이자,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공연이다. 서울시는 안전 대책을 전제로 광장을 전면 개방하며 ‘도심형 대형 공연’ 모델을 구현한다.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청계천 등 주요 랜드마크도 보랏빛 조명으로 물든다.</p> <p contents-hash="5ed33158764f34cd8b60ea854e4912c1d3907e028b147c4941a982a63adc572b" dmcf-pid="2h5lgZ9UOA"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 연출은 ‘라이브 이벤트의 제왕’ 해미시 해밀턴이 맡았다. 그는 경복궁과 광화문, 북악산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시간의 연속성’을 구현한다. 기존 액자형 무대를 벗어나 ‘문(門)’ 형태 구조를 도입해 광장을 열린 공연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56b28512594fc6da500ac59f6518d78647a92417427308f350d20c2abcff2133" dmcf-pid="Vl1Sa52urj"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복원된 광화문 월대에서 출발해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 광장 중심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50인의 댄서와 13인의 국악 연주단이 함께하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공연에는 ‘다이너마이트’, ‘버터’ 등 글로벌 히트곡 계보를 잇는 신곡 무대가 포함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d27dd3c30990bd4cfd65348823502c0886549d6e48c04e87929414d7507faa4" dmcf-pid="fStvN1V7s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4vFTjtfzr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의 귀환..방탄소년단 '아리랑', 컴백 첫날 판매량 400만장 육박 03-21 다음 BTS, 서울 광화문 공연 '디데이'… 3년 9개월만 귀환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