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외신들 연일 시선집중…"이번 월드투어, 팬들 소비한계 시험" 작성일 03-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SJ "'슈퍼 팬' 시대 수익성 보여줄 컴백"…굿즈 판매 등 전략에 초점<br>NYT, '군백기' K팝 지형 변화 주목…"케데헌 흥행과 신인 성장에 장르 건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WES4ae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87bb400f0529946a8a377a6e82d661f4307b67a54546ff86f9d83bbfb61b0" dmcf-pid="8MjPo52u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의 완전체 앨범 '아리랑' 구매하는 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찾은 팬이 신보 앨범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신보 앨범과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3.20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32954789szof.jpg" data-org-width="1200" dmcf-mid="22i9Ry71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32954789sz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의 완전체 앨범 '아리랑' 구매하는 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찾은 팬이 신보 앨범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신보 앨범과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3.20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4200582c278e42d9eb60f05266d5fb8a0439bc8383c773d20aeb1fab55c19e" dmcf-pid="6RAQg1V711"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발맞춰 주요 외신들이 BTS와 K팝 산업을 조명하는 기사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97bcf4621895864207be26f0210c96154b43cbc076cfd7cfb690794df242419" dmcf-pid="Pecxatfz15" dmcf-ptype="general">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서울발 기사에서 BTS의 이번 컴백 공연이 '슈퍼 팬' 시대에 음악 산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높을지 보여줄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0ae7c806d4d9f08de5adc57d835cef60fca1a3e9ec67e57b7ef6842ffc5cf3d" dmcf-pid="QdkMNF4q1Z" dmcf-ptype="general">WSJ은 "BTS가 열정적인 팬들과 맺은 관계는 단순한 음원 소비를 넘어 성장을 모색하는 음악 산업에 하나의 모델"이라며 방대한 굿즈 판매, 공연장 360도 좌석 배치, 컴백 공연 넷플릭스 중계 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13b5e969bec522983b9e6e8635fd755595df3475f3a3a5d31ab651ae54ebba7" dmcf-pid="xJERj38BGX" dmcf-ptype="general">신문은 BTS 팬인 필리핀인 조센힐 플로레스씨가 서울의 BTS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약 195만원을 지출한 것을 그 사례로 들었다.</p> <p contents-hash="5d2c8df524209c2275aed0250120c4461d1b8743958fb1f2e0a5b2bce2c44c3d" dmcf-pid="yXzYpalwHH" dmcf-ptype="general">앨범 세트, 포스터, 후드티 등 BTS 굿즈를 담은 쇼핑백을 두 손 가득 들고 팝업스토어에서 나온 그는 WSJ에 "품절될까 봐 보이는 대로 다 집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6cd037717061daab0da2053ce77a45c7e3f7967469ba26602b45e427f4ea7d" dmcf-pid="WZqGUNSrGG" dmcf-ptype="general">팬들에게 응원봉을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 구매하게 하고, 포토카드 수집 등을 위해 앨범을 여러 장 사게 하는 식의 수익 극대화 전략도 신문은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eef75b071ae234b89428d843ebbdeba7db7426131d5819a645765ab7ad646" dmcf-pid="Y5BHujvm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품귀 대란 일어난 'BTS 응원봉'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 응원봉이 진열되어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신보 앨범과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3.20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32954985jyjs.jpg" data-org-width="1200" dmcf-mid="VvsnD7MV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32954985jy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품귀 대란 일어난 'BTS 응원봉'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 응원봉이 진열되어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신보 앨범과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3.20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59cf134b18524bb0e09baa3613a5c01a41c84265335df1a602474fb7abb241" dmcf-pid="Gu802mZv5W" dmcf-ptype="general">특히 K팝 최대 규모로 열리는 BTS의 이번 '아리랑' 월드투어가 팬들의 소비 한계를 시험할 것으로 WSJ은 예상했다.</p> <p contents-hash="5745c615ccee354f972db390c82644b06fccb325f6773341f291b3ecedbd7f46" dmcf-pid="H76pVs5Tty" dmcf-ptype="general">BTS는 다음 달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82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펼친다.</p> <p contents-hash="00513d77a7f5922b1649c4263cb61532d40145b28d5e8ea3b0e6e01f76aa7d37" dmcf-pid="XzPUfO1yZT" dmcf-ptype="general">WSJ은 BTS가 같은 도시에서 여러 번 공연을 열어 자신들의 이동 비용을 절감하고 팬들이 직접 찾아오게 만드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f3d3ee1911900546f190fd5d26ae3403887bf9f1b5c1d8a441e93fa93a5682" dmcf-pid="ZqQu4ItWtv" dmcf-ptype="general">또 스타디움 중앙에 무대를 배치하는 '360도 뷰' 방식을 채택해 공연장 모든 좌석을 판매하고,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유료 멤버십에 가입해야 티켓 선예매 권한을 얻는 점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1ca07e46e488087d271d5b68c9942f15d18c9e229c1e39b4111564fec501383" dmcf-pid="5Bx78CFYZS" dmcf-ptype="general">WSJ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BTS의 이번 투어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대비 절반 정도의 공연 횟수지만, 공연당 수익은 비슷한 수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4a5fc5392af8046dc4afa56105246bacadb9daec39f1c8afe5917a6e511c2fc7" dmcf-pid="1bMz6h3Gtl" dmcf-ptype="general">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같은 날 서울발 기사에서 BTS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4년간 K팝 산업 지형이 겪은 변화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b907308e376487a7b35fd4aee331e8a89bf6170e57127ea1a024b124f7b0c229" dmcf-pid="tKRqPl0HXh" dmcf-ptype="general">NYT는 '메가스타' BTS의 공백기에 일어난 변화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새로운 글로벌 K팝 스타들의 성장 등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0fa20908223f24ab34232c3d4eb420c745c5beaaa55c57ba6040c02b31fd2" dmcf-pid="F9eBQSpX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루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2026.3.20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32955176gcv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rJkUQ9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32955176gc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루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2026.3.20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ed81f58cfd59d5f455a1418d9a02ed2ead923ad0b0850c07a404bf04517681" dmcf-pid="32dbxvUZ1I" dmcf-ptype="general">아마존 뮤직의 대외 관계 임원 프랭키 얍틴차이는 NYT에 "K팝 장르는 여전히 강력한 위치에 있다"며 "거물이 다시 합류하면 장르 전체에 대한 관심이 커져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64e6de93d08aa3a98655bdf8805de9772e0af4f81a1c239c0302dbc532eaf4" dmcf-pid="0VJKMTu5GO" dmcf-ptype="general">다만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다음 세대 K팝 스타들이 아직 BTS 수준의 압도적 영향력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며 "K팝 현상이 하락세로 접어드는 것은 아닌지 이미 우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9324f8da022a6eadf1945dc8bbbae7321110d98a93d24f794222e2652fe6a2" dmcf-pid="p6ofJGB3Hs" dmcf-ptype="general">또한, NYT는 "'아미'뿐 아니라 업계 전체가 BTS의 컴백을 예의주시해왔다"며 공백기가 길었던 BTS가 받을 수 있는 압박에도 주목했다.</p> <p contents-hash="6cc36f69cc4800f26e5440d985cf15c45297ab1eab77867bd8190d3d8baddfb1" dmcf-pid="UPg4iHb01m" dmcf-ptype="general">음악 저널리스트 타마르 허먼은 그의 블로그에서 BTS가 전 세계에서 티켓을 160만장 가까이 판매한 2019년 이후 '완전체' 투어를 제대로 돌지 못한 점을 짚었다.</p> <p contents-hash="f8d7892a322e0ace0bb785fd4d2f235fc41bd7ecf06d83689b953cf2f65339fb" dmcf-pid="uQa8nXKptr" dmcf-ptype="general">그는 BTS가 "압박을 많이 받을 것"이라며 "열성 팬들은 여전히 있지만 K팝 팬들은 그룹이 활동을 쉬면 흩어지고 새로운 가수를 찾아 떠나기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7c66d4f7eb15137d6a5a650198dab24335f7cc7131c9325b66674c9a109a82" dmcf-pid="7xN6LZ9U1w" dmcf-ptype="general">rice@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qRAQg1V7Y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에 단독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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