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모친상 심경 고백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 작성일 03-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BqiHb0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f7645d9bcd681ff0409b6a5a32e28cdf83e1a3ea1e1853524fb6dbb123e8a" dmcf-pid="fybBnXKp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기루 / 사진=신기루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oneyweek/20260321152857484pavv.jpg" data-org-width="658" dmcf-mid="2OqzJGB3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oneyweek/20260321152857484pa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기루 / 사진=신기루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8aa31e8ea76425d93c3b9c725d6ea459d0eb3ea88995945607410d24a9a473" dmcf-pid="4WKbLZ9UAR"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e375c687e7a46ec7761f07f666d1890d9a2873c8c093b09555aea90351de70d" dmcf-pid="82NaT6jJcM"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신기루는 "어릴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35ab94fb87de14904ae00420315427306aa3eab5fa567bb44dbdce64d5aed4a" dmcf-pid="6VjNyPAiox"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라며 "마음으로 늘 전할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엄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74b97d0e101b4ff38334bd331166d8f7db6f98efd2666c5a68324ceb5994b0" dmcf-pid="PfAjWQcnoQ" dmcf-ptype="general">또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라며 "고마워 엄마"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0c0bba622dc900c490ceb36acf77b7098f0415a97ed4decf3686cdc61b433e95" dmcf-pid="Q4cAYxkLjP"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며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p> <p contents-hash="55de7b05788372b32307e445d213ce5c9e78a81e86f1b8a889eca5332fec9ac9" dmcf-pid="x8kcGMEoo6" dmcf-ptype="general">아울러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b243e8ae479f0a1b3485bc4b15b7f63f7defa8bb2f4cdf5de75a9d0ca83453" dmcf-pid="yl7ueWztk8" dmcf-ptype="general">그는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하다"며 "곧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b05d58410107979912efcb2ea506e56142f92d0a7a2461fa99837f85568ff18" dmcf-pid="WSz7dYqFA4"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이 정신에 뷰티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졌다"며 "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최대한 섭취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ae19cea315178b7d8855502bf983c87bcdb28e8d33d01f40e619bfbe374e4a8" dmcf-pid="YvqzJGB3g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처리 해주세요"라며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인사했다.</p> <p contents-hash="0e78b8f479cfb03148c1d51c03287bd9018a09ae1161b7c002ca4f65786fe99d" dmcf-pid="GTBqiHb0AV" dmcf-ptype="general">이한듬 기자 mumford@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슈가 "무대 열심히 준비…아미 곧 만나요" [BTSx광화문] 03-21 다음 '부상' 방탄소년단 RM "무대로 보답..가능한 범위서 최선 다할 것" [일문일답]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