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덕에 '아리랑' 알게 돼"…K컬처 선봉장 된 방탄소년단 작성일 03-2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x광화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q8YcyO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b08deb707ee6aad02122cdda1508dea652a6ca3354a03370aef97d76aac445" dmcf-pid="7MB6GkWI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62325694dotg.jpg" data-org-width="1400" dmcf-mid="0ZscKGB3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62325694do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a7e3d3e0fb6f93b46bfabd448dba40ddbcc5d8435177128efd55e4452ab8f7" dmcf-pid="zhjs6F4q1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완전체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의 아미(팬덤명)들이 한 자리에 모여든 가운데, K팝을 넘어 K컬처의 중심에 서 있는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b3669d761f0fe357cdc2b969c96277e45542ad7ebab930c6fb361707c458dfc" dmcf-pid="qlAOP38BXC"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여는 가운데, 이른 시간부터 공연장 일대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아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p> <p contents-hash="ea5dbd77e13931883deb895c3f3f6b8298291ea253a0eb65ec00cb296f29bc31" dmcf-pid="BScIQ06bYI" dmcf-ptype="general">특히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포인트로 한 패션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일간지들이 배포한 방탄소년단 특집 호외들을 품에 안고 길거리를 오가면서 이미 광화문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p> <p contents-hash="5232a3a8b8b3dc044eb17bed5a69e1557a2b8f5655f630faa67f718a21769fc5" dmcf-pid="bvkCxpPKYO" dmcf-ptype="general">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릴리야(24) 씨는 "어제(20일) 발매한 신곡들을 다 들어봤는데 정말 무엇 하나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노래가 좋았다"라며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서 직접 노래하고 공연하는 걸 너무 보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5089248cfcc86cbbea61d75655740a23bb914f00c80f348843555be6c9cdb9d" dmcf-pid="KTEhMUQ95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은 덕분에 한국 문화를 더 많이 알게 됐고,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라며 "'아리랑'도 이번 앨범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됐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을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통해서 배우고 있다"라고 말해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영향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6078281c8d002f7cdbb156e38821048b3a45a4c99d8e67b06ba33063d74a0a" dmcf-pid="9yDlRux2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62326043rcyh.jpg" data-org-width="1400" dmcf-mid="pq0KloCE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62326043rc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951d872230ae509287b80f3f1f9ce229f98d3b8c5087571e67ebe76471e044" dmcf-pid="2WwSe7MV5r" dmcf-ptype="general">튀르키예에서 온 히렐리(29) 씨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 돼 한국에 와서 대학에 다니게 됐다고도 얘기했다. 히렐리 씨는 "원래 튀르키예에서 요리 선생님이었는데, 방탄소년단 때문에 한국 문화와 한국의 요리들에 관심이 많아졌다"라며 "방탄소년단 때문에 제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2288c1df8f313aa18894d30c520a61377ddafd95859e48ebe44715ddf4797bf4" dmcf-pid="VYrvdzRf1w" dmcf-ptype="general">이어 히렐리 씨는 "군 복무 때문에 우리가 너무 기다렸고, 멤버들도 아미를 계속 기다렸을 거다"라며 "얼른 공연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만나고 싶다"라고 기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358313a3fea133c799e186624f61c8fa3d5acc7e9d5e1c13770d425b48d0c1e" dmcf-pid="fGmTJqe4tD" dmcf-ptype="general">미얀마에서 온 제니 라윙(24) 씨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기 위해서 4일 전에 한국으로 왔다"라며 "오랜만에 7명으로 돌아오는 것이어서 너무 기대가 크고, 공연도 엄청 큰 규모로 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궁금하다"라고 이번 공연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344d9f2a2b04281f5062b717c7f2c9eb25d8bbffdae2c514e0ecfcc2f8886014" dmcf-pid="4HsyiBd85E" dmcf-ptype="general">대만 출신 유나(24) 씨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지난 20일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나 씨는 "'아리랑'이 나왔을 때는 홍대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며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좋아했는데, 그들의 노래에 많은 용기와 영감을 얻었고, 삶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됐다"라고 자신에게 방탄소년단이 가지는 의미를 얘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6ee0b9b5323cfb4e26c0a9f5fe7f22a24ebc4641b7f8a9f60bf7587a0a3e0" dmcf-pid="8XOWnbJ6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일간지의 BTS 관련 호외를 보고 있다. 2026.3.21 ⓒ 뉴스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62326355hdre.jpg" data-org-width="1400" dmcf-mid="UAlXaVoM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162326355hd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일간지의 BTS 관련 호외를 보고 있다. 2026.3.21 ⓒ 뉴스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81eaacd4814d2a1aade260db2f14430bf23b10bd327df290cef548c4ed7ecf" dmcf-pid="6ZIYLKiP5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일본에서 온 후미코(55) 씨는 "멤버들은 각자 1년 반 동안 군 생활을 했는데 저한테는 진부터 마지막 멤버까지 기다리는 데에 거의 2년이 걸렸다"라며 "이제 다들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니깐 이번 컴백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라고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c88e5d9abcf055ae42385992777f1d95be682fc94a76d97283833f6f2b46ce0" dmcf-pid="P5CGo9nQXA" dmcf-ptype="general">이처럼 전 세계 아미들이 방탄소년단을 만나기 위해 모여든 광화문. 약 26만 명이 이번 공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 일대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에 돌입했다. 시청역 인근부터 광화문 광장까지 모든 구역에는 경찰들의 통제 아래 검문검색을 거쳐서야 들어오도록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ce019e23934972ab0e5b2c264c8a04d87388c820a8f1adb531b1fdd9434332" dmcf-pid="Q1hHg2LxHj" dmcf-ptype="general">또한 이동방향을 나누는 가이드라인이 설치됐고, 정체를 막기 위해 이동 구간에서는 멈춤 없이 이동하라는 안내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팬들 역시 안내에 맞춰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미의 남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697aef3a180605a60bcd1e12cbebbdbefa60cfffcf3b8b9a8f387f3c4f0d8cdb" dmcf-pid="xYrvdzRfHN" dmcf-ptype="general">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선봉에 서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번 광화문 컴백 공연은 특히 넷플릭스로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 생중계되는 만큼,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을 통해 또 어떻게 한국의 문화를 아름답고 화려하게 알릴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p> <p contents-hash="7459ec6d8ef3f93c4ee7b1d3180d225e0e20ec1d746dde3bdde1efaf4d666985" dmcf-pid="yRbPHEYCGa"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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