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모친상 심경...“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 과분한 위로 감사” 작성일 03-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NtKwHl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ef4783b34236a8b0974619c519bca436341978bac5fbc9d2748f7c75eb751" dmcf-pid="HXjF9rXS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기루.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today/20260321145703644rode.png" data-org-width="658" dmcf-mid="YQrzPl0H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today/20260321145703644rod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기루.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800b5a40e99491154ecfd8ff4952e8d5e29889eac1dc327dae573cc97a3e80" dmcf-pid="XZA32mZvYB"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신기루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305991ebc66140c5e0b76a0c07646ff695cb4cb5368eba38e332798703fdae3" dmcf-pid="Z5c0Vs5T1q"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21일 SNS에 “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 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 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 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라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4a644051ab6ead5760babec043ce23b56f5f99780f0d0ccfd16e645855e51e8" dmcf-pid="51kpfO1yZz"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서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도 못 들었다.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달라”며 “엄마의 지인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다”고 먹먹한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a459a725382cec923ebe22dedb1f1a5f2ad1c27f4385fa742e734a55618379c" dmcf-pid="1tEU4ItWH7"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너무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많은 분이 찾아와 함께 슬퍼해주고 안아줬다. 나는 사람들에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한 위로를 받았다. 절대 잊지 않고 꼭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ab6c04698aedd504e72a5e543d13f1ed7b934d6d837181b71a5928933e31f2" dmcf-pid="tFDu8CFYX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감사한 마음을 연락드려 전하고 싶지만 아직은 마음이 버거워 죄송하다. 곧 인사드리겠다”며 “일상으로 돌아가서 만나는 분들께 너무 가엽게 여기지 말고 평소처럼 대해달라.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0cd9fee6916337d0d9806ae757630772f5511296ca9845d25b78bd2c052813" dmcf-pid="F3w76h3GZU" dmcf-ptype="general">신기루의 어머니는 지난 17일 별세했다.</p> <p contents-hash="106714df2e7e4e906c79457772aa89ba72f601994ee44f1665fc7e03045d35e2" dmcf-pid="30rzPl0HZp"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기루, 모친상 심경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마음 버거워” [전문] 03-21 다음 유재석, 밥값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가…"내가 먹튀 하겠냐" 울분 [놀뭐]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