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무대 오른 BTS "걱정 많았던 무대, 모든 것 쏟아붓겠다"... 소회 작성일 03-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탄소년단,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서 새 정규 '아리랑' 관련 컴백쇼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lMAisA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6bbb85cef966589f2142ed2389f1b96a615e3d16f9fa5e215d362cb7dd2b5" dmcf-pid="tSi3V7MV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204907793txoo.jpg" data-org-width="640" dmcf-mid="5O1jhDGh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hankooki/20260321204907793tx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e8d8785f1389e144ba1c677d4aa8c730fbbfbcbb0f425fa4ec753c5ce49b4d" dmcf-pid="Fvn0fzRfU7"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광화문 광장에 섰다. 3년 9개월의 공백을 끝내고 처음으로 7명이 함께 오른 무대에 멤버들 역시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34ff58ffd8a4dd9d9ff463408b4cf46006488eb303d9fc46f188189292b1bbc" dmcf-pid="3TLp4qe4uu"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 단독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송출됐다.</p> <p contents-hash="6318b7cde7bcb237dcd4137c1957757ceab14ea3c86544e814943c8159967975" dmcf-pid="0yoU8Bd80U" dmcf-ptype="general">이날 방탄소년단은 RM의 인사와 함께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앞서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입으며 이날 제한적인 퍼포먼스 참여를 알린 RM은 깁스를 한 채 무대에 등장해 의자에 앉아 안무를 제외한 가창만 소화했다.</p> <p contents-hash="cc5e749bfd11d4e8ce23d32331f305a95720e449855e08f817e96733667f0fa5" dmcf-pid="pWgu6bJ6up" dmcf-ptype="general">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RM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라며 멤버들과 벅찬 첫 인사를 건넸고, 진은 "저희가 이렇게 단체로 모인 건 몇 년 전, 마지막 부산 콘서트에서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bd94f80f3acc837ff2e4e3cf293d55409ee8c44b86c7f84755f5b0972a22ff9" dmcf-pid="UYa7PKiPU0" dmcf-ptype="general">3년 9개월여의 공백을 뒤로 하고 이날 공연으로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시동을 거는 가운데, 적지 않은 심적 부담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사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굉장히 많았다"라고 고백한 뒤 "이렇게 여러분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5946f868fe3d58507012ede2c15b49a62d1744c9736cfd3df49c0cc0e4ea59" dmcf-pid="uP5NCEYCu3" dmcf-ptype="general">지민 역시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울컥하고 감사하다"라며 "7명이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 오늘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주실 줄 몰랐는데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fb79e3208019285006d1ac33f7a1538793dc4ddd7102bfed7f164ea50b04ef8" dmcf-pid="7Q1jhDGh3F" dmcf-ptype="general">슈가는 광화문 공연에 대한 의미를 짚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앨범은 특히 저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타이틀을 '아리랑'으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뷔 역시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저희도 많이 기다렸다. 여러분이 어디 계시든 저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소회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154618aee4abf2fb935d1f21ef73ff2141d5a3a4f17d6956fb61aadd62e33b" dmcf-pid="zxtAlwHlFt" dmcf-ptype="general">제이홉 역시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해 "믿어지지 않는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감회를 전했고, 정국은 "오늘을 위해 저희가 특별한 것을 많이 준비했다. 저희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d6c57470992dd4b8f2120479d05f3c6656edd5bb4a4817ccb6e47586c0a3067f" dmcf-pid="qMFcSrXSu1"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3년 9개월여 만의 새 완전체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컴백했다.</p> <p contents-hash="d03f70c4b8558fd1af44be53a6ca2bc0b599c09a2ec64db62da91bd450d95179" dmcf-pid="BR3kvmZv35"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홉, 긴 군백기에 불안한 마음…"우리 잊히지 않았을까 고민" (BTS 광화문 컴백쇼) 03-21 다음 방탄소년단 "잊혀지지 않았을까 생각도…그런 고민까지 앨범에 담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