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신기루, 심경 고백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전문] 작성일 03-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qqJqe4nH"> <p contents-hash="6171fba5460def7927322bea3b7eec609f3bb91b0a8999bad838175af15afe66" dmcf-pid="p0BBiBd8LG"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심정을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d559195f444e5342aac345df91a5f74f082f33d5ad9a236d400fa4d85f6d6a" dmcf-pid="UpbbnbJ6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iMBC/20260321195241644lrau.jpg" data-org-width="987" dmcf-mid="33qqJqe4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iMBC/20260321195241644lr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69b91e883e6875c65ef4dbcf15e1ca90d3c2fb42f7053c0e30311e4369f543" dmcf-pid="uUKKLKiPnW"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신기루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dee939edb80d56ebcf6040134e38d4111300f16141a7db412b69d4b20a11676" dmcf-pid="7cssts5TRy"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서,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라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327806e873fdaedf55c376475c3525dac4e108272909146172566a185ad0404" dmcf-pid="zkOOFO1yeT" dmcf-ptype="general">이어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라며 많은 위로를 전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8e81bd9db105d8390441b6f56438b841ed6c0a1332cf004176414b848aed876" dmcf-pid="qEII3ItWev" dmcf-ptype="general">한편, 신기루의 모친은 지난 17일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발인은 20일 오전 엄수됐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에 1차 안치됐으며 인천시립봉안당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d94b66769483c0da31954f55ce4bd0ef1027ea1711be56561ef1310cbdb7a9a" dmcf-pid="BDCC0CFYJS"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신기루 심경글 전문</strong> </p> <p contents-hash="8b56af79edd065d12ca5b13f42843bae32addc803c3bfd397de76b7a4e25d9ac" dmcf-pid="bwhhph3GMl" dmcf-ptype="general">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 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 </p> <p contents-hash="5c959641add07e23bdb18678fc4e40240a5e410abc24dd2b7a611b1eb197fb9e" dmcf-pid="KrllUl0HMh" dmcf-ptype="general">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 </p> <p contents-hash="5831e89cc581963c815729a5e76c9cae6c568453dd2401e37ef3d34ec769fdca" dmcf-pid="9mSSuSpXRC" dmcf-ptype="general">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와 같이 슬퍼해 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284767b453bf9c2a6f38845e9e401077c6aaacc9836c1d00459f1d6f4061b8fd" dmcf-pid="2svv7vUZeI" dmcf-ptype="general">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p> <p contents-hash="ac999e0da8017777a92ef22205bbafc8a55fdb5ad078e0479748707b92817f8c" dmcf-pid="VOTTzTu5MO" dmcf-ptype="general">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 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정신에 뷰티 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 </p> <p contents-hash="83f73d65c3f19078736fb6b5b8fed80e7f34b0e162487ba0694b3b16c9253399" dmcf-pid="fIyyqy71Ms" dmcf-ptype="general">걱정해 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거워서 울지마. 힘내..라는 부탁은 못 들어드려요. 그래도 최대한 섭취 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 처리해 주세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 </p> <p contents-hash="f61df8398a49ff64eb4fb34a57eb9eb31e0be07a1580ef56cdd35fba2ffce3a2" dmcf-pid="4CWWBWztMm"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상국, 부친상서 유재석 화환 특급 우대.."父와 같이 계셨다" 감동[놀뭐][★밤TView] 03-21 다음 [BTS 컴백] 예상 밑돈 인파에도 일부 병목현상…뒷사람에 밀려 걷기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