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국대선발전 탈락, 아시안게임 못간다…이것이 한국양궁이 세계최고인 이유 작성일 03-2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1/0005498280_001_20260321182011623.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한국 임시현과 영국 메건 해버스의 경기가 열렸다.한국 임시현은 7-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임시현이 활을 쏘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23, 현대모비스)이 아시안게임에 가지 못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br><br>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일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5회전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br><br>1회전 성적을 기준으로 각 종목 상위 16명이 2~5회전에 진출했다. 이후 누적 성적에 따라 남녀 각각 8명이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1/0005498280_002_20260321182011656.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임시현(21)이 남수현(19)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수현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임시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래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남수현과 겨뤄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전훈영(30)을 꺾은 리사 바르블랭(프랑스)이 차지했다.임시현이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em></span><br><br>가장 큰 화제가 된 결과는 임시현의 탈락이었다. 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오른 한국 양궁의 간판 스타다. 그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걸린 모든 금메달을 휩쓴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br><br>그러나 임시현은 이번 선발전에서 10위에 머물며 국가대표 명단에 들지 못했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더 어렵다’는 말이 다시 한번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br><br>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무리 과거 메달리스트라고 해도 공정하고 치열한 경쟁을 뚫지 못하면 태극마크를 달 자격이 없는 것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1/0005498280_003_20260321182011667.jpg" alt="" /></span><br><br>장민희(인천시청)가 여자 리커브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세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일궈낸 주역들이다.<br><br>남자 리커브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김우진(청주시청)을 제쳤다.<br><br>양궁국가대표 선수단은 2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최종 평가전을 준비하게 된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체인지 스트릿’, 최정상급 아티스트들 한일 버스킹으로 완성된 문화교류 정수! 03-21 다음 ‘음악중심’ 최예나, 무대 위 눈부신 ‘캐치캐치’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