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신기루 "엄마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자랑으로 여겨줘 고마워" 작성일 03-2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UTWQcn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f4fe53d98ae0f024912cc8251d9a7a2f13d7c2d01c0cbfefe171f3f5ac947d" dmcf-pid="XnuyYxkL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기루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43727340orup.jpg" data-org-width="966" dmcf-mid="Gs0ST6j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43727340or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기루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fe34cedf0f63828f3e91e6e92edcc4f2bf68506a5eece5d5a4ac940bb9eb00" dmcf-pid="ZL7WGMEoY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모친상을 치르고 난 뒤의 심경과 함께, 위로를 전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4495ef74cf668e4f20ce5608f97a686f4c31755e5e4c367c56108c89d95dc75d" dmcf-pid="5ozYHRDgHp"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 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 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 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19591a075f81de633d21a9d029c99cf478d66402544d19766a93a10c7720f50" dmcf-pid="1gqGXewaX0" dmcf-ptype="general">이날 올린 글에서 신기루는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엄마"라며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라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2786747497c5df5d6e6c51a76fb36f55d25d74b9507cba60ed744f860422497" dmcf-pid="taBHZdrN13"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며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 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5a5c8ac49e8cba30daaa7d781ead48910d787d01be079b55bb5f2eb158213e3" dmcf-pid="FNbX5JmjHF"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아직은 마음 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63ca5a367837d27b633387a550763b061d88de701e3ea4a3c05af2c5b5cbc5" dmcf-pid="3jKZ1isA1t" dmcf-ptype="general">더불어 신기루는 "이 정신에 뷰티 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최소 5㎏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 빠져서 루리둥절"이라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최대한 섭취 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라고 쓰며 개그우먼으로서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9d3f3c8b8eebbffaa87149df2d11b71245a0533083334b71f07f60520eba781" dmcf-pid="0A95tnOct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 처리 해주세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4ce324bba43918d65d749fb66919d92c71ac39e0d164c8ae2093bf95bf4944a7" dmcf-pid="pkVt3oCEX5" dmcf-ptype="general">한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신기루의 모친은 지난 17일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UEfF0ghDXZ"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이솜 벚꽃 엔딩 후 극과 극 성격에도 가까워지는 중?(신이랑) 03-21 다음 정부, 2조원대 GPU 구축 사업 공모…‘차세대 칩 납기·고환율’ 최대 변수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