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 구·교 케미…휴먼 장르로 상반기 안방 극장 점령할 韓 드라마 ('모자무싸') 작성일 03-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O6o9nQ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6fb92f428d923229c250e01949cf0973dcdb3c9d3e2fa0f7d72950d0a3fc5" dmcf-pid="pZIPg2Lx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48205xsrt.jpg" data-org-width="1000" dmcf-mid="HPtgsdrN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48205xs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a7bbc365e2a2a097f790c005849f66d38ab61201348078111a2a4925801c8f" dmcf-pid="U5CQaVoMgd"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42030d670097e38481fe0877a288a6e7404ad2cdf566ef7807f988a7c5ced725" dmcf-pid="u1hxNfgRje" dmcf-ptype="general">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68cef1622e893d42f48f2dbc30017dd237eaee5e03124066a935e8b0a62b3" dmcf-pid="7f0Evalw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48530rkxl.jpg" data-org-width="3840" dmcf-mid="XxZnwMEo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48530rk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79d039694890448169c12fbf208b00fd12f3c69e6d358941e3541ce0cf8095" dmcf-pid="z4pDTNSraM" dmcf-ptype="general"><strong>▲ 명불허전 구·교 케미, 흥행 직행 티켓 끊었다</strong></p> <p contents-hash="ec88d832b825ca7affc1cbbaaeabc5e029e83bb84d8f6b1b4f552f3806d80b18" dmcf-pid="q8UwyjvmAx" dmcf-ptype="general">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한 구교환이 이번에는 20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아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6a09e2a4900c01d8bc5c567e7d7e3724089a2774a1672085a27a5b90d9f1c8fb" dmcf-pid="B6urWATskQ" dmcf-ptype="general">황동만은 자신을 가득 채운 불안을 지우려 쉴 새 없이 떠드는 인물. 잘나가는 친구를 보며 시기 질투를 쏟아내는 얄미운 모습조차, 사실은 어떻게든 정적을 깨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에 가깝다. 고요함 속에 자신의 무가치함이 탄로 나거나, 세상으로부터 유기되는 것이 두려운 동만은 무엇이든 끌어와 떠들어야만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p> <p contents-hash="bd8facc50ff5a9a5d950d001bf9d4ae7618004bc91e0426e8762196511c79398" dmcf-pid="bP7mYcyOkP" dmcf-ptype="general">결국 그의 요란한 장광설은 악의가 아닌, "나 여기 살아있다"라고 세상에 내지르는 투명한 생존 신호인 셈. 이처럼 불안을 밀어내기 위한 동만의 필사적인 몸부림을 목격하는 순간, 시청자들은 얄미움을 넘어선 짠함과 뭉클한 동질감을 느끼며 그에게서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28adf28c056bb0e54894e6e11c4420a33a726bf3f1ddfe803e4c184560f7ea7" dmcf-pid="KQzsGkWIg6"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 변은아로 분한다. 업계에서는 '도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실력파다. 마치 도끼로 머리를 내리찍는 듯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p> <p contents-hash="ee195d1ea3eb22668dcada654d54b64964a663209d3c3c046124b4614213f931" dmcf-pid="9xqOHEYCk8" dmcf-ptype="general">능구렁이 같은 대표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태도를 보이지만 예리한 모습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결핍과 불안을 숨기고 있다. 특히 예고 없이 쏟아지는 코피는 그의 내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e265552af4447391cbf2396a3ed954d9a7fdb2f2b874565a033f0407413028e" dmcf-pid="2MBIXDGhk4"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고윤정은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면모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며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낼 그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d7231b21bb1accd01feca67b0150dbf9db9f9e4de4e4910051dad44290140" dmcf-pid="VRbCZwHl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49895jkff.jpg" data-org-width="1000" dmcf-mid="5S4l1mZv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49895jk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c0df2cbed0e48a94e520a2168bd00d2e17c059118cb973745c7309cfa304b7" dmcf-pid="feKh5rXSNV" dmcf-ptype="general"><strong>▲ 천의 얼굴 구교환, 포스터부터 매력 분출</strong></p> <p contents-hash="37cb6360a596a145919acd33300da9a0b4f8dfecb57902787684c5ab85e5d1f7" dmcf-pid="4d9l1mZvg2" dmcf-ptype="general">17일 JTBC 측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10a201d0acb056b783bf776b303043a48bc68636e80dca89b8dba66477479bb" dmcf-pid="8J2Sts5Ta9" dmcf-ptype="general">이번 포스터에선 우선 켜켜이 포개진 시간의 흔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는 시나리오와 책, 손때 묻은 캠코더와 낡은 장비들은 황동만이 감독 데뷔라는 결실을 보기 위해 투쟁해온 2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성과 없는 이 세월이 무가치하고 하찮게 비춰질지 모르지만, 황동만에게 이 공간은 매일같이 무너지면서도 다시금 꿈을 이뤄내고 말리라며 거듭 일어서온 치열한 전쟁터다.</p> <p contents-hash="c98ef7034d1aeb5c369b815fe689554c8836152bc4aabf35ef37d954cad8522c" dmcf-pid="6iVvFO1yAK" dmcf-ptype="general">그 한가운데에서 황동만은 카메라를 움켜쥔 채, 자신의 가치를 함부로 재단하려는 세상을 향해 삐딱한 시선을 던졌다. 특히 비수를 꽂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에 맞서, “내 인생이 왜 니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라고 일갈하는 황동만의 반항기는 인물의 정체성을 단번에 관통했다. 성공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 개인의 삶을 평가하는 사회를 향한 통쾌한 카운터펀치이자,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오직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황동만의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엿보게 했다.</p> <p contents-hash="a2e19ce86a505a59026ac3686721679172efb130fe7774b3c9ad90bcd238f0bb" dmcf-pid="PnfT3ItWc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황동만의 20년은 세상의 기준으로 재단한 정체된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도 무가치함을 느끼는 열등감의 시간마저 꿋꿋하게 싸우며 단단한 내면을 쌓아온 과정이다. 세상의 제동에도 굴하지 않는 황동만의 거침없는 질주는 인생 적신호에 불안한 우리들에게도 기세 좋은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 자신한다.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황동만의 가치 있는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3adb99ba1bb0b0039ee82578ae94ebbff116be17e996d82febecc8a24c592" dmcf-pid="QL4y0CFY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51334loxq.jpg" data-org-width="1000" dmcf-mid="tgDBxpPK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51334lo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f9c10fb740206bc38cd97d4b944aa436aa00d4fc9ae2a69179a2fd3737f54a" dmcf-pid="xCNzP38Bgq"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7219ebee59fbf57af1764009103c5e59a682ba5f03332d548201e2093fc8b8c2" dmcf-pid="yf0Evalwkz" dmcf-ptype="general">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모자무싸'는 오는 4월 첫 방송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5ae90b2e594996aac4dbff85a940c94337ecc412a4a7d75b9c787149f0de1" dmcf-pid="W4pDTNSr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52687ezlp.jpg" data-org-width="1000" dmcf-mid="3BMZqy71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190152687ez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20823b985fae22929f86c04be46e109859c3c51a756ffd737e6149ed69cfc9" dmcf-pid="Y8Uwyjvmku"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사진=JT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로로 "어센틱서 3인조 걸밴드 준비 중"..공연 중 멤버 깜짝 공개 [단독] 03-21 다음 SBS, 李대통령 보도에 '살인' 태그..삭제 후 사과 "자동 생성이었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