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보러 필리핀서 왔어요"…공연 직전 아미들 만나 보니 작성일 03-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BNts5TZH">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2bbjFO1yG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59f490fe88c4475a27e8b1e20ff260e3d9fd76da1179dfec13c766ab8114a" dmcf-pid="VKKA3ItW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중년 아미(그룹 방탄소년단 팬덤명)가 여러 굿즈를 착용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10asia/20260321194804893len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tRTNSr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10asia/20260321194804893le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중년 아미(그룹 방탄소년단 팬덤명)가 여러 굿즈를 착용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ca0d0a770195f89ce94b45e643fce3849e74d1cddd41a89037f455681094f7" dmcf-pid="f99c0CFYZW" dmcf-ptype="general"><br>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를 보기 위해 먼 타국에서 수많은 팬이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들었다.</p> <p contents-hash="dbce6ecd0be3d56938454b19df89bc6bf1b8d4a2e5d0fc5de4c3285dc80e1de9" dmcf-pid="422kph3Gty" dmcf-ptype="general">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ARMY, 팬덤 명)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aeca8c5bf9d5e916fa3aa07ee502a76abe79b5305efcbb259b0514db45e1673" dmcf-pid="8VVEUl0HHT" dmcf-ptype="general">김포에서 왔다는 국내 팬은 "우리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아미는 "오랜만의 완전체라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 건강히 조심히 활동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다치는 사람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0b2b3e928ef1a36b854739cd444915020a5a1ed578d36fbf71b73b08f991f465" dmcf-pid="6ffDuSpX1v" dmcf-ptype="general">프랑스에서 왔다는 국내 대학 교환학생들도 만나봤다. 한 남학생은 "팬은 아니지만, 공연이 열리는 이곳의 분위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왔다"고 했다. 함께 있던 여학생은 "방탄소년단은 한국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라면서 "많은 사람이 이곳에 있고 싶어 안달 났을 것 같은데, 운 좋게 우린 이미 한국에 있으니 즐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64e7de7dbc1accd8d10529deda95e1adb5aaff7843f9e02847929151c4fafd3" dmcf-pid="P44w7vUZ1S" dmcf-ptype="general">다른 한 남학생은 "앨범은 진작 다 듣고 익혔다. 라이브로 앨범 수록곡들을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서울에 있으니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기대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4de0616f87c35ca482fc0464bb49eae87695ca7b4b8bba07eddb39794c4a752d" dmcf-pid="Q66mqy71Gl" dmcf-ptype="general">오로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필리핀에서 온 팬들도 있었다. 한 남성은 "오로지 이들의 컴백을 즐기기 위해 필리핀에서 한국 서울까지 날아왔다. 티켓이 없어서 일단 걸어 다니고 있는데, LED 전광판으로 무대를 즐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국적이라는 한 여성은 "엄청나게 기대된다"면서 "티켓은 없지만, 방탄소년단 라이브 현장이 정말 궁금해서 왔다. 걸어 다니면서 있을 곳을 찾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f442a2e69f52d75992871cc4688186727f53568e984498052acd9621f4ce622" dmcf-pid="xPPsBWztGh" dmcf-ptype="general">한국인 중년 팬도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색인 보라색 풍선과 여러 굿즈를 몸에 지닌 채 현장을 찾았다. 한 여성 팬은 "성수동에서 왔다"면서 "너무 신나고 기대된다. 티켓을 못 사서 억울할 지경"이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어떻게 팬이 됐냐고 묻자 이 팬은 "2021년도에 처음 방탄소년단을 알게 됐다. 원래 아이돌에게 관심 없었는데, 'Butter'(버터)가 유명하길래 처음엔 '뭐지?' 싶어서 들었다. 그 뒤로 유튜브 알고리즘에 계속 방탄이 나오더라. 자체 콘텐츠나 팬이 만든 영상이 나오는데 애들의 선함이 영상에서 뿜어나와서 팬이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6ccd1a3f2f9120c245ee6cd36633e7247c6eede427d53a9c023d17d0ac1a9ef" dmcf-pid="yvv9wMEoHC"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약 3년 9개월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정규 앨범 기준으론 6년 만의 발매다. 이번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으로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c377c7a534f07890527de2058db94b624bea283fe560d81c00249cdc8098092b" dmcf-pid="WTT2rRDg1I"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는 침묵 없다” 황대헌, 나무위키 문서 차단→입장 발표 초읽기 03-21 다음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좌석서 직접 관람 [ST현장]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