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찬 vs 김시윤, 남자단식 결승 격돌 [ITF 인천주니어] 작성일 03-2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두 선수 모두 스트레이트 승리로 결승 진출<br>- 첫 맞대결, 창(황주찬) vs 방패(김시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1/0000012802_001_20260321152415521.png" alt="" /><em class="img_desc">ITF 인천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서 만나는 황주찬(좌)과 김시윤(우) / 황서진 기자(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em></span></div><br><br>고등학교 3학년 황주찬(서인천고)과 중학교 3학년 김시윤(울산제일중)이 2026 ITF 인천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스트레이트 완승으로 준결승에서 승리했다. 누가 우승하건 둘 모두 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다.<br><br>2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는 ITF 인천주니어 남자단식 4강 경기가 열렸다.<br><br>황주찬은 약 1시간 만에 완승을 거뒀다. 가네다 호즈미(일본)를 6-1 6-1로 압도했다. 황주찬의 파상공세에 가네다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br><br>김시윤은 양다니엘(안산테니스협회)을 6-3 6-3으로 제압했다. 롱랠리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랠리가 길어질수록 실수가 나오는 쪽은 양다니엘이었다. 김시윤은 끝까지 안정적인 랠리를 이어가며 결국 스트레이트로 경기를 끝냈다.<br><br>세계주니어 303위인 황주찬은 의외로 아직 ITF 국제주니어 단식 타이틀이 없다. 복식에서는 일곱 차례 우승했지만, 단식은 지독한 결승 징크스에 빠져 있다. 황주찬은 2023년부터 5번 단식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패했다. 주니어 졸업반이 된 올해, 첫 대회에서 ITF 단식 결승 전패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br><br>아직 중학교 3학년인 김시윤은 이번이 첫 ITF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결승 진출이다. 이번 대회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br><br>현재 1383위인 김시윤은 만약 우승까지 성공한다면 1000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다.<br><br>황주찬과 김시윤은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공격력의 황주찬, 수비력의 김시윤의 대결이다. 남자단식 결승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실패는 앞으로 나아갈 기회…작은 도전이 기적을 만들었죠” 03-21 다음 ‘나혼산’ 배나라, 솔로 캠핑을 하는 이유 “자존감 올라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