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우리가 원한다면 8090 돼도 할 수 있어” 작성일 03-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VlNF4q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00430990a2e676aaedb7d038f8e473f8302d2b4675afcd114d92d68d3dce34" dmcf-pid="2P3AQSpX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사진=애플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JTBC/20260321155801564goyn.jpg" data-org-width="560" dmcf-mid="KcpkMTu5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JTBC/20260321155801564go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사진=애플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43ba2607e611bf3cf398152199dc95aee33cade1b3a8cac190d990da426966" dmcf-pid="VQ0cxvUZhY" dmcf-ptype="general"> <br>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 출연해 새 앨범 'ARIRANG'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애플뮤직이 21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f65421d72a550178ff4bb4945ca53fb13b490a7e68f38c6f252875c8a35f172" dmcf-pid="fxpkMTu5CW" dmcf-ptype="general">이번 에피소드는 애플뮤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인 로우(Zane Lowe)가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나 진행한 인터뷰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음악 활동 복귀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함께하게 된 소회, 그리고 팀으로서 이어온 특별한 유대감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6e8a2c8193b5da94966b084d74ed62f2612805f1c3d82ebcaaa1dbf3c1821bb7" dmcf-pid="4MUERy71hy" dmcf-ptype="general">진은 멤버들과 다시 함께 보낸 일상에 대해 “이번에 멤버들하고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같이 밥도 먹고 되게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RM 역시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f891784d77f4f858b616bc0d61a3bd007c126ffcfb0dfca98e38088983df77e" dmcf-pid="8RuDeWztlT" dmcf-ptype="general">제인 로우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이자 핵심 키워드인 '아리랑'에 담긴 의미에도 주목했다. RM은 앨범명에 대해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던 것 같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지나간 시간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냈던 순간들을 되새겼고, 이러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34f3718eb0393005dc2a5d6a31c3b42fbe0c31a7255e6e9716a6da370fa58f" dmcf-pid="6e7wdYqFyv"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이번 작업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우리는 이 음반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또 한국인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며 “그런 부분들을 좀 고스란히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솔직 담백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f77035ca69049193eafc1ac16a7f66166319f02b136ec5419bee01a5bee34ed" dmcf-pid="PdzrJGB3yS" dmcf-ptype="general">군 복무 기간을 성장의 계기로 삼은 멤버들의 고백도 이어졌다. 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더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시간을 보냈다”며 음악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팀으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하는 거는 오히려 솔로 활동보다는 늘 사실 단체로 뭔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좀 당연하게 생각이 됐던 것 같다”며 다시 함께하는 일이 자신에게는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4fe45ab8e174a97c09111dfa218bbb2710ced3fa59bd269a71e7127e0fb2f67" dmcf-pid="QJqmiHb0yl" dmcf-ptype="general">특히 제인 로우는 팀의 미래에 대한 멤버들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 “영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슈가는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7a280dec926fb5e84d83f9e663401423a2d046a7037cce3e085439454241ff2" dmcf-pid="xLKIo52uWh" dmcf-ptype="general">인터뷰를 마무리하며 RM은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 할 이유가 없다. 이 사람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말했다. 훗날 “이런, 그때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cee041935f637815f3727eaeef81560ef32509bd4c02575dce7205dbcaf13d7" dmcf-pid="y1mVtnOcl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7a4b0be3ab08b35f45f6436f81fa26d4be828fe51637bdecbf5a49caee405f19" dmcf-pid="WtsfFLIklI" dmcf-ptype="general">이번 라이브는 넷플릭스 최초의 음악 공연 생중계이자,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되는 첫 라이브 이벤트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p> <p contents-hash="df953b7ec1b8c788af961682e4e1b5c786be2ff73b78d5731b45138d14a8e87d" dmcf-pid="YFO43oCEWO"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연' 韓 빙상 대형사고 터진다...'바지 내려 엉덩이 노출+팀킬 논란' 황대헌, 폭탄 발언 예고→나무위키 접근 제한 조치 03-21 다음 ‘韓 스노보드 새역사’ 유승은, 숨은 조력자 호산 스님? (전참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