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팀 여정 멈춰 아쉬움 남기고 싶지 않아” (Apple Music 제인 로우 쇼) 작성일 03-2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RaI9nQ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82d5d3a0879d78a7d9e3697fca7d259519c06fa940d79a44cf4467f2f908c" dmcf-pid="9feNC2Lx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ple Musi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23702271xzk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hHzcy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23702271xz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ple Musi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3795d083df0af3c29459972263cad88628252d11a2556b866228b5b8d3923" dmcf-pid="24djhVoMCf" dmcf-ptype="general">21일 복귀 공연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Apple Music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 출연해 새 앨범 ‘ARIRANG’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5954f4663e9f537752de6da8bc366fb26dc5f198c600726bc13059bb104ab3d" dmcf-pid="V4djhVoMvV" dmcf-ptype="general">이 에피소드는 Apple Music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인 로우(Zane Lowe)가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나 진행한 인터뷰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음악 활동 복귀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함께하게 된 소회, 그리고 팀으로서 이어온 특별한 유대감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담았다.</p> <p contents-hash="6df2cc260eceb4d2138215c5cd7d435b0f4b91ba6da164c4e606bb399503020f" dmcf-pid="f8JAlfgRW2" dmcf-ptype="general">제인 로우는 Apple Music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 ‘제인 로우 쇼’를 통해 그동안 제이홉, 정국을 비롯해 로제, 제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해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61d2f8613fc902461d77b8c34f3ff6e4c2849f829994f5c82bc0436bd7f06319" dmcf-pid="46icS4aeT9" dmcf-ptype="general">진은 멤버들과 다시 함께 보낸 일상에 대해 “이번에 멤버들하고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같이 밥도 먹고 되게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RM 역시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b330d8b15b9e6f715a3e9db01c6aeeb96b7a916ece9784b95645ecc200501" dmcf-pid="8Pnkv8Nd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ple Musi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23703654dpf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AOXewa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23703654dp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ple Musi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4324e5d2891285037901f0c6ddc3361e745004ef22ed6b5eadeab7686bb38" dmcf-pid="6QLET6jJvb" dmcf-ptype="general">제인 로우는 앨범의 타이틀이자 핵심 키워드인 ‘아리랑’에 담긴 의미에도 주목했다. RM은 앨범명에 대해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던 것 같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지나간 시간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냈던 순간들을 되새겼고, 이러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5e7be2506ab22c2a4778a782915d787d6c7572447f045ed835223dc59d6b71" dmcf-pid="PxoDyPAiyB"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이 작업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우리는 이 음반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또 한국인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며 “그런 부분들을 좀 고스란히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솔직 담백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a468312a074a99cac61fde7967753477d5c48895bd91ea4a2f083d5a68951a" dmcf-pid="QMgwWQcnWq" dmcf-ptype="general">군 복무 기간을 성장의 계기로 삼은 멤버들의 고백도 이어졌다. 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더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시간을 보냈다”며 음악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팀으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하는 거는 오히려 솔로 활동보다는 늘 사실 단체로 뭔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좀 당연하게 생각이 됐던 것 같다”며 다시 함께하는 일이 자신에게는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7f4bb17d510a4c4283f0b5bed61cf6598c94cfbb1b59ce7f04fee9f2de7d05e" dmcf-pid="xRarYxkLSz" dmcf-ptype="general">제인 로우는 팀의 미래에 대한 멤버들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 “영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슈가는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7625ca077a13a5c1f2eb7309aba86dc1c3ccd076284052461dcc21252048985" dmcf-pid="yY3bRy71y7" dmcf-ptype="general">인터뷰를 마무리하며 RM은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 할 이유가 없다. 이 사람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말했다. 훗날 “이런, 그때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WCG0fO1yyu"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연출자 “아미가 핵심 주인공”…넷플릭스 “올해 최대 이벤트” 03-21 다음 오늘 밤 BTS 공연 생중계, 전 세계 3억명이 동시 시청 기술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