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모친상 비보 후 심경 "1.5kg 빠져 루리둥절..과분한 위로 감사" [전문] 작성일 03-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4KdYqFCK">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BA89JGB3T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913a3338b018d358cf8ae85d899dc5c721ce1a91927437ed5ebf6af799659" dmcf-pid="bc62iHb0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신기루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Joy-채널S 예능프로그램 '위장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KBS Joy, 채널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news/20260321142605426uocr.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hmHRDg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news/20260321142605426uo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신기루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Joy-채널S 예능프로그램 '위장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KBS Joy, 채널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7eff11bb5d5653d566d1637bcd8ad0511d7f145646741663ffa0d63a081732" dmcf-pid="KkPVnXKpvq"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신기루가 모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6542a676071af4811dd34d75c0b80b1d04b437d84826c402589ff80f9c64720" dmcf-pid="9EQfLZ9USz"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달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803c14937c437ebbdae69a7facd4a686877f273d41d9943cf917908129fc14c9" dmcf-pid="2Dx4o52uS7"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다"며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 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203f9a689e2e07aebc438396fb5d0dfa7d2c3f98538620c452a1bf992c261fe" dmcf-pid="VwM8g1V7C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 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하다. 곧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8ca92565fcf6bf18044ef9dfc19d3b3a9d05bd653d07a5f22e2df7ed433fb0" dmcf-pid="frR6atfzlU" dmcf-ptype="general">아울러 신기루는 "이 정신에 뷰티 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이라며 "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최대한 섭취 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담을 뽐냈다.</p> <div contents-hash="dd62c1d1631e36a2509b2533bfd983c91c84a85ee8f48ccb73d1cdaba07e3919" dmcf-pid="4mePNF4qyp" dmcf-ptype="general"> 한편 신기루 모친은 지난 17일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이하 신기루 SNS글 전문.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br>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br>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div> <p contents-hash="01f567ba734e3e07614d8b6904d6b7a6feeff9aafca28cb5ebe33d0b74a4c2ce" dmcf-pid="8sdQj38BT0" dmcf-ptype="general">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p> <p contents-hash="2a9124a9ef4a1876f4231702ea99f12e78a470592b51f4a04cfb712bb7f1e598" dmcf-pid="6OJxA06bW3" dmcf-ptype="general">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엄마</p> <p contents-hash="4e87e8737300fb5e1e1283ce435ed8a3aaf87b6beb60ff48b92840f4c9e1a059" dmcf-pid="PIiMcpPKSF" dmcf-ptype="general">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p> <p contents-hash="821386144fc41228f37053a02820352b8fe8abd8021c7da4b99f08a4b8c737e4" dmcf-pid="QwM8g1V7vt" dmcf-ptype="general">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뤘다.</p> <p contents-hash="c2ce3031d960abdfe177fcffd0425f03612ab4664ad71a0d8c124cda6dc7a169" dmcf-pid="xrR6atfzW1" dmcf-ptype="general">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9c21f6f9b4d6ed65bcbf7de3723901da0b104c60bdf9b40150b960f02a110f5" dmcf-pid="ybYS3oCEy5" dmcf-ptype="general">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p> <p contents-hash="1c366fd9f4cdaf21c6dbffac1c9faf28312735aae54e6674e7040107f4c9b7da" dmcf-pid="WKGv0ghDSZ" dmcf-ptype="general">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e6013e14be18e518ff624f8ab7a0f1c04d2205b45d64fac0e30cf236e191e34f" dmcf-pid="Y9HTpalwlX" dmcf-ptype="general">이 정신에 뷰티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최소5kg 빠졌을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빠져서 루리둥절</p> <p contents-hash="a46c5fb978b29bf065a0adb5240ceccc320654fff88ad884a8ed40f52797efad" dmcf-pid="G2XyUNSrSH" dmcf-ptype="general">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최대한 섭취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p> <p contents-hash="4154a85ed776e9de5f3e4c070e6382a51bbbe85c47a896ed76829219114c48cf" dmcf-pid="HVZWujvmyG" dmcf-ptype="general">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처리 해주세요. </p> <p contents-hash="1552194892769cc313d7e537a2b47af345751189416cf275ef83fd6c0f9e939f" dmcf-pid="Xf5Y7ATsTY" dmcf-ptype="general">정말 온 마음을 다 해 감사합니다. </p> <p contents-hash="852ff067511a33e1fc72e8635df88581306cfe7a1fe297193ea77f8ba1cf2f81" dmcf-pid="Z41GzcyOSW"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닥터신’안우연 주세빈 엇나가는 동상이몽 술자리 고백, 180도 확 다른 속내 03-21 다음 BTS RM, 발목 깁스하고 “가창이라도 하겠다” 부상 투혼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