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vs “불편”, 광화문은 벌써 ‘바글바글’[BTS 컴백] 작성일 03-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fmg2Lx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e0d14fb4dabd6bf506a3811a40593c091bcab92b0cc9ae205ab5c1ab6b33c" dmcf-pid="5z4saVoM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광화문 인근 빌딩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뜨자 휴대전화로 찍는 아미들과 시민들.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4767dup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qB1mZv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4767du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광화문 인근 빌딩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뜨자 휴대전화로 찍는 아미들과 시민들.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66f038d486d715cdba41dcea7ac679175186190a76675ef82f70fcbb43e94" dmcf-pid="1q8ONfgRl1"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컴백 공연을 앞두고 무대가 설치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가 벌써부터 혼잡하다. 축제를 즐기는 전세계 아미(팬덤명)들이 가장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 몰려들었고, 곳곳에는 테러 대응 방침으로 설치된 검색대에서 길게 줄을 늘어선 채 검문을 받았다. 일부 시민들을 “너무 불편하다”며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f775a94bf3bcb7bd6298f61307cff6ae77f2e19995f8ebac0409e3e6136ee0" dmcf-pid="tB6Ij4ae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스페인에서 날아온 아미들. 에스떼르, 롤리, 암파로, 두나스, 마리아 호세,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5475clv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MdJf52u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5475cl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스페인에서 날아온 아미들. 에스떼르, 롤리, 암파로, 두나스, 마리아 호세,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9cec6e7fb3630946033e52dfb9bbfcd3a20e520a0fbf15b3dac54157cd304" dmcf-pid="FbPCA8NdWZ"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만에 낸 앨범 ‘아리랑’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서 멤버들은 신보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를 대중 앞에서 최초 공개한다. 또한 OTT플랫폼 넷플릭스가 생중계로 전세계에 송출해, 글로벌 아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010e0fce2895e28e3989e85d68497d3a4c6f1b9e71ba6834193b8412ccca83" dmcf-pid="3KQhc6jJ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 인근 전광판에 뜬 뷔 영상.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7294oh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EpYcyO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7294oh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 인근 전광판에 뜬 뷔 영상.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c272161d73ddc9e9383d0866c789859540cf404d9462394c8c0cc961cd7447" dmcf-pid="09xlkPAiWH" dmcf-ptype="general">스포츠경향이 미리 찾은 광화문은 공연 시작 전인 오후 2시부터 쏟아지는 인파들로 북적거렸다. 광화문 인근 전광판들에선 일제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담긴 응원 영상이 흘러나왔고, 전세계에서 모인 아미들은 ‘아미밤’(응원봉)이나 방탄소년단 로고가 적힌 국기들을 들고 다니며 공연 전 공기를 즐겼다.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영상이 전광판에 뜨면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올리며 사진을 찍고 영상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e74f70c7091c0be5018779ea0dd34ba051a97cf54406ffb8a3c877866f020" dmcf-pid="pWFi41V7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검색대 수색을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9307czt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a5loCE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khan/20260321172209307cz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검색대 수색을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86bca79a5822f703d8a87fc818cda920f2323a9131070397d6c3656c75afc" dmcf-pid="UY3n8tfzWY"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쪽에서는 평소와 달리 엄청나게 몰려든 인파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볼멘소리도 튀어나왔다.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 하나는 “대체 공연이 언제 끝나냐. 이 복잡한 걸 언제까지 해야하는 거냐”라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광화문 광장을 펜스로 둘러싸고 여기저기에 설치된 검색대를 지나야만 통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너무 불편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466ac8b64cd40ac75f196d62a794a5399c6d44fb056585b7323514ba2f807f" dmcf-pid="uG0L6F4qy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서울시는 이날만큼은 완벽한 인파 안전 관리, 테러 대응을 위해 삼엄한 경비 체계를 가동한다. 경찰은 광화문 앞 무대에서부터 숭례문까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 기동대 72개 부대(6천759명), 35개 형사팀(162명) 등 6천700여명의 경찰관이 일대에 배치했다. 또한 아미들이 대부분 여성인 것을 감안해 여경들도 대거 배치, 몸수색 등을 전담하고 있다. 이들은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서있지 말고 계속 걸어야 한다”고 연거푸 외치며 원활한 통행을 유도했다. 또한 2500여곳의 이동식 화장실도 마련해, 방탄소년단 공연을 불편하지 않게 즐기도록 조치했다.</p> <p contents-hash="3501c526ff899fc28dd5b2abb4b09018f33097cf6670e8c811528612b0b06018" dmcf-pid="7HpoP38BSy"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돼 한터 일간 차트 1위로 직행했다. 이는 팀의 역대 최다 초동 기록(337만 장)을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공개 직후 멜론 ‘톱 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9a5b67d866c55f1332253d38ae4bcca314cd5e2da2a03c68c3993ba5ddeef7c" dmcf-pid="zXUgQ06blT"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쌍둥이 키우는 육아 어벤저스,양가 부모도 총출동 ‘인간극장’ 03-21 다음 [BTS 컴백] 경찰버스는 하객을 싣고…탑승권은 청첩장(종합)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