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57.3%' 흥행 보증 작가인데…1회부터 저조한 성적으로 골머리 앓는 韓 드라마 ('닥터신') 작성일 03-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3iXDGhN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728aa04665c0be8e5e58889c60080726a6237d3332b6447f7be6d0b76fb67" dmcf-pid="ZR0nZwHl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07025cnrb.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WpNfgR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07025cnr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a42fec7f1ee6f0cabe352d2e7f0d9cd8ebf76d44f09c1a0845fac94ad3c5f" dmcf-pid="5epL5rXS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08564tebr.jpg" data-org-width="1000" dmcf-mid="WJzPSghD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08564te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d2347466c180b5ca344039efda54bd4860f3dccd44723de61147b4a3cbb1f9" dmcf-pid="1dUo1mZvaf"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피비'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많은 기대 속에 그 베일을 벗었으나 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임성한 작가 작품 치고는 아쉽다"는 등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닥터신' 1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1.4%, 15일 방송된 2화는 0.9%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8a2b91ff4d92ef67bfc5d217a8bf36948b83202c7668cd4693c128ce78215f2e" dmcf-pid="tJugts5TNV" dmcf-ptype="general">'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오로라 공주' 등 1999년 등단한 이래 집필한 모든 작품의 흥행을 이끌어 낸 임성한 작가가 참여했다고 알려져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 중 '보고 또 보고'는 57.3%라는 어마어마한 시청률로 일일드라마 역사상 최고라는 기록을 세우며 특히 주목 받은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8cc45cd97ae2340718e7d440eb2a435fcc57b175b9bc036a17cf2499024235" dmcf-pid="Fi7aFO1y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10126uws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9nsKGB3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10126uws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c5230c082b7d492a671871fedba9e3bb9a2428ed2aadeab20017ddf2a6c003" dmcf-pid="3nzN3ItWj9" dmcf-ptype="general"><strong>▲ 0%대 시청률…위태로운 출발 알린 새 드라마</strong></p> <p contents-hash="d260b518eadeefeca08daeab33f112555b44faf7dc5e746b6dabd4fd0c0b622e" dmcf-pid="0Lqj0CFYoK" dmcf-ptype="general">'흥행 보증 작가'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 0%대라는 성적표를 받게 된 것은 작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신박한 소재에 시청자들은 "임성환표 드라마가 돌아왔다"며 그의 복귀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이에 더해 임성한 작가가 직접 캐스팅에 참여해서 더욱 화제였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등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으로 드라마의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가 됐다.</p> <p contents-hash="6f1908dc1e8f3ca65d93d707d663682a728dd825c934a15928db99cbad01cf9d" dmcf-pid="poBAph3Gjb" dmcf-ptype="general">호기롭게 그 속을 드러낸 1회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이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백서라)와 엄마 현란희(송지인)의 ‘뇌 체인지’ 수술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78e5a7371773c739cbbd51c30823e161753b7240b7abdaee33d740e6e27ca59b" dmcf-pid="UN9E7vUZAB" dmcf-ptype="general">신주신은 드라마 속에서 광기 어린 연기를 펼치는 모모의 모습에 한눈에 반했고 이후 노력 끝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6개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모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면서 상황이 급변한다.</p> <p contents-hash="17f0a88971fd470f45d2487b435e62152fd93fdb0ac3d720e0d367f979ea1276" dmcf-pid="uj2DzTu5oq" dmcf-ptype="general">절망한 신주신 앞에 모모의 엄마 현란희가 찾아와 “뇌 체인지”를 제안한다. 현란희는 수술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신주신에게 “뇌만 나한테 옮기면 되잖아 눈, 코, 입 다 그대로. 이게 엄마 마음이야”라며 신주신을 설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44f26ac792771ebaa66b10c0a4ed5e2a0b1f2ec4012a4a63411ede93f2fe39" dmcf-pid="7AVwqy71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11736regg.jpg" data-org-width="1000" dmcf-mid="GvyuA8Nd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11736reg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9829b02a432142e970d2c1b98e7c59b50630d6f95540f855908f016796a88c" dmcf-pid="zcfrBWztA7" dmcf-ptype="general"><strong>▲ '피비표' 신박한 소재, 역시는 역시</strong></p> <p contents-hash="4b06637ef985a627f79318e4d2958e92c0254561ac46866018aebd4864ce7d5e" dmcf-pid="qk4mbYqFAu" dmcf-ptype="general">결국 수술대에 오른 모모와 현란희의 머리카락이 잘려 나가는 장면 위로, 모모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던 신주신이 메스를 들고 뇌수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4f2d3e09ee1571c1fa356fb0a2cf36dfeecf8bdf64987f70d22190d064077d6" dmcf-pid="BE8sKGB3cU"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해외 숏폼 삼류 드라마 같다", "임성한 느낌 어떤 건지는 아는데, 아직은 좀 어렵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극 중 직업이 배우인 모모가 시대극 촬영을 앞두고 의상을 갈아입지 못한 채 소개팅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 연출되자 한 누리꾼은 "배우들도 창피했겠다"며 쓴소리를 감추지 않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65945f9b20ccac5a7f7b4c237d4bbfc48a3305ba70ce8b82bb4fb60579be6d1" dmcf-pid="bD6O9Hb0op"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 맛에 임성한 드라마 본다"며 남다른 몰입감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첫 방송 시청률 6.9%로 시작해 8.8%라는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2021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나 4.2%에서 8.1%로 화려한 막을 내린 2023년 드라마 '아씨두리안' 등 이전 작품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기에 매니아층의 취향을 제대로 건들일 줄 아는 임성한 작가가 아직 시동도 걸지 않았다는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9317479af30c293c0eb0516e58b3e5f9c2dad02020d661ed00ea6feb7f433" dmcf-pid="KwPI2XKp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13247yucw.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QCVZ9U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report/20260321200213247yu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0e7cc6aaf362d71feff5403d556cf0b05617f4aeb988b576c673e3df41f17a" dmcf-pid="9rQCVZ9UN3" dmcf-ptype="general"><strong>▲ 혹평을 이겨내고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60c920a5be3cb8b81477473ad13183d58998b82e57ac3782492a7f759eb4c064" dmcf-pid="2mxhf52ukF" dmcf-ptype="general">'임성한 작가 치고는' 아쉬운 성적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증명된 작품 전개력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임성한 작가는 방송 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식이 아플 때 본인이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을 지닌 한국의 어머니들의 'K-모성애'를 드라마적으로 풀었다"며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을 보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면 작가로선 행복이다"라고 밝힐 만큼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길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7a8fe6042f426f5b7c49e5d414aa5d46d9ea03dd9d25f813b448fb8872b46a97" dmcf-pid="VsMl41V7gt" dmcf-ptype="general">제작진 또한 "임성한 작가의 소망처럼 제작진 모두가 최선을 다해 촬영한 '닥터신'이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aff94c6c5de44356153ab7231e1ae338870c78f87742f62082a7651d35a0f3c" dmcf-pid="fORS8tfzg1" dmcf-ptype="general">총 16부로 이뤄진 이번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 과연 어떤 표정으로 마지막 성적표를 받아들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닥터신'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30분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864c5fabcef6c1341e8f746bf5945269c6e4170ef03d8cb2da6d4cf39de01f5" dmcf-pid="4Iev6F4qA5"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TV조선 '닥터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남자친구인 줄…'월간남친'이 그려낸 남친룩의 정석 [MHN 뭐 입었지] 03-21 다음 '놀뭐' 유재석, '욕설 논란' 양상국에 일침 "네 톤이 문제" [TV나우]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