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이야기 나누다 눈물… “함께 공감해줘 든든” 작성일 03-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QH7ATsCb"> <p contents-hash="a2bcf194df058aa029484d406b4932db4dfbf8e481c6d62b9e88c6d90975b8e4" dmcf-pid="5dxXzcyOlB" dmcf-ptype="general">배우 오윤아가 장애를 가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dc0e9335e2d0985bfd4568a03e246e20ab505fa968be12dcf353b992e437756" dmcf-pid="1JMZqkWICq"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은 상황에 놓인 어머니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용이 담긴 영상은 ‘[Oh!윤아]같은 길을 걷는 엄마들과 나눈 뜨거운 위로 💧 (feat. 든든한 우리 구독자분들)’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p> <div contents-hash="735a9b42acb5fb158cd8d1f5a6a04254efac5e4a105dbf558ec59afa9ced3e5d" dmcf-pid="t82StnOclz" dmcf-ptype="general"> 오윤아의 구독자로 알려진 한 출연자는 “대전에서 왔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고 좋은 일을 한다는데 젊어서 두 다리 가지고 뭘 하겠나”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거니 망설이지 않고 신청했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2f57b181d5b2b92a66735d872a69f58328586922471b237b3780b7fcaf249" dmcf-pid="F6VvFLIk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h!윤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egye/20260321145536053zpwv.png" data-org-width="1231" dmcf-mid="X9qOHRDg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egye/20260321145536053zpw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h!윤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74b66207ebd5eadfaabc08c39c1104ff8f5a272023a36e9207529a1233375e" dmcf-pid="3PfT3oCETu" dmcf-ptype="general"> 이 자리에서 또 다른 출연자는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힘든 와중에 위로를 얻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77719038b43af35aa12933585473e0b5f91007c29c896f027329f0241ed88ce6" dmcf-pid="0Q4y0ghDhU" dmcf-ptype="general">출연자의 소개를 들은 오윤아는 “저랑 비슷한 분들이 계셔서 신기하고 내적 친밀감이 정말 느껴진다.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f8e0413e5e8430a0b99d8dcf65092a062d920946c0838063b26678684f18495" dmcf-pid="p01jC2Lxyp" dmcf-ptype="general">또 그는 비슷한 환경에 놓인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너무 잘 아는 감정이다”며 “이런 걸 같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든든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06b035f7427d1a676fc341b87e14cc5a09d08bf509127f2bd4d33d7fa3fd14dd" dmcf-pid="UptAhVoMh0"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말을 들을 때 큰 감동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656dcf2b44b682e4ac61b3417d59bfb14c7a54962d5d0c80765c20c2c734df" dmcf-pid="uUFclfgRv3"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항상 기도하는 기도 제목이다”라며 설명을 이어 갔지만, 이야기 도중 눈시울이 붉어지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c15a42749f26a02d6fb4e93d892e26c08616e7cafdf60a5fcac4cfb787e6239" dmcf-pid="7u3kS4aeWF"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분이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지만 각자의 사정을 알 순 없다”며 “그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고 속내를 밝혔다. 오윤아는 “같은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만데 ‘쟤는 뭐가 그렇게 잘나서 이렇게 당당할까, 연예인이니까 키우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이 많았다”고 속앓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8c241ef9b2226a9656f9cb65848fc8f4c114a2120e818f5ea83d19ea861bb00" dmcf-pid="z70Ev8Ndht" dmcf-ptype="general">출연자들과 고충을 털어놓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는 오윤아의 모습을 보고 누리꾼들은 “많은 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오윤아, 늘 건강하길”, “남들이 모르는 어려운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민이(오윤아 아들) 엄마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615c2b93348ef705a40bb81a428cc4a45e8b5d221e9fd74867ebc89b77ca950" dmcf-pid="qEjqQSpXy1"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04bf55494a228e4d97251ce775cf70f8386904501d5800940073b3b7cb8a4837" dmcf-pid="BDABxvUZC5"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드라마 청춘스타, 잠자다 사망..향년 54세 '추모물결' 03-21 다음 손담비·이규혁, 육아 방식 차이 고백… “균형이 중요”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