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없지만 BTS 기다릴래"... 방탄소년단 컴백쇼 디데이, 광화문 직접 가 보니 [HI★현장] 작성일 03-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개최<br>광화문 광장 일대는 오전부터 인산인해... 지하철역 폐쇄·버스는 우회 운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h3Ry71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198eb2532e3f83521397791247baa7e101504a5ac798935d521f3e8a27a7c" dmcf-pid="7Dl0eWzt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컴백쇼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리사와 쇼코.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39447wgxx.jpg" data-org-width="640" dmcf-mid="HPyDtnOc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39447wg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컴백쇼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리사와 쇼코.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3151cfc86e419570f2ad875b3097e7834724fe2974b445940d06140c584f8" dmcf-pid="qrvUJGB3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연 관람을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0987ipjv.jpg" data-org-width="640" dmcf-mid="X3UW2mZv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0987ip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연 관람을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6cc0690162431d70660016047185488e12458051f5fe249d488484d2c159c4" dmcf-pid="Bsy7nXKp3r" dmcf-ptype="general"><strong>"티켓은 없지만 BTS 일곱 멤버가 함께 하는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에 왔어요."</strong></p> <p contents-hash="deb81484369f6341186786633affce393f2daea94c5b7bebb62877cde60a22a2" dmcf-pid="bOWzLZ9Upw"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쇼 날이 밝은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연 관람을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장 주변의 건물들의 대형 LED 전광판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들어간 광고 영상이 쉴 틈 없이 재생됐다.</p> <p contents-hash="250e7a8fb41a40fd5eea0e6e60c7104336d21041bd295c6b70151fd8b0a5f1a9" dmcf-pid="KIYqo52uFD" dmcf-ptype="general">이곳에서 만난 일본인 팬 리사와 쇼코는 "일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대단해서 컴백쇼 티켓은 구하지 못 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 싶어서 한국을 방문했다"라며 아쉬움 섞인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d42c3e63b945291aaaa9329f8fa456e077b8a26e3839238bf72f3e454b24777" dmcf-pid="9CGBg1V73E"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이날 공연을 보기 위해 근처에서 기다릴 계획이라는 두 사람은 "공백이 있었지만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여전히 엄청나다. 다음 달 진행되는 도쿄 공연 티켓 역시 티켓팅에 도전했으나 구할 수 없었다. 너무 인기가 높은 탓에 무리"라며 건재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귀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6a9ae7ad33e69d8a414314f32ed34d9326b26b48bd37393bf511d46e082c2c" dmcf-pid="2hHbatfz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연 관람을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2274whkx.jpg" data-org-width="640" dmcf-mid="Z9mLT6jJ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2274wh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연 관람을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6e5fb1c0c4a8f959e1742d9841e79a276aebcf71c34bd23b5910640acb976" dmcf-pid="fSZ9j38B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3549ffrv.jpg" data-org-width="640" dmcf-mid="5xdSBEYC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3549ff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c3f4e784d8916eaa856a0ef32d623334436dc2137bd09b86ae85cedeca7f0" dmcf-pid="4v52A06b0j" dmcf-ptype="general">21일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일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새 앨범 '아리랑'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이자, 3년 9개월여의 공백을 깨는 복귀 무대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782a75ae3718799f0bc704671de06d9f6ce82c43c8d898e95c7f96b48f1bc" dmcf-pid="8wSpdYqF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을 컴백쇼 장소로 채택, 'K팝 대표 그룹'의 귀환에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4838yipe.jpg" data-org-width="640" dmcf-mid="1yG8D7MV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4838yi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을 컴백쇼 장소로 채택, 'K팝 대표 그룹'의 귀환에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0445478a27912fea7b03ef4874bd239267c9bc6cb1db35cfc03082aaa9df75" dmcf-pid="6rvUJGB30a" dmcf-ptype="general">무대에 대한 기대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것은 이들의 컴백쇼 장소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을 컴백쇼 장소로 채택, 'K팝 대표 그룹'의 귀환에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들은 총 2만2,000석 규모의 이번 공연을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광화문 광장에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을 운집시켰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d44924c12493fcae062076838b95832580f41e18107c527bddbcd87feaa1add" dmcf-pid="PmTuiHb00g"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72fa18c2cd40cdd5ea1ab23009bb54902bfb5a411bea2b82b317b049bd5f8b7" dmcf-pid="Qsy7nXKpFo" dmcf-ptype="h3">일본에서 콜롬비아까지... 전 세계 아미, 광화문 집결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26bbc66dfc91d7284ad024dab967af7fe9072e795c676ebc5b72d7461af9d" dmcf-pid="xOWzLZ9U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낮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이기 시작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6097ffva.jpg" data-org-width="640" dmcf-mid="taFeC2Lx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6097ff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낮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이기 시작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eee4b18f2ca78e1653309415fb297c226cffd75d18cf877fd5c9178c1e01a0" dmcf-pid="y2ME1isApn"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시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광화문 광장 인근에 모일 것으로 예상한 바, 실제로 이날 낮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이기 시작했다. 오후 8시 공연 시작까지는 한참 시간이 남았음에도 일찌감치 현장을 찾은 팬들은 광화문 일대를 물들인 방탄소년단의 전광판 광고 등을 촬영하고 인증샷을 남기며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6c5e711fa7659d0e802e74fd8731314bec02b78827464fbf0c5994757ee39e5" dmcf-pid="WVRDtnOcUi"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팀 컬러인 보라색 옷을 입고 각종 MD로 가방을 꾸민 팬들의 얼굴에서는 기대가 묻어났다. 한국에서 교환 학생으로 공부 중인 독일 출신 라나와 슬로베니아 출신 레아, 도미니카 출신 캐서린, 콜롬비아 출신 마리아나는 "오늘 컴백쇼를 보기 위해 오전부터 현장을 찾았다"라며 "티켓은 없지만 여기서 뭐든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광화문에 왔다. 공연 전까지 이곳에서 기다릴 예정"이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42d64784bd7c47d0f01d2176f1433da1e17f087782f6c2805cae883da58cb84a" dmcf-pid="YfewFLIk3J" dmcf-ptype="general">전날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을 모두 듣고 왔다며 기대를 드러낸 이들은 "신곡을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모르겠다. 굉장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77d724a37aa70172b5bea4d26ad6940e2a5a02de15ab8d45a08a06b3c5b291" dmcf-pid="G4dr3oCE0d"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는 일본인 무츠미 역시 "티켓은 없지만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서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무츠미는 "어제 한국에 도착해서 서울 시내 여행을 즐겼다. 오늘은 공연 전까지 광화문 주변에 머물면서 기다릴 예정이다. 일곱 멤버가 함께 무대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대된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a88f4b6f2c63dddc45168a77253efeda04ce4522ded2256b043d7297373db6" dmcf-pid="H1zRI9nQ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의 컴백쇼를 보기 위해 이날 오전 서울에 도착했다는 김주하(15세)양.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7377rvqi.jpg" data-org-width="640" dmcf-mid="Fc5VcpPK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7377rv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의 컴백쇼를 보기 위해 이날 오전 서울에 도착했다는 김주하(15세)양.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56d3f1364f522a1e3c4b0b0781baae4679adb0e4b54b152fa454fb9fce98c4" dmcf-pid="XtqeC2Lx0R" dmcf-ptype="general">'아리랑'이라는 앨범의 테마에 맞춰 보라색 한복을 입고 어머니와 광화문 광장을 찾은 김주하(15) 양은 "지난 군백기는 멤버들이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일이니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다렸다"라며 "이번 공연은 멤버들의 군백기가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아리랑' 앨범 자체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오늘 어떤 무대를 보여주더라도 좋을 것 같다"라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99e32a749fa2fafac9cbb9f7123ecfee3469fcfebcca2d2fa1e2aea8d2fda83" dmcf-pid="ZFBdhVoMpM" dmcf-ptype="general">다만 방탄소년단의 컴백쇼에 대한 기대와는 별개로, 새 앨범 '아리랑'에 대한 반응은 사뭇 엇갈렸다. "지금까지와의 음악 스타일과 달라서 새롭게 느껴졌다. 멤버 각각의 개성이 잘 묻어났다는 점이 좋았고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곡들로 채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팬들이 있는가 하면, 상당수의 해외 팬들은 "가사 대부분이 영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쉬웠다. 한국어가 조금 더 많이 섞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 K팝의 오리지널리티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또한 곡 스타일이 이전과 다르다 보니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예상하기가 어렵다"라며 아쉬움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f89802c9e11ea286d9e5a06e79bd08d33714b568e34fe0dcb8a7cd544245d38" dmcf-pid="53bJlfgRpx"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cc9f607216694e8f20be3e7122c658d4f75c5338d355b02f8834ba39f7783c1f" dmcf-pid="10KiS4aeFQ" dmcf-ptype="h3">공항보다 삼엄한 소지품 검사... "시민 불편 초래" 지적 속 현장 반응은</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8e9da076b4f1ca97c0bb7c029f07d78b08b5f70d8c17cc24e67129ac5b99ad" dmcf-pid="tp9nv8Nd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광화문 광장으로 진입하는 길 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설치됐다. 기자 역시 금속 탐지기에 이어 경찰의 가방 및 몸 수색을 거친 뒤에야 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8684qyog.jpg" data-org-width="640" dmcf-mid="3nglqkWI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48684qy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광화문 광장으로 진입하는 길 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설치됐다. 기자 역시 금속 탐지기에 이어 경찰의 가방 및 몸 수색을 거친 뒤에야 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333a13d8a160294f336c1dd7cc212cdfa6c1f163f700f312a0caed6e2d514e" dmcf-pid="FU2LT6jJ76"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시는 대형 도심 행사로 인한 인파 과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테러 가능성에 대비한 종합 대응에 나선 바, 이날 광화문 광장으로 진입하는 길 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설치됐다. 기자 역시 금속 탐지기에 이어 경찰의 가방 및 몸 수색을 거친 뒤에야 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공항 검색대보다도 철저한 수색 절차에 시민들은 검색대 인근에서 일정 시간 줄을 선 뒤에야 광장 인근으로 향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943b59d896cea28c530a3ae1ba19064108231019032c574b5c690a2f30c6e" dmcf-pid="3uVoyPAi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 광장 인근 도로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50012qmzg.jpg" data-org-width="640" dmcf-mid="0J7MOKiP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50012qm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 광장 인근 도로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657e06962e42e90322d8aca81ec1d2f401983f02459fe74d67fed4d47c705" dmcf-pid="pY38D7MV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역 출입구가 폐쇄된 모습. 홍혜민 기자 hhm@ha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51359qfbv.jpg" data-org-width="640" dmcf-mid="pB1VcpPK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51359qf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역 출입구가 폐쇄된 모습. 홍혜민 기자 hhm@ha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0368a1e3d1644ba0a4d7783c3728fef576851d62faa5aa65cc09ca716ceb43" dmcf-pid="UG06wzRfUV" dmcf-ptype="general">앞서 예고된 대로 광화문역을 비롯해 시청역·경복궁역 일부 출입구는 일찌감치 폐쇄된 모습이었다. 오후 2~3시부터는 출입구 29곳이 폐쇄되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사옥 폐쇄가 예고된 인근 빌딩들 역시 일제히 문을 걸어잠그고 펜스로 시민들의 진입을 막았다. 이날 버스 역시 우회 운행하는 바, 광장 일대는 차량 대신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찾은 시민과 팬들로 붐볐다. 혼잡 방지를 위해 경찰 및 자원봉사 인력이 대거 투입된 덕분에 아직까지는 통행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관객석을 제외하고 광장 주변으로 시민 통행이 가능한 거리가 제한적인 만큼 공연 시간이 임박할수록 현장의 움직임은 더뎌질 것으로 보였다.</p> <p contents-hash="01bc734c253d1d1e9cecb601c5f0c5d4da21e81e646b4002d27176558db515aa" dmcf-pid="uHpPrqe4p2" dmcf-ptype="general">지나친 광장 인근 통제를 두고 시민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던 바, 이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대형 공연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감수해야할 조치라고 생각한다"라는 생각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a20eb4f00c61ac3145cd7ffb94d144a41e525f12426cf23f673a71e7b161a" dmcf-pid="7XUQmBd8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장 일대는 차량 대신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찾은 시민과 팬들로 붐볐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52645rclm.jpg" data-org-width="640" dmcf-mid="UGl0eWzt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133052645rc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장 일대는 차량 대신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찾은 시민과 팬들로 붐볐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10db8ff9ebbd7f039bb04265528b03c19e9bd66d68a78741bfed4c0b491442" dmcf-pid="zZuxsbJ6FK" dmcf-ptype="general">공연장 인근 분위기를 경험하기 위해 잠시 광화문 광장에 들렀다는 한 부부는 "여기까지 오는데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라며 "이 정도 규모의 공연을 하려면 (안전 조치가) 과한 게 낫다고 생각한다. 주변에서도 이번 통제를 두고 불편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없어 보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cc55751c5fd75276c5609666dc6d49f3d3e51f860982814f956fd3a8285abb" dmcf-pid="q57MOKiPub" dmcf-ptype="general">광화문 인근에 거주 중이라는 한 남성 역시 "공연을 위한 교통 통제 및 국가적 행정 지원이 특혜라고는 생각한다. 생활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있지만, 국가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해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d9524c52ac0d4eed63407d00491d4374c41048308cfed1ba159b66c4f49232" dmcf-pid="B1zRI9nQzB"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는 넷플릭스로도 생중계된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이들의 컴백쇼를 지켜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0f6f6502edba7cf87ce6a87e06b04a168e9e8d4ca17d59c394e63717e63408d" dmcf-pid="btqeC2Lxuq"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RM, 컴백 앞두고 깁스 근황에…"가창으로 최선 다할 것" [MD★스타] 03-21 다음 박신양, 반칙하고도 모른체…제작진도 당황(런닝맨)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