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효과 K리그2 '수원 삼성', 4연승 선두 질주 작성일 03-21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K리그2] 김해 FC 0-3 수원 삼성 블루윙즈</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1/0002508911_001_20260321183615674.jpg" alt="" /></span></td></tr><tr><td><b>▲ </b> 이정효 감독이 이끌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1일(토) 오후 2시 김해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6 K리그2 김해 FC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미드필더 박현빈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두고 4게임 연속 승리 선두 질주 상승세를 자랑했다. 사진은 삼성 블루윙즈 김지현과 김해FC 차준영의 모습. </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3년째 K리그2에 머물고 있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이제 다시 날아오를 푸른 날개를 활짝 펼친 듯 보였다. 유능한 지도자 이정효 감독을 데려온 효과가 시즌 초반 4게임 연속 승리 행진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br><br>수원 삼성의 4게임 연속 승리 기록은 K리그2 첫 시즌이었던 2024년 4월 7일 충북청주 FC와의 어웨이 게임 1-0 승리부터 4월 21일 FC 안양과의 어웨이 게임 3-1 승리(4연승) 이후 1년 11개월만의 일이라 더 놀랍다.<br><br>이정효 감독이 이끌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1일(토) 오후 2시 김해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6 K리그2 김해 FC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미드필더 박현빈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두고 4게임 연속 승리 선두 질주 상승세를 자랑했다.<br><br><strong>77.7% 유효슛 비율, 정확도 높은 수원 삼성의 공격력</strong><br><br>토요일 오후 김해의 봄날 축구장에는 9431명의 수많은 K리그 팬들이 찾아왔다. 안산 그리너스와의 2월 28일 홈 개막전(7407명)보다 무려 2024명이나 늘었으니 K리그2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어웨이 티켓 파워를 짐작할 수 있었다.<br><br>전국 어디를 가서 뛰어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홈 게임 분위기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김해에서의 첫 어웨이 게임도 예상보다 일찍 원하는 방향으로 흐름을 만들어냈다. 시작 후 5분 30초만에 프리킥 세트피스로 시원한 첫 골을 뽑아낸 것이다. 왼발잡이 미드필더 박현빈이 왼쪽 측면에서 감아올린 프리킥 아웃스윙 크로스를 골잡이 김지현이 솟구쳐 헤더로 꽂아넣은 것이다.<br><br>수원 삼성 블루윙즈와는 딴판으로 3게임 연속 패배의 수렁에 빠진 K리그2 새내기 팀 김해 FC는 24분에 코너킥 세트피스 기회에서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잡았지만 베카의 절묘한 백 헤더 유효슛을 수원 삼성 김준홍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br><br>그리고 후반에 접어들어 수원 삼성의 귀중한 추가골이 또 하나 시원하게 빨려들어갔다. 65분 44초에 브루노 실바의 헌신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헤이스가 과감한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대각선 슛을 낮게 깔아 넣은 것이다. 이정효 감독과 함께 광주 FC에서 신뢰를 형성한 날개 공격수 헤이스가 더 어울리는 날개를 붙인 것처럼 보였다.<br><br>이대로 홈팬들 앞에서 무너질 수 없는 김해 FC는 86분에 왼쪽 윙백 이유찬이 노마크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렸지만 야속하게도 크로스바 상단에 맞고 넘어가는 불운까지 겪어야 했다. 90분에도 브루노 코스타의 날카로운 오른발 슛이 왼쪽 기둥 방향으로 정확하게 날아들었지만 수원 삼성 김준홍 골키퍼가 오른쪽으로 몸을 날려 막아냈다.<br><br>수원 삼성 미드필더 박현빈은 후반 추가 시간 4분 13초에 교체 멤버 일류첸코의 역습 패스를 받아 과감한 드리블에 이은 왼발 중거리슛 쐐기골까지 성공시켜 지난해 부천 FC 1995를 극적으로 승격시키고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유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br><br>이렇게 3골 차 완승을 거둔 수원 삼성은 9개의 슛 기록 중 무려 7개를 유효슛으로 남겨 77.7%라는 높은 슛 정확도(김해 FC 유효슛 비율 30%)를 자랑했고, 패스 452개를 성공시키며 88.1%의 성공률(김해 FC는 78.8%, 패스 264개 성공)로 상대를 어떻게 압도했는가를 몇 가지 숫자로도 입증했다.<br><br>이제 수원 삼성 블루윙즈(1위)는 28일(토) 오후 2시 용인 미르 스타디움으로 찾아가 용인 FC(15위)와의 새로운 지역 라이벌 구도를 만들며, 김해 FC(17위)는 4월 5일(일) 오후 4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으로 찾아가 파주 FC(5위)를 만난다.<br><br><strong>2026 K리그2 결과</strong>(3월 21일 오후 2시, 김해 종합운동장)<br>★ <strong>김해 FC 0-3 수원 삼성 블루윙즈</strong> [골, 도움 기록 : 김지현(5분 30초,도움-<strong>박현빈</strong>), 헤이스(65분 44초,도움-브루노 실바), <strong>박현빈</strong>(90+4분 13초,도움-일류첸코)]<br><br>◇ <strong>김해 FC </strong>선수들(3-5-2 감독 : 손현준)<br>FW : 베카, 마이사 폴(78분↔설현진)<br>MF : 이유찬, 표건희(70분↔브루노 코스타), 미겔 바지오(78분↔이준규), 문승민, 이슬찬(70분↔이승재)<br>DF : 유병권, 차준영(80분↔최준영), 여재율<br>GK : 최필수<br><br>◇ <strong>수원 삼성 블루윙즈</strong> 선수들(4-3-3 감독 : <strong>이정효</strong>)<br>FW : 브루노 실바(76분↔페신), 김지현(76분↔일류첸코), 헤이스(90분↔강현묵)<br>MF : 정호연, 김성주(26분↔고승범), <strong>박현빈</strong><br>DF : 박대원(46분↔이준재), 송주훈, 홍정호, 이건희<br>GK : 김준홍<br><br>◇<strong> K리그2 현재 순위표</strong><br><strong>1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점 4승 8득점 1실점 +7</strong><br>2 수원 FC 9점 3승 9득점 3실점 +6<br>3 대구 FC 9점 3승 8득점 4실점 +4<br>4 부산 아이파크 7점 2승 1무 7득점 4실점 +3<br>5 파주 프런티어 FC 6점 2승 2패 6득점 5실점 +1<br>6 김포 FC 6점 2승 4득점 1실점 +3<br>7 성남 FC 5점 1승 2무 5득점 4실점 +1<br>8 화성 FC 4점 1승 1무 1패 4득점 3실점 +1<br>9 안산 그리너스 3점 1승 2패 6득점 6실점<br>10 충남아산 FC 3점 1승 2패 6득점 7실점 -1<br>11 전남 드래곤즈 3점 1승 3패 6득점 9실점 -3<br>12 서울 E랜드 FC 3점 1승 2패 4득점 5실점 -1<br>13 충북청주 FC 2점 2무 1패 5득점 8실점 -3<br>14 천안시티 FC 2점 2무 1패 4득점 5실점 -1<br>15 용인 FC 1점 1무 2패 4득점 8실점 -4<br>16 경남 FC 1점 1무 2패 3득점 7실점 -4<br><strong>17 김해 FC 0점 4패 2득점 11실점 -9</strong><br> 관련자료 이전 WBC 대표선수들 맹활약…KBO 시범경기 관중 최다 경신 03-21 다음 [BTS 컴백] 광화문 상인들 '아미 특수'…"물량 10∼20배 발주"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