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신기루 "1.5kg 빠져서 루리둥절..가엽게 여기지 말고 놀려달라"[전문] 작성일 03-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6nqF4qr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1c37ded180faf1fca02a61e21dc3d1c37a722c41725ebaa27984eb6ee75df" dmcf-pid="1ZQob06b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tvnews/20260321200928077olci.jpg" data-org-width="900" dmcf-mid="ZzHUCEYC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tvnews/20260321200928077ol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2ef319bdbf2f811664b77b76dcd71a442a76f0b6d2570d284556af85dbd0c3" dmcf-pid="t5xgKpPKD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신기루가 모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45094f9a909ebd32e222491632d209b1a587eb5ec5db937199993c7614c6312" dmcf-pid="F1Ma9UQ9EV" dmcf-ptype="general">21일 방송인 신기루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하루 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이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5f3625fe2da84288d2f8716832919ead67baca471032510c823aab4d7a5b368e" dmcf-pid="3tRN2ux2r2"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라고 돌아가신 어머니께 편지를 띄웠다. </p> <p contents-hash="7a4038c74a4a6b6fa27259904b88f48d0cf7271e222d6c7b9ff088143d59cf00" dmcf-pid="0FejV7MVD9" dmcf-ptype="general">이어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와 같이 슬퍼해 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862c02209b94f5231695862437862cee1f6e01501dda093c1574d7efcdd4f7b" dmcf-pid="p3dAfzRfOK"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 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드리겠다"고 많은 위로에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d5328b3e7d489eb810ca7c13c44181048af97e8ce52a5b9bcaa072f866cbfe6" dmcf-pid="U0Jc4qe4mb"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이 정신에 뷰티 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이라며 개그우먼 본연의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f1e795eeb9f906dffa0627d05628f2363bb4ca65101512b66185a6eefed0bd1" dmcf-pid="upik8Bd8IB" dmcf-ptype="general">또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 처리해 주세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라고 당부하며 글을 맺었다. </p> <p contents-hash="81c1f07931642407c087eb4cbb0d5857b6ff5fd0a0de4a634ac97012e6fb3bbf" dmcf-pid="7zgrx2LxIq" dmcf-ptype="general">한편 신기루의 모친은 지난 17일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발인은 20일 오전 엄수됐으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에 1차 안치된 후 인천시립봉안당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dd86a4b187b8c0ef1a7f9ba533d22bed84608b645eec205ec3efb4d62208918" dmcf-pid="zqamMVoMDz" dmcf-ptype="general">▼ 다음은 신기루 심경 글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820897a94ee549dc6c31093a89c8d83fd56729e81622a5ab76967e79c0d06185" dmcf-pid="qBNsRfgRI7" dmcf-ptype="general">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 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 </p> <p contents-hash="031c9a83d76b5fd6680de5d171b66596db673ced0f6939887a52891dce791e08" dmcf-pid="BbjOe4aeDu" dmcf-ptype="general">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 </p> <p contents-hash="8d453813c7bca18e136eb4d4bc081516b2435473a6da912a93cc277d48a574f8" dmcf-pid="bKAId8NdsU" dmcf-ptype="general">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와 같이 슬퍼해 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6567619d7de1998dbad00901b9f59da2e802f73000d1e816c28b57df9a97d401" dmcf-pid="K9cCJ6jJIp" dmcf-ptype="general">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 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p> <p contents-hash="0c7a0ca8f4d3386b1df0364ce572ee23040a6893801d4dfe2b2e1925826a8267" dmcf-pid="92khiPAiO0" dmcf-ptype="general">이 정신에 뷰티 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 </p> <p contents-hash="6cabcc17f6e7be374fb2fbdf07765be71c994b72deb899aad4ca0fdc81258770" dmcf-pid="2VElnQcnO3" dmcf-ptype="general">걱정해 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거워서 울지마. 힘내..라는 부탁은 못 들어드려요. 그래도 최대한 섭취 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 처리해 주세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d6ec0ca45209e0a17cd20f786b5e3f56194c97e37766de3a4877625ed0703987" dmcf-pid="VfDSLxkLr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유지태, 직접 밝힌 ‘한명회’ 눈빛 비밀 “내가 봐도 얄밉다” 03-21 다음 영케이 ‘놀토’ 합류 첫 벌칙 민머리 분장 “두상이 너무 예뻐” 감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