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떼창도 준비 완료”…광화문 공연 카운트다운 [BTS 컴백] 작성일 03-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IPQSpX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060d0628cb58835601da4ce6b928dab48840da4e4357fbc06d1f5f8b8b93c3" dmcf-pid="KbCQxvUZ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일인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헤럴드경제 호외판이 배포되는 모습. [헤럴드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34407314lriz.jpg" data-org-width="1280" dmcf-mid="zgn0palw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34407314lr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일인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헤럴드경제 호외판이 배포되는 모습. [헤럴드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1d2832b1cd2d22d8ee595aefe70e7904490c31de14bf07421278bab99334ac" dmcf-pid="9KhxMTu5Y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침내 ‘그날’이 왔다. 오늘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 시간이다.</p> <p contents-hash="e87e640edbbac5fbc97f27367d1307a8d3f5ce4325bc977407232b7fec18f6e5" dmcf-pid="29lMRy71HB" dmcf-ptype="general">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앞둔 광화문 광장은 아미들의 설렘으로 가득 찼다. 공연은 오후 8시에 시작이나, 일부 아미들은 오전 10시께부터 하나둘 모이며 k-컬처 성지 순례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20d51e0f637beded297fa59e3293f496f6b32b9c9d91f667f1112c50ff53279" dmcf-pid="V2SReWztGq" dmcf-ptype="general">공연 10시간 전 세종문화회관 인근에서 만난 카토 키요코(30) 씨는 “사흘 전 입국해 서울 여행을 하면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며 “4년 전 부산에서 공연할 때도 방탄소년단을 보러 왔는데 오랜만에 멤버들이 다 함께 서는 무대에 오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ec27f44f6b4832aa03c570fadaf299b38fa4e5ccaef74b1b01013875a66def" dmcf-pid="fIPGHRDgZz" dmcf-ptype="general">지금 광화문은 지상 최대 이벤트를 앞두고 초비상 상태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중구·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했다. 세종대로는 이미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남북 1.2 km)을 비롯해 서울역사박물관 방면까지 경찰 차량이 방패처럼 둘러싸고 있다. 안전 펜스도 촘촘히 돌려 도리어 통행로는 더 좁아졌다.</p> <p contents-hash="1c40eaab170cd0df4c6b12fa055788e079d6339b7ac1953d122318135b39f436" dmcf-pid="4CQHXewa57" dmcf-ptype="general">광장 통과를 위해선 펜스를 따라 31개 게이트에서 신체와 소지품 검사를 한다. ‘아미’ 대부분이 여성인 점을 고려해 대부분 여경이 동원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47d5fd1181d8e7a190e20b89a1a5d45136ab1a2ab3b8a504da573a1cae548e" dmcf-pid="8hxXZdrN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34407645ucmi.jpg" data-org-width="1280" dmcf-mid="qWIPQSpX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34407645uc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52c462483bffcde40fcbb260f434dd44d14e220d8cd4ca9e79483d262c4eb3" dmcf-pid="6lMZ5JmjZU" dmcf-ptype="general">아미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따라다녔지만, 이번 공연처럼 철저하게 관리된 모습은 처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a068c7916aaa681f4d109fa7a10b6f1bf91d92525348b9ecb5eb2aea17ca7aa" dmcf-pid="PSR51isAXp" dmcf-ptype="general">체코 출신 미국 아미 야나 체르나(32) 씨는 “라스베가스, LA, 영국 런던 공연에도 갔었는데 이렇게 철저한 안전 관리는 처음 봐서 신기하다”며 “아미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 고맙고 안심하고 공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c86d8a1d36c9cb2085993dc0b910ea688af5fca0f4ee9355b613787493bd6e6" dmcf-pid="Qve1tnOc50" dmcf-ptype="general">공연의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향은 명확하다. 전날 발표한 새 앨범 ‘아리랑’의 신곡과 기존 히트곡의 어우러짐이다. 특히 리더 RM은 “다 함께 ‘아리랑’을 부른다면 정말 웅장할 것 같다”고 위버스 라이브에서 이야기한 만큼 ‘아리랑’을 차용한 ‘보디 투 보디’는 울려퍼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59c85355cb3f587c65c5a4c17b5876723ac9457072c7a8cebc4aaba02a66a87" dmcf-pid="xTdtFLIkX3" dmcf-ptype="general">RM의 이야기에 아미들도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야나 체르나 씨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이 ‘아리랑’이라고 해서 한국 민요 ‘아리랑’에 관해 공부했다”며 “그리움과 한이라는 한국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 부를 준비가 돼있다”며 ‘아리랑’ 선율 일부를 들려줬다. 함께 서울을 찾은 미국 아미 릴리(27) 씨는 “어제 앨범이 공개되고 난 이후 수시로 듣고 있다. 그 어떤 앨범보다 방탄소년단의 철학을 담고 있고 아미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어 정말 좋았다”며 “특히 ‘아리랑’의 선율과 노래가 너무나 마음을 울렸다”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fafc1737b3732be68530dbffd758f8a42720c12692464661b6d0edbcd9fe7" dmcf-pid="yQHog1V7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일인 21일 제작된 헤럴드경제 호외판. [헤럴드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34407958xdod.jpg" data-org-width="1280" dmcf-mid="Bm4yWQcn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34407958xd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일인 21일 제작된 헤럴드경제 호외판. [헤럴드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05dbb0df0f63650adbd09201783904eaf4cb9aab56b504720df35efa4c7d8c" dmcf-pid="WxXgatfz1t" dmcf-ptype="general">티켓을 구하지 못해 광장 공연은 관람하지 못하는데도 현장을 찾은 아미들이 적지 않았다. 루마니아 아미 안드레아 포페스쿠(32) 씨는 “광장에선 공연을 보지 못하지만 시청 앞에서도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해 일찌감치 광화문을 구경한 뒤, 자리를 잡을 계획”이라며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f24be21a580f9a76eb90ec58163da089bde2ce2b77084855037eaf08ee7192f" dmcf-pid="YMZaNF4qX1" dmcf-ptype="general">게다가 이날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아미들은 뜻밖의 굿즈도 얻었다. 헤럴드경제를 비롯해 주요 일간지들이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한 특별판 신문을 제작, 무료로 배포했기 때문이다.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지면으로 받아 든 아미들은 “한국어는 모르지만 소장하고 싶어 신문을 찾아다니고 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c8535fb638531dbf551c11b98a058ac3f82bb2574a6599d75c4e61b23991845" dmcf-pid="GR5Nj38BY5" dmcf-ptype="general">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부대표)는 “이번 공연이 올해 넷플릭스의 가장 큰 라이브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에 있는 아미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될 테니, 절대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징맨' 황철순, 연인 폭행 이어 민사도 졌다.."1500만원 배상" 판결 03-21 다음 코미디언 조훈, 5월 결혼… 예비 신부는 71만 유튜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