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 모든 건 BTS 덕분”…축제의 장 된 광화문 광장 작성일 03-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Gm8tfz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e8072e5e90661a393a1e6cd03725bd9536606f5a21ad8a8b8d30e5b8914de" dmcf-pid="10Hs6F4q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ARMY·팬덤명)들이 무대 근처에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unhwa/20260321162127139loxh.jpg" data-org-width="640" dmcf-mid="XUtlRux2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unhwa/20260321162127139lo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ARMY·팬덤명)들이 무대 근처에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20391f7015b6c44372617e6e60b6cd4b5bad7c0f18fadfcb800407030a04e9" dmcf-pid="tvmLUl0HSE" dmcf-ptype="general">“한국도, 광화문도 처음이에요. 모든 건 방탄소년단(BTS) 덕분이죠.”</p> <p contents-hash="d7fe6e88a659e812fd0be29f46f9ef78ae5ea3e60fb28d0b5ddbc64e9d4ea2d4" dmcf-pid="FTsouSpXWk" dmcf-ptype="general">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BTS의 공연을 8시간 앞둔 20일 오후 12시. 광화문은 BTS를 보기 위해 몰려든 글로벌 팬들의 열기로 이미 뜨거웠다. 멕시코에서 BTS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는 말레리아 씨는 “BTS의 새 앨범도 최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56bc7359d0e993352ba2f67a9003488c9953feb4e083bec650854c93d2c377c" dmcf-pid="3yOg7vUZSc" dmcf-ptype="general">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들뜬 팬들은 온몸으로 BTS의 팬임을 드러냈다. 한 손에 든 아미밤(응원봉)은 물론,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한복,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포토카드와 BTS 뮷즈를 걸치고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녔다. 길거리 곳곳에 놓인 호외를 집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팬들은 호외를 신기해하면서도 인증샷을 찍으며 이를 기념했다. 언어도, 국적도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듯 서툰 한국어로 인사를 나누는 팬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글로벌 팬들의 만남의 장에 외신들도 취재 경쟁에 합류했다. 길거리 곳곳에서 CNN과 BBC를 비롯한 외국 방송은 물론 AFP통신 등 국제 통신사들도 팬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담는 데 집중했다.</p> <p contents-hash="73eac5346113c4b20f0180ab8209f6c4a6e0727b5b8a0fe818ae37856c9330df" dmcf-pid="0WIazTu5vA" dmcf-ptype="general">오랜만의 국내 공연에 국내 팬들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두 딸과 남편 손을 잡고 온 김은경 씨는 외국인 팬들이 모인 모습을 보고는 “감개무량하다”며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광화문 광장이 다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두 딸은 각각 보라색, 분홍색 빛깔의 한복을 입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4bed32a00526d801d2540c41dbb80d9434a147e78be7795d33cb22a8119c8a" dmcf-pid="pYCNqy71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은 BTS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팬들을 환영하는 문구를 붙여 뒀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unhwa/20260321162128497oxkt.jpg" data-org-width="640" dmcf-mid="ZTNQXDGh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munhwa/20260321162128497ox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은 BTS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팬들을 환영하는 문구를 붙여 뒀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40408c6a487380dc24c258440c432343d9573cf5774e06057b6079b6085ccf" dmcf-pid="UGhjBWztSN" dmcf-ptype="general">공연 전부터 모인 인파에 서울시와 경찰은 인파 관리에 나섰다. 서대문역에서부터 경찰들이 곳곳에 서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도왔다. 시청역과 광화문역 인근에서는 금속탐지기와 소지품 검사를 거치고서야 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인도는 우측통행만 가능하도록 가운데에 구분선을 설치했다. 안전요원들과 경찰은 “멈추지 말고 움직이라” “킵 무빙”(Keep moving)이라고 계속해 외치며 사람이 몰리지 않도록 관리했다. 붉은 조끼를 입은 몇몇 자원봉사자들이 영어와 일본어가 적힌 카드를 목에 걸고 관광객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일부 봉사자들의 손에는 팬들의 안전 위한 핫팩과 물 등 물품이 들려 있었다.</p> <p contents-hash="aaaa85ee5ceb79a491217eede2c5957ce0ad6b4d82c85a7d7e9daa427f1aaf04" dmcf-pid="uHlAbYqFTa" dmcf-ptype="general">인근 음식점과 상점들도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을 환영했다. 음식점 외부는 보라색과 멤버들의 얼굴이 그려진 포스터로 꾸며져 있었으며, 인근의 한 편의점은 ‘웰컴 코리아’(Welcome Korea)라고 크게 써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0e54f7bf7e7a794a48b5035bf73918f6fda21ff7882e6042ce168c35760691b" dmcf-pid="7XScKGB3hg" dmcf-ptype="general">한편 BTS는 이날 오후 8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의 발매를 기념하는 야외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송출된다. 새 앨범의 판매량 역시 발매 하루 만에 398만 장을 올리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역대 최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2020년 2월 선보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337만 장)이다.</p> <p contents-hash="a04db8ca226482bc12d8bb2dcd030b275a578bb887c6dcdd9cf82e7d233778ac" dmcf-pid="zZvk9Hb0ho"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도망 못 간다…먹튀 의심 사태 (놀뭐) 03-21 다음 휘브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끝내고 일본→미주 13개 도시 달군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