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 먹으면 포카 드려요”…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광화문 [BTS 컴백] 작성일 03-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화문~시청 1.2㎞ 구간 인산인해<br>외국인 관광객 비중 60% 상회<br>‘BTS 특수’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8Qf52u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73a3e264c76b9fd6d81aec210e9095e7b5bec0fe08f37daf43b57b7af177b" dmcf-pid="pXngJqe4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카페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앉아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8664isoy.jpg" data-org-width="1280" dmcf-mid="ZXsXyjvm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8664is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카페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앉아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42ee6a4121551c9306672aec5325f1dcf1ed683d3cc334bb67d8ded4e13a07" dmcf-pid="UZLaiBd8t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포케 드시면 BTS 포토카드 드려요!”</p> <p contents-hash="a631ad03f9519747d06b4cc3aee517ab1f7eb85dc788d0b96a0e7e0b46199f8c" dmcf-pid="u5oNnbJ6ZL"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3시, 광화문은 온통 보랏빛 물결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라이브 공연을 불과 5시간 앞두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ARMY)들의 열기로 지열마저 뜨겁게 달궈졌다.</p> <p contents-hash="ce36f84e4d59ef326d91486bca0a0d788599dd0fdc9f9448a48450cfe366742f" dmcf-pid="71gjLKiPHn" dmcf-ptype="general">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2만6000명∼2만8000명이 모였다. 3시간 전보다 23.8% 늘어난 규모지만, 인구 혼잡도는 ‘여유’ 수준이다.</p> <p contents-hash="7e804a399211fb85bd1e8ad62e6802192d56a0aaa87711f832b0e9656f3ee7ea" dmcf-pid="ztaAo9nQGi" dmcf-ptype="general">현장에 투입된 경찰과 소방, 공무원 1만 5000여명은 외국인 관람객의 유입과 테러 우려로 시시각각 촉각을 곤두세우며 보행 흐름을 관리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ec185618f3cad50085f203da9ca7d62976a472242fd41a6f934a6923cde78" dmcf-pid="qFNcg2Lx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출입구에서 시민들이 검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8977dhjp.jpg" data-org-width="1280" dmcf-mid="5jNhmewa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8977dh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출입구에서 시민들이 검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f7f0cc120605b84af8e02d0fe781e86f7413cbccdb376957d34aa13cce6e72" dmcf-pid="B3jkaVoMGd" dmcf-ptype="general"> 60% 이상이 외국인…“올 초부터 돈 모아 한국행” </div> <p contents-hash="092935a50a3b4b372e8665fcd6e16cf39af87af724fd6167cb35c4b5de3daefe" dmcf-pid="b0AENfgRZe" dmcf-ptype="general">오후 2시를 기점으로 광화문역이 무정차 통과를 시작하자, 인근 종각역과 안국역, 을지로 입구 역에서 걸어온 인파가 광화문으로 유입, 현재 광화문 광장부터 세종대로 사거리, 시청광장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은 서서히 밀도가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2f7dddb814e11d7858e3e6b7d6cc4446bab379f6471c18f01f40893c5587a37" dmcf-pid="KpcDj4aeHR" dmcf-ptype="general">특이점은 관객의 국적 구성이다. 현장에서 만난 안전요원은 “체감상 방문객의 60%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85362808fa02ad395c95df73b63d2455a42ac94cac3bea3f07bf726c9de78744" dmcf-pid="9UkwA8Nd1M" dmcf-ptype="general">미국, 브라질, 프랑스, 일본은 물론 체코, 루마니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된 플래카드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cec86fe50fb87c97e3b1936afb8c0d48f8913f3d9971b23adb2db2f1c15a9" dmcf-pid="2uErc6jJ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무료 복귀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공연을 기다리는 외국인 팬들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호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에서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9320owcu.jpg" data-org-width="1280" dmcf-mid="1M3Uts5T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9320ow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무료 복귀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공연을 기다리는 외국인 팬들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호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에서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90d2a1782ca8576f93964e5184a941ccf3992f13165170003e1fa37f283fa9" dmcf-pid="V7DmkPAiYQ" dmcf-ptype="general">프랑스에서 온 엘로디(24) 씨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보기 위해 올초부터 돈을 모았다”며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기왕이면 광화문 인근에서 묵고 싶어 어렵게 예약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BTS를 보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설레했다.</p> <p contents-hash="9ad08410cdb19a71a1015088c767165df1293dcddc33e3b17348783e5033f38f" dmcf-pid="fzwsEQcntP" dmcf-ptype="general">실제로 현재 광화문 인근 5성급 호텔부터 비즈니스 호텔, 에어비앤비에 이르기까지 숙박 시설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공연장이 내려다보이는 ‘뷰 맛집’ 객실은 평소 가격의 3~4배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붙었음에도 수개월 전 예약이 마감됐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말 서울 시내 주요 호텔의 투숙률은 98%에 육박하며, 대부분이 해외 유입 팬들”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3e621c92253d8c39cfca573aea1b5a8d5ab79e0b9f27d861cc1138f7e70d4" dmcf-pid="4qrODxkL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 인근 포케 가게에서 포케를 먹으면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승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9667isdc.jpg" data-org-width="720" dmcf-mid="tWkwA8Nd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9667is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 인근 포케 가게에서 포케를 먹으면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승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6cd1a5a5aa76c7bcf1e95dddc8ecd0d232976804bb5fb28dce932440574356" dmcf-pid="8lPM8tfzG8" dmcf-ptype="general">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비명 지르는 인근 상권 </div> <p contents-hash="310088df40cc56b5cb28c9ccddebf4171b2292086fa71d040e230a006f8482ee" dmcf-pid="6SQR6F4qX4" dmcf-ptype="general">지금 인근 상권은 완전히 보랏빛이다. 인근 광화문에선 ‘BTS 특수’를 잡기 위한 인근 상인들의 움직임으로 필사적이다.</p> <p contents-hash="abc6aa7194856af4afc5c818c7eab329ac0f1f28211e0a2b29e678a6d9172db1" dmcf-pid="PvxeP38BYf" dmcf-ptype="general">광화문 인근의 한 식당은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재고를 확보했고, 편의점에선 생수와 이온 음료, 간편식도 평상시의 3배 이상 준비했다.</p> <p contents-hash="0978dbe0b90b24ec7ba03fbacffcdd049b595501caad4c14cf4ef265cdcd0fe7" dmcf-pid="QTMdQ06bGV" dmcf-ptype="general">세종문화회관과 새문안로 사이에 위치한 폄의점 관계자는 “생수를 5000변 가까이 준비했는데 이미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며 하루 매출이 평소 주말의 500%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필수품으로 떠오른 보조 배터리 대여 서비스의 인기가 높다. 이 관계자는 ”현장에서 공연의 모습을 담기 위해선 보조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유롭게 확보했는데 역시 외국인 팬들이 많이 찾는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3a9409e8560e90a972883ae68d774a9635c0294dac245fe93deb80f9441d3" dmcf-pid="xyRJxpPK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 인근 김밥집/고승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9954bygl.jpg" data-org-width="960" dmcf-mid="Fg6x41V7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09954by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 인근 김밥집/고승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411e4cbe6fa19b0919439c5aa8bb240bcf99f39ea3ab9558e3be74e3b205f9" dmcf-pid="yxYXyjvmG9" dmcf-ptype="general">종류를 막론하고 인근 식당들은 모두 전투 모드다. 김밥집, 포케집, 삼계탕 가게까지 보라색으로 물들어 “포케 먹으면 포토카드 준다”는 이벤트까지 내걸고 있다.</p> <p contents-hash="8ed69ebcbb09817d9a8a7865089d902c74586f6d0558fe92142747c53f3f7537" dmcf-pid="WMGZWATsHK" dmcf-ptype="general">광화문 광장 인근 김밥집에서 일하는 박모 씨는 “점심 시간 즈음부터 2시까진 손님들이 굉장히 많이 몰렸다”며 “이미 미국에서 김밥의 인기가 높아 많은 해외 아미들이 간편하게 김밥을 먹으러 들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e22599591b31520444b888d978b202141143c2f6edfe9801255c04ebc96cf6" dmcf-pid="YRH5YcyO5b" dmcf-ptype="general">‘아리랑’ 앨범 콘셉트에 맞춰 전통 한식 메뉴를 재구성하거나,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K-푸드’ 세트를 선보이며 손님 맞이에 한창인 식당도 상당히 많았다. 일부 카페에선 BTS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컵홀더 이벤트를 진행, 이른 아침부터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을 만들었다. 심지어 외국인 관광객을 응대하기 위해 유창한 영어 실력의 아르바이트생가지 고용했고, SNS 인증샷 공간에 굿즈를 배치하는 전략도 등장했다.</p> <p contents-hash="9de575dca09883f4c19998fef8fd96515c6eb0f0eba7e2a8d170f75fd8528df7" dmcf-pid="GeX1GkWIZB" dmcf-ptype="general">광화문광장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나, 블룸버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항공·숙박·식당·굿즈 등의 수익으로 서울에서만 약 1억7700만 달러(약 266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봤다. ‘BTS노믹스’가 현실화되는 순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7266294009249f19b0b674ddb57830523c0532b5f49b15f43feaa4a9b5c86" dmcf-pid="HdZtHEYC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무료 복귀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줄을 서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에서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10219qmcl.jpg" data-org-width="1280" dmcf-mid="37CSOJmj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d/20260321163510219qm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무료 복귀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줄을 서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에서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14e4612a69d347dbecc677ffe7a4e24ecb04ce0f4ef065813a7dab462f912b" dmcf-pid="XJ5FXDGhXz" dmcf-ptype="general"> 31개 보안 검색대 가동…공연장 입장, 대기시간 1시간 </div> <p contents-hash="76c069932446b6cf6b78511112239b3a908103f1296c07190cbbcc153f5f6c77" dmcf-pid="Zi13ZwHlG7" dmcf-ptype="general">현재 광화문 광장은 31개 게이트를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공항 수준의 철저한 소지품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모든 관람객은 금속 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게이트 곳곳엔 금속탐지기가 잡아낸 라이터, 손톱깎이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8eedc31ddf47084a2100fddbe1a7dce4d718fee596954fd2661988a21f28bf47" dmcf-pid="5nt05rXS1u"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의 불만도 나왔다. 현장에서 만난 김모 씨는 “어쩔 수 없이 일정 때문에 광화문에 올 수밖에 없었는데 통행까지 방해할 정도로 관리를 하니 좀 답답하다”며 “방탄소년단 공연과 관계 없이 일을 봐야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63bf4a5ef2bd4bd9c274f440d1cbbd4ab973435d39ecd00b39019becd853e279" dmcf-pid="1LFp1mZv1U" dmcf-ptype="general">오후 3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화문 광장 공연 무대 앞 지정석과 스탠딩 석은 이미 긴 줄이 늘어섰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최소 1시간 가량의 대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 인근 스탠딩 석은 오후 5시부터 순차 입장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충주맨' 김선태, "S전자 대주주였다…6만 원에 다 팔아" 멘붕 03-21 다음 '음중' 하츠투하츠, '루드!'로 1위…아이브·키키 순 [TV캡처]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