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률-김동윤, 박예은-이서진, ITF 인천주니어 남녀 복식 정상 작성일 03-21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고3 김률, 박예은은 통산 두 번째 ITF 복식 타이틀<br>- 고2 김동윤, 이서진은 첫 ITF 복식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1/0000012804_001_20260321171710262.jpg" alt="" /><em class="img_desc">이서진, 박예은, 김동윤, 김률 (왼쪽부터) / 황서진 기자(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em></span></div><br><br>김률(천안중앙고)-김동윤(건대부고) 조, 박예은(안동여고)-이서진(김포GS) 조가 각각 2026 ITF 인천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률과 박예은은 통산 두 번째, 김동윤과 이서진은 첫 ITF 복식 타이틀이다. <br><br>2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는 ITF 인천주니어 복식 결승이 열렸다. 여자복식이 5번코트, 남자복식이 6번코트에서 나란히 진행됐다.<br><br>남자복식 경기가 먼저 끝났다. 김률-김동윤 조가 김영훈-구본홍(이상 서울고) 조를 6-3 6-3으로 제압했다.<br><br>이번 대회가 첫 호흡이라는 김률과 김동윤이었지만 파트너십은 기대 이상이었다. 전위 발리가 좋은 김률과 후위가 강력한 김동윤은 찰떡 시너지를 내며 이번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br><br>김률은 지난 시즌 하반기부터, 김동윤은 올해 상반기부터 폼이 부쩍 올라왔다. 김률은 "재작년 안성오픈에 출전해 성인 형들과 경기하면서 내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깨달았다. 작년부터 훈련량을 크게 늘렸더니 성적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동윤 또한 "작년부터 피지컬 트레이닝 비중을 높였다. 그러면서 힘이 많이 붙었다"며 최근 상승세의 비결을 설명했다.<br><br>여자복식에서는 박예은-이서진 조가 소윤아(양주나정웅TA)-이예린(군위중) 조에 7-6(3) 1-6 [10-7] 승리를 거뒀다. <br><br>유독 친해 '친자매' 케미를 자랑하는 박예은-이서진 조는 이서진 후위, 박예은 전위 포메이션에서 주로 득점하며 매치타이브레이크 끝에 우승에 성공했다.<br><br>박예은과 이서진은 "다음 달 열리는 안동 대회에서도 같이 복식에 나설 것"이라며 웃었다.<br><br>ITF 인천주니어는 22일 남녀 단식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자단식에서는 황주찬(서인천고)와 김시윤(울산제일중)이, 여자단식에서는 이서진과 이예린이 맞붙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다.<br><br>오늘 복식 결승에서 붙었던 이서진과 이예린은 내일 단식 결승에서 또다시 만난다. 이서진은 2관왕을 노리며, 이예린은 복식 결승 패배를 설욕하려 한다.<br><br><strong>▲ ITF 인천주니어 21일 결과<br>남자단식 4강</strong><br>황주찬 6-1 6-1 가네다 호즈미<br>김시윤 6-3 6-3 양다니엘<br><br><strong>여자단식 4강</strong><br>이서진 6-7(3) 6-1 6-1 염시아<br>이예린 2-6 7-5 6-1 류은진<br><br><strong>남자복식 결승</strong><br>김률-김동윤 6-3 6-3 김영훈-구본홍<br><br><strong>여자복식 결승</strong><br>박예은-이서진 7-6(3) 1-6 [10-7] 소윤아-이예린<br><br><strong>▲ ITF 인천주니어 22일 일정 (오전 10시 시작)</strong><br>남자단식 결승 | 김시윤 vs 황주찬 (5번코트)<br>여자단식 결승 | 이서진 vs 이예린 (6번코트)<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1/0000012804_002_2026032117171032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복식 준우승, 김영훈-구본홍 / 황서진 기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1/0000012804_003_2026032117171038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준우승, 소윤아-이예린 / 황서진 기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1/0000012804_004_20260321171710444.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시상식 단체 사진 /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 원년 챔피언 장우진, 시즌2 시리즈1 준결승 선착 03-21 다음 김석훈 반응은? “주차 위치 깜빡, 검색하려다 멈칫 뇌세포 손상 신호”(세 개의 시선)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