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더 시티 서울’ 개막…도시 전체가 거대한 문화의 장으로 작성일 03-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IOujvmTU">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tMCI7ATslp"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000bd91f1baae9c95ece17239ed68c034364b3b57cb1df0118ec71baed792" dmcf-pid="FUniv8Nd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donga/20260321130950961qpqa.jpg" data-org-width="1600" dmcf-mid="Zzjy2mZv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donga/20260321130950961qpq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97aa93f41c87e19fddd9ca669e49b96e52827d97363066e0842baefafcf1f99" dmcf-pid="3uLnT6jJy3"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서울 전역이 거대한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div> <p contents-hash="cd29f9ab93d3dbddcbe302627da02ce695f43a6b5ee863523db876d6c3700324" dmcf-pid="07oLyPAiSF"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하는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하 ‘더 시티 서울’)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474a4a3b5810392f220d93246f6009918a7d669ce6b5bcd5a9d527ea522359e" dmcf-pid="pzgoWQcnCt" dmcf-ptype="general">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아티스트의 브랜드와 어우러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오후 7시 국보 1호 숭례문에는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 성벽의 문이 열리자 방탄소년단의 웅장한 실루엣이 드러났고,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이 환한 빛 속에서 유유히 거니는 모습이 석벽 위에 투사됐다. 말미에는 신보의 키 컬러인 붉은빛이 숭례문을 감싸안았다. 서울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순간이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 건축과 방탄소년단이 함께 빚은 특별한 경험에 감탄을 쏟았다.</p> <p contents-hash="bc6fe4b1c092ed5586c9f450e69d7e32ee46488f5d68b461ee4e9fe09a76a11a" dmcf-pid="UqagYxkLT1" dmcf-ptype="general">뚝섬 한강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와 광화문 광장의 대형 옥외 광고는 도심 전체를 거대한 야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화려한 볼거리로 오직 지금 이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의 희소성’을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17287fc15950ce3fe301208d72bb0d74c3d9edaca45de27eda95d666a688d" dmcf-pid="uBNaGMEo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donga/20260321130953710kcng.jpg" data-org-width="1200" dmcf-mid="5XOsUNSr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donga/20260321130953710kc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e344c185479e3d5ba4d69d048041c0fc88898e11433357e256cfe205c3246d" dmcf-pid="7bjNHRDgSZ" dmcf-ptype="general">‘더 시티 서울’의 가장 큰 특징은 팬덤을 넘어 시민 모두가 향유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 점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러브 송 라운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여들었다. 노래를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버스킹 공연은 일상에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즉석 사진 부스를 추가로 설치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았고, 저녁이 되자 인파는 더욱 북적였다.</p> <p contents-hash="45378f80ee80fc3b1586e33f33ec043d2597ae0d56d440855bbdc24e42329388" dmcf-pid="zKAjXewaCX"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와 21일 오후 8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전역이 거대한 글로벌 축제의 현장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8be3300e0cf0c429ff015bf52840dc21382a9350ce30a282512d675075b8deb9" dmcf-pid="q5xQsbJ6CH" dmcf-ptype="general">국립현대미술관 마당에 설치된 큐브형 조형물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SWIM’을 연상시키는 바다빛 외관과 ‘KEEP SWIMMING’ 문구가 어우러져 곡의 메시지를 전했다. 테슬이 바람에 흔들리며 파도 소리처럼 번져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841a5f2a453ec94321cbd59a7af9bdfc106e9eafdb7e23efeb0d81f9e2501ab9" dmcf-pid="B1MxOKiPWG" dmcf-ptype="general">사람들은 여의도와 DDP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며 서울 곳곳을 누볔다. ‘더 시티 서울’은 첫날부터 많은 인파 속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마무리돼 성숙한 축제 문화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30d663a99687942a662609160546d83a786558a3db4e8fa70b649bd9c16d9d3" dmcf-pid="btRMI9nQyY" dmcf-ptype="general">한편 ‘더 시티 서울’은 오는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의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해 DDP 아미마당, 청계천 러브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27c3b8caef3e636ebe1a30d466dd95811116bd6f1aadd7dc55de3d6902c7d58e" dmcf-pid="KFeRC2LxSW" dmcf-ptype="general">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녀' 25기 영자,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 질문 쏟아지자 "NO" 03-21 다음 이즈나,성수동에 뜬 디저트 여신! 교복 비주얼 미쳤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