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vs 이예린, 시즌 첫 ITF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 도전 [ITF 인천주니어] 작성일 03-2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두 선수 모두 역전승으로 결승 진출<br>- 상대전적은 이예린 2승 1패 우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1/0000012801_001_20260321132218819.png" alt="" /><em class="img_desc">ITF 인천 주니어에서 시즌 첫 타이틀을 노리는 이서진(좌)과 이예린(우) / 황서진 기자(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em></span></div><br><br>2026 ITF 인천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진출자가 확정됐다. 이서진(김포GS)과 이예린(군위중)이다. 두 선수 모두 역전승으로 준결승에서 승리했다. 내일 우승한다면 이서진은 통산 두 번째, 이예린은 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한다.<br><br>이서진과 이예린은 2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인천주니어 여자단식 4강전에서 모두 역전승을 거뒀다.<br><br>결승에 선착한 선수는 이서진이었다. 이서진은 염시아(원주여고)를 6-7(3) 6-1 6-1로 꺾었다.<br><br>이서진은 1세트 스트로크 정확도에 애를 먹으며 타이브레이크 끝에 패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보다 확실한 공격으로 염시아를 공략했다. 2,3세트에서는 별다른 위기를 허용하지 않으며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약 10분 정도 후에 이서진의 결승 상대는 이예린으로 결정됐다. 이예린은 류은진(중앙여고)을 2-6 7-5 6-1로 제압했다. 이예린은 2세트 중반까지도 3-5로 뒤지고 있었으나, 내리 네 게임을 따내며 세트올을 만들었다. 완전히 분위기를 탄 이예린은 3세트를 압도하며 경기를 끝냈다.<br><br>이서진은 작년 인천 1차대회 준우승자이다. 2년 연속 인천에서 결승에 올랐다. 작년 6월, 김천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ITF 국제주니어 단식 우승에 도전한다.<br><br>이예린은 아직 ITF 투어 타이틀이 없다. 작년 영월 대회에 이어 두 번째 ITF 국제주니어 결승 진출이다. 당시에는 류은진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br><br>두 선수는 작년에만 세 차례 맞붙었다. 상대전적은 이예린의 2승 1패 우위이다. 첫 대결이었던 J60 양구에서는 이서진이 이겼지만, J30 영월, J100 안동에서 이예린이 모두 승리했다.<br><br>현재 여자 세계주니어랭킹은 이예린 717위, 이서진 773위이다. 결승전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e모션] 젠지 '무실세트' 4강 안착…BFX는 G2에 막혀 탈락 03-21 다음 '올림픽 3관왕' 임시현 국가대표 탈락…재차 확인한 韓양궁 경쟁력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